형수 썰 3
솔직히 삽입까지도 하고 싶었는데 방에서 형이 자고 있기에 그렇게까진 하지 못했음.
그리고 사정을 하고 나면 형한테 너무너무 미안했으나 새벽에 형수님이 거실로 나오면 나도 자연스럽게 나가서 형수님을 다시 애무하기 시작함.
점점 하면 할수록 나도 대범해지기 시작하고 내 물건을 형수님 가슴이나 손 입술 허벅지에 문지르기도 했었음.
혹시나 빨아주려나 기대했는데 입을 다문 상태에서 벌리지는 않더라.
그렇게 몽유병으로 거실에 나오는 형수님을 만지면서 자위를 하던 어느날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형한테 연락이 왔음.
오늘 야근이라서 많이 늦거나 거의 못온다고 하드라.
나도 마침 회식이 있어서 많이 늦는다고 하니까 비밀번호 알려주고 벨 누르지말고 알아서 들어가라고 함.
회사가 끝나고 11시정도까지 술을 마셨나.. 혼자 있을 형수님 생각에 도저히 집중이 되질 않음.
몸이 않좋아서 먼저 들어간다고 하고 버스타도 되는데 택시타고 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니까 형수님은 자는지 불은 다 꺼져있고 언넝 샤워를 때리고 방에서 발기된 물건을 잡고 기다려봄.
좀 시간이 지나고 항상 비슷한 시간인 그쯤 형수님이 거실로 나오고 나는 뛰어나가서 형수님을 보다가 쇼파로 눕혀서 거칠게도 빨았던거 같음.
형도 늦는다고 했겠다 이미 난 옷을 안 입고 있었고 형수님 하체쪽 옷은 다 벗겨버리고 ㅂㅃ을 하면서 가슴을 미친듯이 주물럭 거렸는데 역시 잠깐 움찔거리는거 말고는 반응이 없었음.
평소처럼 형수님 ㅂㅃ을 하면서 자위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내 앞에 멍하니 천장을 보면서 벌어진 다리와 ㅂㅈ를 보니까 그냥 끝내고 싶지가 않더라.
결국 자세를 잡고 ㅂㅈ에 귀두를 천천히 문지르다가 조금조금씩 넣었다 뺐다를 했고 넣는 깊이는 처음에 귀두만 넣다가 점첨 기둥을 타고 내려오더니 결국 인내심이 끊기고 끝까지 밀어 넣게 됨.
내가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닌지라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형수님 ㅂㅈ에 내 물건이 꽂혀있으니까 진짜 첫경험보다 짜릿하더라.
거짓말 안치고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다리는 후달거렸음.
그리고 천천히 박아대던 내 물건을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고 형수님 가슴을 위아래로 출렁 거림.
형수님은 표정은 그대로인데 빠르게 박으면 신음소리까지는 아니고 엄청 낮은소리로 흐음.. 흐음..하는 숨소리가 나더라.
그와중에도 형이 올까봐 너무 무서웠고 형수님이 깰까봐 또 무서워 빨리 싸기 위해서 있는 힘껏 박아 넣었는데 실수로 한 두세발 정도 형수님 ㅂㅈ 안에다가 싸버렸음.
다행이 구멍속에서 흘러 내리지는 않았는데 ㅂㅈ 입구에 꽤 많은 정액이 묻어있어서 휴지로 닦으니까 녹아서 덕지덕지 더러워지고 잠시 멘붕이 오다가 물티슈로 최대한 닦아내고 옷을 입히고 방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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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상상만으로도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