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다시는 못할 엄청난 미친 변태 짓-1
한창 성욕이 폭발하던 고딩 때인데다가 여름이라서 여자들 다리만 보면 성욕이 콸콸콸 흐르던 때였음. 난 야동을 통해 성욕을 해결하다 보니 뇌가 어떻게 된건지 자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 어느날 막차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갔는데 똥꼬치마 교복을 입은 여중딩 한 명이 있는거임.
맨다리를 보니 너무 꼴려서 또 정신이 헤까닥하는거임. 근데 마침 버스도 같은거를 타는거임. 난 걔 뒤로 가서 보지 보이나 안 보이나구경하며 탔음. 근데 버스에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인지 걔가 맨 뒤에 난 그 앞자리에 앉았음. 다리 보고 싶어 미치겠어서 몸 옆으로 틀어서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검은색이더라 ㅎㅎ
그러다가 걔랑 눈이 마주친거임. ㅈ댔다 싶어 폰 보는 척 했는데 이게 또 보고싶어서 슬쩍 봤는데 얘가 다리를 좀 벌렸더라고? 난 계속 힐끔힐끔 봤는데 아마 얘도 눈치 다 깠을꺼임. 그래서 그런건지 다리를 완전히 벌리더라 ㅎㅎ
난 너무 꼴려서 자지 터질거 같은거임. 그 때 든 생각이 내가 자지를 까도 안 보일거라는 생각이 들길래 걍 지퍼 사이로 자지 꺼내버렸음.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고 머리 핑핑돌고 자지 터질 거 같은거임. 자지 몇 번 만지다가 걍 대놓고 다리랑 팬티 쳐다보려 하는데 얘랑 눈 마주친거임. 근데 얘 시선이 딱 내 자지인거임. 얘도 눈 피하고 나도 눈 피하고 ㅈ댔다 싶어 다시 자지 넣었음.
너무 긴장돼서 내릴까 말까 하는데 얘가 내 옆라인에 앉더니 다리 꼬고 나 쳐다보는거임. 얘도 보고싶어 한다는 생각에 다시 지퍼 사이로 자지를 꺼냈음. 그러자 빤히 내 자지를 쳐다보며 입술을 막 깨무는데 너무 꼴려가지고 바로 딸딸이 치기 시작했음. 너무 흥분해서 치자마자 거의 바로 쌀 거 같은거임.
나도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자지에다가 입 대고 내 입에다가 존나 쌌음. 처음 느껴보고 처음 맛 봤는데 존나 따뜻한데다가 미끌미끌? 맛은 좀 머랄까 살짝 비린 맛인데 뭐라 설명할 수가 없음. 싸고 나서 걜 봤는데 어이없다는 표정이었음. 그러자 정신을 차리고 황급히 도망치듯 내렸는데 걔도 내리는거임.
그리곤 설명 귀찮다. 바로 화장실 가서 첫 아다를 뗐음. 그 뒤로도 내 학창시절 성욕해소용이었음 ㅅㅅ 얘도 나만큼 개씹변태였고 야외플도 해보고 트위터에다가 떡치는거 찍어서 올려보기도 하고 얘 친구 데려와서 쓰리썸도 해보고 내 친구도 데려와서 스와핑도 해보고 학창시절 어메이징 보내게 해준 년임.
그 뒤로 나 20살 때 임신했다길래 군튀하고 다 차단했음. 좀 지나고 나서 떡 생각에 SNS 뒤져봤는데 안 나오길래 잊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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