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 만난 썰 1

예전에 쎄이클럽이라는 사이트에서 채팅하다가
어떤 여자랑 얘기하는데 대화가 잘 되어서 서로 만나자고 했어.
내가 차를 타고 갔는데
강남의 어떤 아파트 단지 앞에서 만났어.
보더니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라고.
아무도 없냐고 하니까 아무도 없데.
알고 보니 이혼녀더라고.
그래서 집에 들어갔는데
얘기좀 하다가 키스를 했지.
그러다 내 바지를 내리더니 내 ㅈㅈ를 얼마나 맛깔라게 빨던지
이게 바로 경력직인가 싶더라고.
그래서 ㅅㅅ를 했는데 엄청 흐르더라고.
그리고 너무 소리를 쳐대서 밖에 다 들릴 거 같았어.
근데 너무 흐르니까
쪼임이 약해지긴 했는데 속궁합은 진짜 예술적이었어.
이혼녀인데도 마치 처녀처럼
진짜 쪼임이 장난이 아니었어.
나중에 물어보니 전남편이랑 관계가 별로 없었데.
여하튼 섹이 끝난 후 쇼파에 앉아 있는데
와서 또 축 처진 내 소중이를 열라 빨아대더라고
축 처진 그 놈은 얼마지나지 않아 또 빳빳해 지고
다시 또 했어.
그렇게 하길 그날 밤새 9번을 해버린 거야.
할 때마다 그녀는 괴성을 질러대더라고.
밖에서 들리는 거 아니냐고 하면 어쩔 수 없데. 자기도 소리가 저절로 나와서 어쩔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그날 이후 수시로 만나게 되었어.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0 Comments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6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