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시절 새벽 발정?

승무원 일 하다보면 가끔 금토일 휴무가 생기는 일이 잇는데용.
어떨때는 황금휴가를 즐기기위해 나가서 놀거나 여행가는데 피곤한 컨디션일때는 집에서 그냥 쉴때도 있어요.
이날은 약속도 없고 컨디션도 그닥 좋지 않아서 집에서 휴일 즐기며 영화 드리마등 보며 쉬는날이였거든요 (토요일)
토요일 늦잠도 자고 또 오후에 낮잠까지 잣더니 몸은늘어져서 어디 나가서 놀기위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또 피곤하지도 않고 잠도 안올것같은 그럴 컨디션?
암튼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지내다 연애(19금) 영화보고 갑자기 꼴리드라구요 ㅎㅎ (와인먹으며 봐서 술기운 플러스)
그냥 순간의 꼴림이 아닌 진짜 하구싶은 강력한욕구 ㅎ
(보통 전 생리직전인데 거의 그시기)
잠도 안오고 여자혼자 집에서 그 외로움의 느낌은 과감히 표현하면 아무남자나 붙잡고 하고싶은 충동?
계속 가라앉았다 올랐다 반복되는 상황에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머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대략 11시정도)
채팅도 어플설치해서 해보고 친구 동료들 및 썸남들 톡도해봤는데 이미 만나긴 어려운상황에 채팅에서 두명정도 대화는 했는데 먼가 불안감이 있어서 패쓰!!!
이때쯤 예전 클럽서 원나잇했다가 연락끊었던 연하동생 있었는데 제가먼저 주말인데 머하냐고 톡했는데 늦게 답오드라구요.
근데 만날줄 알았더니 사정상 오늘 당장은 안된다는 거절!!!
이때부터 발정?
난 여자처럼 너무 하구싶은 욕망 증폭ㅎㅎㅎ
밖에나가서 헌팅당할까? 나이트가서 대충 괜찮은 남자 부킹해서 나올까?
맘먹음 다할순 있었는데 안전빵!! 찾는 상황....
때마침 동료연락대서 우여곡절 끝 관광나이트 가기로 ㅎㅎ
(3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들이 가는 클럽과는달리 부킹100% 목적)
동료랑 만나 바로 나이트직행 이때가 새벽 2시정도?
한시간 3군데 부킹다니다 룸으로 부킹 갔는데 남자 한명 있드라구요
나이들어보니 41살( 이때당시 전 36)
친구랑 왔는데 친구는 나갔고 혼자 있다구 ㅎㅎ
(돈좀 잇거나 사회적으로 있어보이는 느낌의 그런 나쁘지않은 느낌)
들어가자 마자 남자도 꼬셔서 나가려는 급한마음 비추길래 한두번 팅겼고 동료랑 와서 못나간다 ㅎ 술먹고 놀다 갈거다 하구 팅겻더니 술좀 취한느낌은 있었는데 술기운진지 먼지 모르겠으나 웨이터불러서 팁주고 이 룸에 더이상 부킹 들여보내지말라고 하드라구요ㅎㅎ
암튼 이때부터 스킨쉽하며 술먹고 대화하는데 자연스레 키스?
첨 거절하다 못참구 저두 혀내밀고 남자 파트너 포옹하는상황....
키스하며 제가슴 만지고 전 남자 앉고 키스만 받는상황에 남자도 흥분이 최고조 인지 섹스하려는 느낌주드라구요.
이때 제복장우 븐흥 반팔원피스 무릅 아래까지오는 반치마
치마아래로 다리올라오길래 은근히 받아주며 거절의사밝힘 ㅎㅎ
근데 메너잇게 멈추드라구요..
이때 화장실다녀온다하구 동료전화하니 안받구 나갈까? 고민하다 다시 앉았거든요..
나가서 한잔더 하자고 꼬시는데 몬가 오케이 바로 하긴 싫은 자존심에 동료땜 안된다구 거절 ㅜㅜ
암튼 룸에서 양주를 계속먹다보니 저도 취하고 남자도 은근히 짜증내는 느낌,? 들타이밍에 제가 먼저 앉기며 졸리다...
하구 표시줫어요. 남자가 나가서 잘까?
고개 끄덕이고 저는 취한척 졸린척 하구 밖으로 나와 바로 텔로~
암튼 졸리고 취한척해서 들어온지라 바로 누워자는척ㅎㅎ
남자는 씻고 나오더니 그냥 덥치드라그요.
손으로 만지고 옷 다벗기구 혼자 애무...
사실 애무받고 보빨 받을시점 물도 나오고 신음도 터져서 그냥 그때부터 자연스레 저두 받아드리고 관계맺었어요 ㅎㅎ
한번하구 졸려잠들었다 아침쯤 깨서 뒤늕은 샤워하구 몸이 힘들어 누웟더니남자도 깨서 다시 한번 더 했구 전 일찍 가야된다하구 옷입구 나왔구요.
오면서 택시안 동료 카톡온걸 그때봐서 어디냐니까 폰밧데리 나갔었다구 ㅎ
암튼 그렇게 급 발정나서 나이트가서 발정 해소한 경험 ㅎㅎ
아주 나중에 물어보니 동료도 파트너 어린친구 골라 대리고나와서 텔 갔다구 ㅎㅎ
그리구 토욜에 연락했던 몇명의 남자들테 일욜 뒤늦게 연락와서 낮에 한명 만나 커피먹구 대실 끊어서 한번더 맺구...
이렇게 주말 보냄ㅎㅎ
저만 이런게 아니구 대부분 여자들(남자 많은 부류)
섹스 많이해요ㅎㅎㅎ
없어서 못하지 있음 안할이유 없거든요ㅎㅎ
발정난 시점 운좋으면 저희같은 부류 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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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늦잠도 자고 또 오후에 낮잠까지 잣더니 몸은늘어져서 어디 나가서 놀기위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또 피곤하지도 않고 잠도 안올것같은 그럴 컨디션?
암튼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지내다 연애(19금) 영화보고 갑자기 꼴리드라구요 ㅎㅎ (와인먹으며 봐서 술기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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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왔는데 친구는 나갔고 혼자 있다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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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때부터 스킨쉽하며 술먹고 대화하는데 자연스레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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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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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1.01 | 승무원 시절 동료와 함께... (33) |
2 | 2023.07.30 | 승무원 시절 자위기구 일탈? (45) |
3 | 2023.07.26 | 승무원 시절 키스 (37) |
4 | 2023.07.21 | 승무원 시절 성생활 생각난 거!!! (80) |
5 | 2023.07.11 | 현재글 승무원 시절 새벽 발정?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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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3.07.07 | 승무원 시절 해외 성문화 경험담2 (114)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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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좋은정보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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