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려놓은 글에서도 적혀있듯이 나는 엄마와의 첫경험 이후에도 종종 기회가 생길때마다 관계를 가졌다

물론 미성년자일땐 엄마가 회식이 끝나고 만취해 있을때만을 노려 엄마를 따먹었지만 성인이 되고 부터는 조금 달라졌어

앞전에 말했다시피 엄마는 술을 좋아해서 집에 이것저것 수집해서 먹을정도로 음주 자체를 즐기는 편이야

성인이 된 나는 엄마랑 같이 집에서 술을 마시는 일이 종종 있고 나도 술을 엄마랑 마실수 있게 됐다는건 내가 이제 엄마랑 섹스하고 싶으면 기회를 주도적으로 만들수 있게 됐다는 것이지

여튼 내가 여러번 엄마랑 성관계를 가졌지만 가장 최근에 있었던 썰을 풀고자 해

때는 5월 말 부처님 오신날로 연휴가 있던 날이었어 나는 공부 때문에 바쁜 와중에 그나마 학교안가고 쉴수 있는 날이어서 한숨 돌렸고 엄마도 출근 안하고 쉬는 날이라 집에 있었어

(6월은 내가 바빠서 못함)

엄마가 술을 자주 마시고 좋아하는 만큼 나도 술을 밖에서도 자주 마시고 집에서도 야구 보면서 밥이랑 같이 술도 마시고 하는 편인데 엄마랑도 기회가 되면 마셔

쨌든 연휴날에 내가 보통 엄마랑 술을 먹을땐 미리 말을해 엄마한테 오늘 같이 저녁에 술마시자고 대부분 집에서 마시고 엄마도 이유가 없지 않는 한 보통 거절을 안해

아들이 같이 마시자는데 엄마는 흔쾌히 수락하지 아들이 본인이랑 섹스하려고 그러는 줄도 모르고

이제 술마실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는 엄마랑 좀 진지한 고민이나 이런저런 걱정들을 나누면서 마시는데 엄마는 내 걱정들에 진심으로 공감해주면서 같이 술로  훌훌 털어버리려 해

그래서 내가 술마시자고 하면 엄마는 내가 고민이 있구나 하고 오지

그렇게 또 엄마랑 저녁을 먹으면서 가볍게 소주를 마시고 이후로 본격적으로 좀 마시기 시작했어

엄마가 모아놓은 꼬냑이나 보드카 위스키 사케 여러가지로 마시는데 이제 내가 엄마보다 술을 좀더 잘 마시는것 같아 같이 마셔보니까

나도 이제 성인 남성이기도 하고 난 내가 술을 그래도 좀 한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제 이날은 엄마를 따먹어야 하니까 몰래 술을 버렸지

보통 투명한 색 술을 마실땐 물이랑 몰래 바꿔놓고 엄마가 여자다보니 남자보다 생물학적으로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갈때마다 난 버리고 엄마한테는 술을 더따르고 아니면 물에다가 살짝 섞고

이런식으로 엄마만 술에 취하게끔 만들어 그래야 내가 맨정신에 만취한 엄마랑 성관계를 할수 있으니까

아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엄마가 화장실에가거나 잠깐 자리를 비우면 엄마잔에 따라져 있는 술이나 물을 내가 입에 머금고 입에있는 내침과 함께 다시 엄마잔에 뱉어 놓으면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고 마시는데 좀 흥분되서 자주 그럼

쨌든 엄마는 내가 술을 마시는 줄 알지만 사실 나는 다버리고 엄마 혼자만 취하는 상황을 만들어 그럼 엄마는 내가 계속 마시니까 오버페이스로 따라오는데 왜냐면 내가 고민상담하니까 그러면 이제 엄마는 만취하게 되는거지

중간부터는 엄마도 막 헛소리하고 같은말 반복하고 그래 그래도 끝까지 나는 계속 엄마한테 술을 먹여

결국 엄마는 완전 취해서 거실에있는 토퍼 위에 눕더니 그대로 뻗었어

이제 난 엄마가 나랑 관계를 할 준비가 됐으니 나도 준비를 할겸 엄마가 잠드는 시간을 생각해서 바로 샤워를 하고 와

씻고오면 나는 그대로 엄마를 겁탈하기위해 엄마한테 알몸인채로 다가갔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로 코골며 대자로 누워 자고 있었고 누가봐도 떡실신된 모습이었어 솔직히 이날은 난 멀쩡했고 엄마가 너무 맛이 가버려서 맘편히 해도 되겠다 싶었어

토퍼 위에서 자고 있는 엄마한테 다가가서 키스를 나도 누워서 키스를 하고 엄마를 들어서 냐가 쇼파에 앉으면 나를 마주보게끔 내 무릎에 앉혀서 키스를 했어

엄마가 아들무릎에 어린애처럼 앉아서 키스하는 모습이 내가 엄마의 남편이 된것 같아서 했어

이제 나에겐 익숙한 엄마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다 엄마의 옷을 전부 벗겨 알몸으로 만들고 쇼파에 누워 엄마입에 내 자지를 넣고 나도 엄마 보지를 빨기 위해 69자세로 누웠어

물론 엄마는 내자지를 빨수 없지만 나혼자 허리를 흔들며 엄마의 양 허벅지를 붙잡고 엄마의 엉덩이 사이의 사타구니를 전부 핥았어

그렇게 69자세를 마치고 반듯하게 누워있는 엄마의 보지에 내 손가락을 넣어 엄마가 내 자지를 받아드릴수 있도록 보짓물이 나오게 씹질을 했어

이렇게 엄마를 애무를 하면서도 엄마의 반응을 체크해가며 깨는지 안깨는지 보고 엄마의 보지가 적당히 젖어서 나는 내자지를 삽입하기 전 엄마를 상체가 쇼파에 엎드리고 다리는 무릎을 꿇린채로 만들어서 우선 내 필기구들을 엄마 보지에 넣었어

솔직히 야동에서 하니까 나도 해봤는데 뭐 엄마 보지에 볼펜이랑 형광펜 이런거 박혀 있는거 봐도 별로 흥분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서 바로 빼고 엉덩이가 올라와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벌려서 엄마의 아날을 핥았어 쪽쪽 빨기고 하고 엄마의 항문을 먹고 내 손가락에 침을 발라 천천히 엄마의 뒷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어

엄마의 직장은 보지처럼 주름이있었지만 전혀 다른 주름이 있었고 쪼임도 더 강했어

하지만 손가락의 앞부분을 넣고 천천히 집어 넣을때마다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파하길래 바로 손은 뺐고 엄마를 들어 식탁위에 눕혔어

엄마는 우리가 밥먹는 식탁위에서 아들에게 따먹히게 되는거야

엄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내가 그사이로 들어가 삽입할수 있게 만들고 내 자지엔 침을 발라서 윤활을 시켰어

콘돔은 끼지 않고 항상 엄마랑은 생으로 섹스를 하고 질내사정은 하지않고 엄마 입에 싸버려 차피 엄마가 잠결에 내 정액을 다 먹거든

엄마의 보지에 내 귀두를 맞추고 먼저 위아래로 비볐어

엄마의 클리와 내귀두 그리고 엄마의 질입구가 비벼지며 야한 소리가 났고 천천히 엄마의 구멍에 삽입을 했어

매번 엄마와 관계를 가질때마다 엄마의 질속는 굉장히 뜨거웠고 나이가 들었어도 엄마의 보지는 열심히 보짓물을 내며 아들을 받아드렸어

나는 천천히 앞뒤로 흔들었고 엄마는 되려 코를 더 골면서 아무런 뒤척임도 없이 잘 자고 있었어

엄마에게 엎드려 젖꼭지를 빨면서 허리를 흔들었고 그 모습이 꼭 신혼부부 같았어

그렇게 허리를 흔들면서 엄마와의 교배를 하다 자세를 바꾸고 싶어서 엄마의 다리를 위로 올리고 엄마의 팔은 나를 두르게끔 만들어서 엄마를 들어올렸어 

나는 엄마의 양다리를 팔로 받치고 엄마는W 모양으로 나한테 안겨 있는 자세를 만들었어 서있는채로 천천히 흔들었고 엄마는 시체마냥 내움직임에 맞춰 몸이 흔들렸지

엄마와 관계를 하며 걸어서 거울 앞까지 가서 나와 엄마가 하나로 연결된 모습을 보고 엄마와 내가 하는 자세 모습을 보며 흥분을 느껴서 퍽퍽 소리가 나게 박았어

점점 엄마의 보지는 더욱 미끄러워졌고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를 더 잘 박을수 있게 됐어

힘이 빠져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옆으로 눕혀서 내가 그뒤에 눕고 한쪽다리를 들어 삽입을 했어 엄마의 엉덩이가 내 장골에 닿는데 너무도 말랑했고 부드러웠어

슬슬 쌀것 같아서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서 엄마의 다리리를 내어깨에 걸치고 강하게 흔들었어

그러자 엄마는 인상을 찌푸리며 머리를 조금씩 움직였고 나는 그래도 어차피 깨지 않을껄 알고있기에 망설임 없이 허리를 흔들었어

사정감이 몰려오자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 엄마의 얼굴에 가져다 댄채로 엄마의 머리를 잡아 내 자지를 입에 물도록 만들었고 그상태로 손으로 흔들자 마침내 내 정액은 모두 엄마의 입속으로 쏟아져 나왔어

그과정에서 엄마 입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베개에 묻었고 나는 더이상 흘리지 않게 엄마의 입을 오므리고 상체를 세워 내 정액을 삼키게 만들었어

엄마의 목젖을 보자 내 정액은 엄마의 뱃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다시 엄마 눕혀 방금막 사정해서 아직 단단해져있는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어 그리고 뿌리까지 넣어둔채로 엄마위에 엎드려서 숨을고르며 내자지가 엄마 질속에서 서서히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렸지

그렇게 다 가라앉히고 누워있는 엄마의 보지에는 하얗게 거품이 묻어서 아들과 엄마의 성관계의 증거가 되어있었고 나는 나와 엄마의 애액을 닦아내고 엄마의 보지가 충분히 진정되고 마를때까지 지켜보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닦아냈어

그리고 뒷마무리를 하고 엄마에게 속옷과 옷을 입혀 거실에 눕혀두었고 나도 그옆에 엄마를 껴안으며 누웠어 꼭 관계를 막 끝낸 부부처럼

그리고 나는 엄마와 한이불을 덮고 잠을 잤어 어차피 엄마는 나도 술먹은줄 알기도 하고 기억도 못할테니 은근슬쩍 엄마랑 같이 잠을 자면서 엄마가 깼을때 은연중의 스킨쉽을 노린거야

그렇게 다음날이 되자 엄마보다 내가 먼저 있어났고 엄마는 여전히 자고 있는 상태였어 나도 자는척하며 엄마품에 들어가서 가슴에 얼굴을 박고 내 자지를 엄마의 둔부에 가져다 대며 눈을감고 엄마의 품을 느꼈어

그후 내가 자꾸 움직이니까 엄마는 깼고 나는 알고 있지만 모른척 자는척 하며 엄마의 보지와 아랫배 사이에 손을 올려두고 있었어 그러자 엄마는 아무생각없이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고 나도 엄마가 깨자 나도 깬것처럼일어났어

이렇게 가장 최근에 있었던 엄마와의 성관계 과정을 적었는데 지금까지 엄마랑 많은 잠자리를 가졌지만 전부 세세히 기억하는건 아니기에 그냥 생각나는대로만 적었고

어떻개 모를수가있고 어떻게 안깰수가 있냐 라고 하는데 안깨는걸 뭐 어떻게 증명 할순 없지만 그냥 안깨더라고 그냥 술먹으면 약간 몸에 감각이 둔해져서 나중가면 고통도 못느끼잖아 나도 전에 술취해서 머리박고 하나도 안아팠던적 있는데 그런것처럼 엄마도 그냥 모르는것 같아

알았다면 절대 그렇게 행동 못하지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