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팀장님과의 썰 5

4편에 이어서 씀...
나는 팀장님이랑 강릉으로 여행을 많이 갔어 바다를 볼 수 있고 먹을 것도 많아서 우리 둘 모두 강릉을 좋아했음. 그렇게 우리는 또 주말에 강릉으로 여행을 갔어. 이번에는 팀장님이랑 나랑 금요일 오후 반차를 쓰고 금요일 오후에 강릉으로 출발했어... 그 무렵 나는 팀장님이랑 야외ㅅㅅ를 해보고 싶어서 나혼자 고민하고 있었음... 엄청 보수적인 팀장님한테 그런거 말했다가는 얄짤없이 거절당할게 뻔해서 일단 장소 선정을 해놓고 팀장님한테 넌지시 말해볼 계획이었음
그렇게 찾아보다가 예전에 강릉에서 대관령으로 넘어가다가 전망대 같은 걸 본 기억이 났음... 큰 전망대는 아니었고 조그마한 전망대였는데 밤에 가면 사람이 없을 것 같았음. 그래서 팀장님한테 강릉 갈 때 대관령 통해서 넘어가자고 했음... 팀장님은 밤에 너무 늦게까지 운전해야 하는데 힘들지 않겠냐고 천사같이 날 걱정해줬음. 팀장님은 내 걱정을 해주는데 팀장님과 야외에서 ㅅㅅ 할 생각만 하는 내 자신한테 죄책감과 함께 현타가 살짝 몰려왔지만 어쩔 수 없었음...
그 전망대에 적어도 9시는 넘어서 도착해야했기 때문에 나는 중간중간 카페도 들렀다가 구경도 좀 하면서 최대한 어두워지기를 기다렸음... 물론 그렇게 팀장님이랑 같이 구경하면서 데이트하는 것 자체가 행복했는데 내 신경은 온통 그 전망대에 가있었고 덕분에 내 ㅈㅈ는 빨리 넣어달라며 쿠퍼액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었어
그렇게 날이 어두워졌고 우리는 오후 9시 30분쯤 되어서야 그 전망대에 도착했어... 나는 잠깐 여기서 쉬고 가자고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팀장님은 흔쾌히 내리셔서 스트레칭을 하시다가 내 어깨를 주물러 줬음... 그곳은 내 예상대로 차 한 대 지나다니지 않았고 저 멀리 가로등만 희미하게 보였음... 팀장님은 망원경으로 가서 뭐가 보이는지 확인하다가 다시 맨 눈으로 저 멀리 있는 야경을 바라보면서 나한테 와보라고 하셨어... 그때가 9월 ~ 10월쯤이었는데 팀장님은 그때 청바지를 입으셨고 위에는 흰티에 가디건을 입고 계셨음
나는 야경을 보는 팀장님의 뒷모습을 천천히 아래위로 훑었어...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신고 계셔서 얇은 발목이 보였고 청바지를 입었는데 골반이 커서 타이트한 볼륨감이 더 부각됐음... 나는 팀장님 뒤로 가서 살며시 안았고 팀장님의 살짝 나온 배에 손을 얹었음 팀장님은 내 손을 잡아주셨는데 그렇게 조금 있다가 나는 귓속말로 팀장님께 말했음
“저 여기서 하고 싶어요...”
팀장님은 당연히 의아하다는듯이
“응...? 뭐라고..? 여기서 어떻게 해...?”
“저 여기서 ㅅㅅ 하고 싶어요... 누가 오면 어차피 여기서 다 보이니까 그때 안하면 돼요...”
“어우 얘가 미쳤니.. 여기서 어떻게 해... 호텔 가서 마음껏 하게 해줄게 얼른 호텔 가자...”
당연히 거절당할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아무말 안했음... 그리고 다시 팀장님 귀에 혀를 넣으면서 말했음...
“자기... 호텔이 아니라 여기서 하고 싶다니까... 응?” 하면서 혀로 귓볼을 빨아줬고 귓바퀴를 혀로 돌려가면서 귀에 혀를 넣고 빨아줬음 팀장님은 귀가 성감대여서 귀를 애무당하자 흥분하기 시작했음.
“흡... 여긴..... 하아악.. 아흥.. 안돼...”
“어차피 자기는 하게 되어있으니까 가만히 있어...”
하면서 나는 ㅂㅈ에 손을 갖다 대서 쓰다듬기 시작했음 두꺼운 청바지가 손가락으로 자극하는걸 방해했지만 그래도 팀장님은 자극을 받는 것 같았음... 내가 청바지 단추를 풀려고 하자 팀장님은 절대 안된다는 것처럼 손으로 단추를 감쌌는데 당연히 내 힘 앞에서 어쩔수 없이 손이 풀렸음. 그와 동시에 팀장님 목선을 애무하면서 팀장님의 힘을 빼버렸어... 절대 안된다던 팀장님도 조금은 누그러졌고 결국 내가 청바지 단추를 푸는걸 허락하셨음... 팀장님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빨리 끝내라고 하셨고 나는 알겠다고 하고 팀장님 청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음...
팀장님의 엉덩이가 드러났는데 희미한 가로등 불빛과 환한 달빛이 어우러져서 원래 하얗던 엉덩이가 더 하얗게 빛이 났어. 그게 너무 탐스럽게 보여 팀장님 엉덩이에 뽀뽀하면서 ㅂㅈ를 애무하려고 무릎을 꿇고 팀장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었는데 너무 더럽다며 그건 진짜 안된다고 하심... 나는 전혀 더럽지 않다고 정말 괜찮다고 했는데 팀장님은 결사 반대하셨어... 그렇게 실랑이를 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은 이미 밖에서 하기로 허락했기 때문에 포기하듯이
“아유 넌 정말... 잠깐 기다려봐...” 하시면서 옷을 다시 입으시고 차로 가셨음...
그리고 캐리어를 열고 폼 클렌징을 꺼내셨음.. 그리고 우리가 조금 먹고 남아있던 옥수수수염차 500ml를 들고 차 옆으로 가셨음... 전망대 옆으로는 도로가 있고 전망대 망원경 뒤쪽으로 사람이 다닐수 있는 내리막길이 있었는데 막아놓은 상태였음. 그 내리막길은 도로보다 낮아서 도로에서는 안보이는 위치였음
팀장님은 그쪽으로 가시더니 바지를 다시 내리시고 폼클렌징을 조금 손에 묻혀서 ㅂㅈ를 씻기 시작했음... 팀장님이 나에게 등을 돌리고 씻으셔서 나는 팀장님 엉덩이밖에 안보였는데 손으로 거기를 문지르는 팀장님과 엉덩이를 보면서 사그라들었던 ㅈㅈ가 다시 풀발기 되었음... 팀장님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렇지 않게 옥수수수염차로 ㅂㅈ를 헹군 다음 옷을 입고 나한테 오셨어...
“내가 너 때문에 정말 못살아... 대신 빨리 끝내...” 라고 하시는데
아 정말 이 여자를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팀장님을 껴안고 키스했음. 물론 누가 오면 안됐기 때문에 키스 짧게 하고 바로 ㅂㅈ애무에 들어갔음... 팀장님의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한 다음 내가 무릎을 꿇고 팀장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클리를 빨아줬음... ㅂㅈ에서는 옥수수수염차 향이 났고 그 상황이 너무 꼴려서 팀장님의 클리를 미친 듯이 빨아댔음... 팀장님은 최대한 신음을 안내려고 참았지만 터져나오는 신음은 어쩔 수 없었음...
“어흡... 헙.... 끄으음....”
팀장님 ㅂㅈ는 애액인지 옥수수수염차인지 모르는 액체로 뒤범벅 돼서 흥건히 젖었고 나는 바지를 내리고 곧바로 삽입을 했음...
“흐으음... 아흑... 흑....”
팀장님은 또 어쩔수 없이 신음을 내버렸음... 주변은 고요하고 캄캄했고 희미한 가로등 불빛과 달빛 아래에서 팀장님과 내가 맞부딪히는 소리와 사랑하는 소리만 들렸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서 팀장님과 내 열기를 식혀줬는데 나는 팀장님의 반팔 티를 걷어서 위로 젖힌 다음 손 끝으로 팀장님 등을 살살 쓰다듬었어... 팀장님은 평소와 다르게 긴장을 해서 조그만 자극에도 움찔움찔 놀랐고 나도 야외에서 하는 색다른 ㅅㅅ에 흥분이 돼서 다시 팀장님의 골반을 잡고 세게 내 허리를 흔들었음...
야외 ㅅㅅ를 무리하게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받아주고 ㅂㅈ빨고 싶다는 내 부탁을 현명하게 들어주는 18살 연상의 팀장님이 나에게 박히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그 상황은 날 개꼴리게 했고 그럴수록 더 세게 박아댔어.... 나는 팀장님 가슴을 주무르기 위해 속옷을 풀어서 위로 제꼈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킁킁댔어... 팀장님은 당연히 더럽다며 안된다고 했지만 한번 맡은 팀장님의 체취는 날 자극했고 마지막으로 격렬하게 박고나서는 팀장님 안에 시원하게 사정했음.. 얼마 지나고 나서 나는 그제서야 이성을 찾고 억지로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드렸음... 팀장님은 아무말 없이 옷을 다시 입으시고 나한테 꿀밤 한 대 쥐어박았음 그리고 차로 돌아가서 이야기하셨음
“나도 이렇게 밖에서 OO이랑 처음 해봐서 좋긴 한데 누가 올까봐 걱정돼서 집중을 못했어... 나는 우리 관계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 이게 정말 마지막이야... 다음번에는 애원해도 안돼”
나도 팀장님처럼 좋긴했는데 누가 올까봐 쫄렸던 게 커서 이제는 다신 안하겠다 함... 물론 그 뒤로 몇 번 야외에서 하긴 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강릉 호텔에 도착해서 또 다시 찐하게 물고 빨고를 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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