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이제 50대 중반

20대 중반일때 전화방이란 곳이 처음 생겼었는데

이땐 ㅈㄱ만남이란건 없었고 그냥 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보고

080무료 전화로 전화거는 주부들 진짜 많았었지ㅋ

1시간에 만원한장 주면 조그만 테이블에 전화한대

의자 그리고 티비한대 있고 기다리면 연결되는 전화들

거짓말 안하고 이때부터 (총각이었음) 아줌마 맛?에

눈떠서 미친듯이 다녔었지

처음 봤던 여자분은 30대 중분 공장 다니는 아줌마

간략하게 말하면 체구는 조그만한 아줌만데 섹이 엄청강한

여자분 남편과 섹을해도 5분을 못넘길정도로 센 여자분

나도 첨할땐 3분도 안되 끝났고 두번째 사정할때

겨우 10분쯤 했을정도..

세번 만났는데 얘기인즉 남편 친구하고도 붙어먹은 유부녀

그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여자분은 40대초반 아줌마

이분은 키도 163ㅡ4?정도되고 시원시원하게 생긴 미인

근데 남편이 낚시에 미쳐서 늘 외로운 유부녀

혼자 된 시아버지랑 같이 산다고..

관계할때 삽입으로는 오르가즘을 못느끼고 자기가 손으로

직접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야 느낌 알고보니 남편이 늘외롭게

만들다보니 혼자서 자기위로한지가 꽤 오래됐다고 함

처녀때부터 자기위로 하기도 했지만..그러다보니 삽입으로는

오르가즘을 못느낀다고 함ㅋ

이건 내가 많은 여자를 탐해봐서 잘아는데 남자든 여자든

자기위로로 절정을 너무 하다보면 정상적인 섹으로는

잘 못느끼는 사람 많아짐

여튼 워낙 내스타일이라서 1년 넘게 만났는데 섹에 비교적

솔직하고 사생활에도 솔직했던 유부녀 착했음

남편이랑은 거의 관계는 없었고 자기위로는 거의 매일하고

내가 첨 만났을때부터 궁금하고 약간 묻고싶었던거

혼자 되신 시아버지 이야기ㅎㅎ 대충 감이 오자나?

여튼 시아버지가 계신데 자위는 어떻게 하는지 혹시 둘이

붙어 먹은건 아닌지가 너무 궁금했는데


퇴근준비로 다음글에 또 올리겠음 반응 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