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산에 손님들이 찾아왔지

1차로 술한잔 하고 나이트 가자는 말에 

난 20대 이후 나이트를 가보지를 않았고 부산은 더구나 내가사는 곳이 아니였기에 

더욱더 몰랐지

우리는 새로 생겼다는 허심청 아시아드 나이트로 행했어

룸을 안내 받고 자리를 잡았지 그후 웨이터는 부킹을 해주기 시작 했어 

드디어 맘에 드는 팀과 술한잔을 한 후 우리는 2차로 소주 한잔을 했어 

내 파트너는 정장 스커트 차림에 다소곳한 유부녀였어

같은 30대 여서인지 말은 잘 통했고 술이 올라온 나는 어디에서 용기가 났는지 그녀와 나가자 하고 일행들을 버리고 

바로 앞 허심청 호텔로 갔어

지리도 몰랐던 나는 모텔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니 보이는 호텔로 들어 간거야 

이런 벙값은 왜이리 비싸

계산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올라 갔어 

문을 열고 객실키를 꼽은 후 바로 방문이 닫히자 난 바로 키스를 했지

그녀 또한 거부 하지 않았어

그녀의 상의를 벚기자 흰부라우스 그녀는 자기 손으로 흰부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고 나도 장 차림이다 보니 상의를 벗어 던진후  

목에 넥타이 와이셔츠를 벗기 시작 했지 

그녀의 흰브라우스가 벚겨지자 하얀 속살에 하얀브라가 나를 반겼어

난 그녀를 안아 침대로 같지 침대에서 난 그녀를 눕힌 후 브라를 위로 올려 그녀의 가슴을 탐닉했어 

 씻지도 않았지만 피존 같은 섬유유연제 향기가 났어

난 그대로 그녀의 스커트를 올려 거추장 스런 그녀의 스타킹을 찢어 버렸어 사이로 들어난 팬티를 

제끼고 그녀의 꽃잎을 만지는 순간 

넘 미끄러운거야 

난 참지 못하고 나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은후 그녀의 꽃잎에 육봉을 찔러 버렸지

그녀의 신음 소리와 함께 난 피스톤질을 강하게 하고 있었어

정상이 체위에서 어느덪 그녀가 상위체위로 돌아 왔어

씻지도 않은채 우리는 본능대로 움직였지 

걸쳐 있는 그녀의 브라 사이로 나온 젖가슴을 난 손으로 감싸 쥐었고

스커트와 스타킹 팬티 사이로 나의 육봉은 그녀의 움직임에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 했지

어느덧 그녀의 신음소리가 호텔방을 가득채워 가는 순간

그녀의 휴대폰 전화벨이 울리는거야 

그녀는 받지 않고 행위를 이어 갔어 

그런데 계속 울리는 전화벨 소리 그녀의 일행이라 짐작 했지만 하도 울려 되길래

나도 그녀 또한 짐중 하질 못했어 

그녀가 나의 육봉을 빼고  전화기를 확인 하더니

자기 산랑 한테 전화가 온거야

전화를 받는 그녀 조용 해달라 하면서 전화를 받자 그녀의 산랑의 목소리 

지금 몇시인데 집에 안들어고 놀고 있냐고 

시계를 봤어 12시가 넘은 시간이였지

그녀는 지금 모임 끝나서 가는 길이라 하면서   

택시 탈라고 한다 했지 

그전 화를 받자마자 그녀는 안되겠다고 

집에간다 했지 다음을 기약 하자 하고 

사정도 못한채 난 그녀와 맛만 봤어 

알겠다 하고 그녀를 보냈어 

다음에 보잔 이야기와 함께

보내고 난 후 문제는 난 그녀의 전화번호를 모른다는거야 

이래서 부산에 있으면서 첫 나이트 경험을 했지 

2부는 그뒤 법일동 호박, 연산동 스타벅스, 아라비안 경험을 올려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