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니_자전거타는 남자와의 2박3일 여행 최종

첫 사정으로 마음이 정돈된 오빠는 이제 조금 여유를 부리며 자기의 ㄱㄷ로 내 ㅂㅈ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단단한 ㅈㅈ끝 ㄱㄷ로 내 음부를 살짝 살짝 누르고 문지를 때마다 입에서 옅은 신음이 나온다.
ㅅ: 하.... 오빠 얼른...
ㅈ: ㅎㅎ 들어간다..
푸욱 쑥
ㅅ: 아흑..!!! 하악..
ㅈ: 아 진짜 너무 야하고 이쁘다 쇼니야.. 미치겠어..
ㅅ: 오빠.. 너무 길어....흑...!
긴 ㅈㅈ를 있는 힘껏 밀어넣은 오빠는 내 자궁을 느끼며 잔뜩 흥분한다. 이내 또 다시 기계처럼 피스톤질이 시작된다.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푹푹푹푹푹
ㅅ: 아 어떡해 미치겠어....흑....아흑.... 끝에 닿아....윽
ㅈ: 하... 여기가 쇼니 애기집인가...?ㅎㅎ 너무 흥분돼...싸면 바로 들어가려나...ㅎㅎㅎ
ㅅ: 오빠 조심해서 해줘...하윽...하앙...
ㅈ: 응.. 아프진 않아..?
ㅅ: 아...응.. 조금 욱씬 거리는 느낌이 있긴 한데 색달라....꽉차는 느낌이야...하앙.... 더 빨리...잉...
ㅈ: 알겠어, 나도 이제 못 참겠어 사랑해..
한번 ㅈㅁ을 분출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오빠는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의 육중한 덩치가 내 엉덩이를 있는 대로 밀어붙이니 내 가슴과 상체는 격하게 흔들리며 대책 없이 침대로 고꾸라졌다. 손으로 겨우 시트를 붙잡으며 버틸 뿐이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퍽퍽퍽 퍽 퍽 퍽
ㅅ: 하윽...아앙....아...!!
퍽 퍽 퍽 퍽퍽퍽퍽 쑤욱 퍽 퍽 퍽 퍽 퍽퍽퍽
언제 끝날지 모를 정도로 규칙적이고 강한 힘으로 내 ㅂㅈ를 박아대던 오빠는 20여분을 쉬지 않고 움직이며 나를 맛봤다.
ㅈ: 쇼니야 괜찮아? 이제 똑바로 누워볼래..?
ㅅ: 하응....이렇게...?
정상위로 자세를 취하자 오빠는 내 양다리를 자기의 어깨에 걸치며 ㅈㅈ를 다시 집어넣는다.
쑤욱.....퍽 퍽 퍽 퍽
ㅅ: 아... 오빠... 아윽..!!!
ㅈ: 왜?? 괜찮아??
ㅅ: 아윽....이 자세가 너무 깊게 들어오는거 같아....하...
ㅈ: 아 미안 자세를 바꾸자..!
ㅅ: 아 아냐 참을게....흑...
ㅈ: 살살할게 쇼니야..
쑤 욱 쑤 욱 퍽 퍽 퍽 퍽 퍽 퍽
배려심 많은 오빠는 그 자세로 천천히 ㅈㅈ를 움직였다. 그러나 오히려 그게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굵고 긴 ㅈㅈ가 한번의 피스톤질로 ㅂㅈ 내부를 긁어댈 때 마다. ㅂㅈ 입구에서부터 자궁까지 엄청난 자극이 밀려왔다.
ㅅ: 아....미치겠다....악...!
ㅈ: 쇼니야 나 너를 완전히 느끼고 있는 거 같아ㅎㅎ..
ㅅ: 오빠...앙... 기분이 이상해....아 오줌마려.....윽....
ㅈ: 조금만 참아 쇼니야 나 금방 나올거 같아...
ㅅ: 하흑.......
퍽 퍽 퍽 퍽 퍽 퍽 쑤욱 퍽 퍽 퍽 퍽 퍽 쑤욱 퍽퍽퍽
천천히 하겠다는 오빠는 몇 분 만에 흥분했는지 다시 격하게 ㅈㅈ를 박아댄다.
ㅈ: 쇼니야.. 오빠랑 살래...?
ㅅ: 하윽... 오빠...앙....
ㅈ: 나도 모르겠다 이제...하..
퍽퍽 퍽 퍽 퍽퍽퍽퍽 퍽 퍽 퍽
사정감으로 인한 흥분으로 잔뜩 격해진 오빠는 이제 본인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이기적으로 내 몸을 강하게 고정시킨다. 오빠의 어깨에 올라간 양다리,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올려진 내 엉덩이와 오빠의 양팔에 꼼짝 없이 붙잡힌 두 팔, 그리고 자신의 씨를 분출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ㅈㅈ에 쑤셔지는 잔뜩 벌려진 내 ㅂㅈ.
퍽퍽퍽퍽퍽퍽 퍽 퍽 퍽 퍽 쑤욱 퍽퍽퍽퍽
ㅈ: 쇼니야... 싼다...!!
퍽퍽퍽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렇게 20대 젊은 여자의 자궁을 쉴틈없이 찔러대던 오빠의 ㅈㅈ는 그대로 내 가슴으로 올라와 두 번째 사정을 시작한다.
ㅅ: 아악 오빠....읍... 하읍...
ㅈ: 아...!!!!! 아 좋아..!
가슴, 목, 코, 앞머리, 배게까지. 혈기왕성한 군인보다 더 멀리 여기저기를 더럽히는 오빠의 ㅈㅁ은 날 시각적으로 더 흥분시켰다.
ㅈ: 하.....쇼니야....아.... 사랑해...
ㅅ: 오빠....하응.... 하....좋아.....아 근데...어쩔거야 이거....
ㅈ: 좀 많이 나오긴 했네...ㅎㅎ
자신의 ㅈㅁ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내 얼굴을 바라본 오빠는 겨우 ㅈㅁ이 묻은 자리를 피해 뽀뽀를 한다.
ㅈ: 너무 이쁜 쇼니... 너무 좋다...
ㅅ: 치...나도...ㅎㅎㅎ 얼른 닦아줘...ㅜㅜㅎ
ㅈ: 아 쏘리ㅎㅎ
오빠에게 건내받은 물티슈로 얼굴만 대충 닦아낸 나는 마무리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간다.
ㅈ: 쇼니야 같이 씻을까?ㅎㅎ
ㅅ: 그럴까..?ㅎㅎㅎ 헐 오빠... 근데 그게 계속 서있어??
ㅈ: ㅎㅎㅎ 자전거를 오래 탄 덕을 이제 보는 건가...ㅎㅎ^^
ㅅ: 와...아 근데 나는 좀 힘든데...ㅜㅜ
2번째의 엄청난 사정에도 지치지 않고 하늘을 향해 발ㄱ된 오빠의 ㅈㅈ를 보고 사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오빠의 여운이 느껴졌다. 그렇게 오빠는 내 몸을 샤워브러쉬로 조심스럽게 닦아 주는 중 내 가슴을 슬며시 만지며 3번째 삽입을 시도했고, 지친 나는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따뜻한 물줄기를 맞으며 벽에 기대 오빠에게 모든 걸 맡기고 ㅂㅈ를 벌려줬다. 그렇게 오빠는 욕실에서 3번째의 만족스러운 사정을 한 후에 침대에 누워 나를 소중히 껴안고 곧바로 잠에 들었다.
이른 아침, 오빠의 움직임으로 잠에서 깼다. 오빠는 내 등 뒤에서 잔뜩 발기된 ㅈㅈ를 엉덩이에 비비며 아침을 여유롭고 흥분되게 맞이했다. 하지만 나는 육체적으로 피곤해 쩔어 저항할 힘이 없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며 무리한 다리는 움직일 생각을 안했다. 몸이 천근만근이다. 하지만 오빠는 자기 혼자 100프로 충전된 사람처럼 ㅈㅈ를 비벼댔고, 나머지 손으로 은근슬쩍 내 ㅂㅈ를 벌린다.
ㅅ: 음....오빠....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나 너무 피곤하다....
ㅈ: 쇼니 깼어...? 아침에 나도 모르게 발기되서 깼는데 바로 옆에 쇼니 엉덩이가 있지 뭐야... 어떻게 가만있니... 가라앉지도 않아...ㅜㅜㅎㅎㅎ
ㅅ: ㅎㅎ아...근데 너무 졸려... 몇시야 지금...
ㅈ: 6시 좀 넘었네..?
ㅅ: 아니 아직 한밤중인데 왜그래...나 좀만 더 잘래...
ㅈ: 응 너는 자...^^
오빠는 억지스러운 대답을 한 후 다시 행위를 시작하며 삽입을 시도한다. 젖지도 않은 내 ㅂㅈ는 지금 이 남자의 ㅈㅈ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오빠는 다시 잠든 날 애무할 생각 따윈 없다. 결국 자신의 침을 ㅈㅈ에 잔뜩 바르고 ㅂㅈ입구에 갖다 댄다.
ㅅ: 으음....흐....아....아파...
ㅈ: 쇼니야 잠깐만... 이렇게 옆으로 조금만...으... 그렇지...
ㅅ: 아 오..빠... 아파....흑..
내 엉덩이를 자신의 허리쪽으로 가까이 위치시킨 오빠는 ㅈㅈ의 완벽한 삽입을 위해 내 ㅂㅈ를 조금은 무리하게 벌리며 집어넣는다. 잠결이었지만 살짝 따끔했다. 내 체구는 작은데 오빠ㅈㅈ는 큰 탓에 충분히 젖지 않으면 힘들었다. 하지만 오빠는 알 턱이 없다. 있는대로 밀어넣는다.
쑤욱 푹
ㅅ: 아흐.....음.....오빠....힘들어...아파...
ㅈ: 쇼니야 진짜 금방 끝낼게..
ㅅ: 흐윽...
조심스럽게 천천히 몇 번의 피스톤질을 당하니 액이 조금 나오면서 오빠의 ㅈㅈ를 받아들이기 조금 수월해졌다. 오빠도 느꼈는지 이제는 좀 더 빠르고 과감하게 어제의 만족감을 다시 느끼기 시작한다.
ㅈ: 아...진짜 좋다... 매일 하고 싶어... 오빠 집에 가자...ㅎㅎㅎ
ㅅ: 흐..윽....아.....앙....
ㅈ: 그래 쇼니는 편하게 자고 있어...^^
ㅅ: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어떻게 자.....흑...
ㅈ: ㅎㅎ 아침이라 더 흥분된다... 좀 만 하면 나올것 같아...아...!
새벽의 강한 발기로 잠을 깨, 내 뒤태를 보며 한참을 자위하고 있던 터라 오빠는 삽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을 느낀다.
ㅈ: 아 쇼니야 싼다...!
ㅅ: 아.....흑.......아 오빠...
쑤욱 쑤 욱 쑤 욱 쑥 퍽 퍽 퍽 퍽 퍽
급격한 사정감을 못이긴 오빠는 급하게 ㅈㅈ를 빼내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내 ㅂㅈ입구와 엉덩이, 이불에 ㅈㅁ을 잔뜩 묻혔다.
ㅈ: 하....개운해....ㅎㅎㅎ 행복한 아침이다...ㅎㅎ!
ㅅ: 흐윽.... 미쳤어 정말....안 피곤해...?
ㅈ: 응... 나 2번은 더 할 수 있을거 같아... 우리 쇼니 몸매가 너무 이뻐서
ㅎㅎ.. 가슴하며 봉긋한 엉덩이며 부드러운 ㅂㅈ까지...ㅎㅎㅎ 확 집으로 데려가고 싶다...ㅎㅎ
ㅅ: ㅎㅎㅎ 맘대로 하셔...나 잘래....ㅜㅜ
ㅈ: 응^^
물티슈로 뒤처리를 해준 오빠는 만족감을 느끼며 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다시 눈을 붙였다.
그 날은 일요일이었지만 오빠는 다음 날 회사를 하루 쉬겠다며 자기와 하루 더 머물자고 했다. 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호텔로 가서 맛있는 걸 사주고 푹 쉬고 싶다며. 의도는 100프로 느껴졌지만 오빠가 더 좋아졌던 나는 흔쾌히 응했고, 우리 둘은 펜션 체크아웃 후 시내로 나와 쇼핑몰에 들러 내 옷과 속옷을 샀다. 여담이지만 속옷은 오빠가 좋아하는 컬러로 샀고, 콘돔도 2통(1통에 3개입) 챙겼다. 그 후 주변 경치 좋은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꽤 규모가 있는 호텔에 체크인 한 우리는 그 날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총 4번의 섹스를 나누고 밤새 알몸으로 서로를 부벼댔다. 믿기 어렵겠지만 오빠는 40대를 바라보는 남자치고는 지난 번 만났던 군인보다 지구력이나 힘이 훨씬 좋았다. ㅂㅈ가 살짝 얼얼한 감이 있었지만 나는 속수무책으로 벌려줄 수 밖에 없었고, 본인의 만족감과 나에 대한 걱정과 미안함 때문인지 앞으로 자기를 만나면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미래를 약속하겠다고 한다.
오빠가 정말 멋지고 섹시하고 돈도 많아 나에게 주는 만족감이 엄청나다는 건 사실이었지만, 우리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모습은 갓 대학을 졸업한 나로서는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그 후 몇 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그 모습은 계속됐다. 결국 나는 오빠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고, 우리 두 사람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만난 횟수 대비 가장 많은 섹스를 나눈 남자, 내 가장 깊은 곳을 두드린 남자, 언제든 좋으니 편하게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서 연락하라고 매너있는 모습을 보인 남자.
연락처를 계속 갖고 있던 나는 약 8개월 뒤, 오빠에게 다시 연락했다.
+ 쓰는 저 자신 또한 당시의 기억으로 흥분되는 느낌이 많습니다. 어쩔 때는 젖기도 하구요. 앞으로 올리는 글은 최종화를 포함해서 회차를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여자의 경험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면서 가졌던 목표는 저로 인한 여러분의 시원한 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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