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의 노출썰3
익명
43
9750
6
2023.07.04 15:56
1층에 카페가 있고 옆 건물에 화장실이 있는 그런 곳이었음.
옆 건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꺾어서 작은 계단을 올라가야 화장실이 나옴. 이 건물에 학원들도 있어서 여학생들이 많이들 이용해서 좋음.
화장실 구조만 자세히 보여주면 되게 작은 화장실임
ㅣ대변기ㅣ ㅣ대변기ㅣ
ㅣ대변기ㅣ 여자화장실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 ㅡㅡㅣ
ㅣ소변기ㅣ ㅣ세면대ㅣ ㅣ ㅣ
문 ㅣ
남자화장실 ㅣ계 ㅣ
ㅣ대변기 ㅣ ㅣ대변기ㅣ ㅣ 단 ㅣ
ㅣ ㅣ
이렇게 된 구조에다가 소변기 앞에 서면 옆모습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여자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내 자지를 볼 수가 있음.
우연찮게 이 곳을 들렸는데 구조가 노출하기 좋은 곳이라 찜해두고 있었음. 그리고 노출은 의도치 않게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서 노출을 하게 되더라. 여기서의 첫 노출이었는데 이 날도 노출을 할 생각은 없었음.
술 마시고 11시 쯤에 집 가다가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이 화장실을 들렸음. 화장실 문이 열려있길래 그냥 놔둔 채 소변기 앞에 서니 소변기 센서로 물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엘베 도착한 띵 소리가 나는거임. 그리고는 여학생들 꺄르르 거리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는거임. 위에 말했다시피 학원이 좀 있는 건물임. 그리고 들리는 소리 "야 나 화장실 좀" "어 같이 가자"
이 말을 듣자마자 여기로 올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노출 절호의 기회란 생각이 드는거임. 노출할 생각에 오줌싸면서 바로 풀발이 됐고 난 좀 더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소변기에서 좀 떨어졌음.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난 곁눈질로 문 쪽을 쳐다봤음. 맨 앞 여학생이 날 보고는 고개를 휙 돌리고 갔고 두 번째로 온 여학생은 나 보더니 그냥 쳐다보고 갔음.
그리고는 문이 닫히면서 들리는 소리 "야 봤어?" 난 너무 꼴려서 얘네가 나올 때 오줌 터는 척 자지를 털기로 했음. 이윽고 문이 열리고 난 오줌 터는 척 풀발된 자지를 털었고 맨 앞에 친구는 뚫어져라 쳐다보고 갔고 뒤에 친구도 뚫어져라 보더니 멈추는거임. 내가 얘를 안 쳐다보고 곁눈질로 본 상태여서 그랬던 것 같음. 그래서 내가 슬쩍 쳐다보니까 황급히 가더라.
너무 꼴려서 일단 마무리하고 나갔음. 그러자 그 두 명이 카페 앞에 있는거임. 날 보자마자 둘 다 뒤 돌더니 막 웃는거임. 그리곤 나중에 나왔던 애가 힐끔힐끔 날 보는거임. 그리고는 친구한테 "아 맞다 나 학원에다가 책 두고왔다. 너 먼저 갈래?" 이러니까 "아냐 괜찮아 같이 가자" 이러는거임. 그러자 "아냐. 나 쌤한테 말할 것도 있어가지구" 이러자 친구는 홀로 갔음.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른 그 건물로 들어갔음. 그러자 그 친구도 따라들어왔고 오른쪽으로 꺾어서 계단을 올랐는데 따라서 오는거임. 난 얼른 가서 다시 소변보는 척 자지를 깠고 그 친구는 화장실 가는 척 다시 한 번 내 자지를 보고 가더라. 이번엔 걍 대놓고 쳐다봤음. 너무 꼴렸는지 용기가 생겨서 풀발된 자지를 씻는 척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거임.
세면대 물을 틀었더니 이 친구도 바로 문을 열더라. 왜 바로 나왔을까? ㅎㅎ 난 얼른 왼손으로 자지 씻는 척 했는데 내 자지 보더니 맨 윗 계단에 앉는거임. 거기 앉으면 세면대 쪽이 보임. 내가 자지 씻는 척 대놓고 처다봤는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황급히 피하는거임. 난 너무 꼴려서 "가까이서 볼래요?" 이랬더니 "네? 저요?" 이러길래 "괜찮으니까 들어와요" 이랬더니 "진짜요?" 이러더니 들어오더라.
이 뒷내용은 ㅎㅎ 4탄으로 쓸 까 고민 중 ㅎㅎ
옆 건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꺾어서 작은 계단을 올라가야 화장실이 나옴. 이 건물에 학원들도 있어서 여학생들이 많이들 이용해서 좋음.
화장실 구조만 자세히 보여주면 되게 작은 화장실임
ㅣ대변기ㅣ ㅣ대변기ㅣ
ㅣ대변기ㅣ 여자화장실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 ㅡㅡㅣ
ㅣ소변기ㅣ ㅣ세면대ㅣ ㅣ ㅣ
문 ㅣ
남자화장실 ㅣ계 ㅣ
ㅣ대변기 ㅣ ㅣ대변기ㅣ ㅣ 단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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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구조에다가 소변기 앞에 서면 옆모습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여자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내 자지를 볼 수가 있음.
우연찮게 이 곳을 들렸는데 구조가 노출하기 좋은 곳이라 찜해두고 있었음. 그리고 노출은 의도치 않게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서 노출을 하게 되더라. 여기서의 첫 노출이었는데 이 날도 노출을 할 생각은 없었음.
술 마시고 11시 쯤에 집 가다가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이 화장실을 들렸음. 화장실 문이 열려있길래 그냥 놔둔 채 소변기 앞에 서니 소변기 센서로 물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엘베 도착한 띵 소리가 나는거임. 그리고는 여학생들 꺄르르 거리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는거임. 위에 말했다시피 학원이 좀 있는 건물임. 그리고 들리는 소리 "야 나 화장실 좀" "어 같이 가자"
이 말을 듣자마자 여기로 올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노출 절호의 기회란 생각이 드는거임. 노출할 생각에 오줌싸면서 바로 풀발이 됐고 난 좀 더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소변기에서 좀 떨어졌음.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난 곁눈질로 문 쪽을 쳐다봤음. 맨 앞 여학생이 날 보고는 고개를 휙 돌리고 갔고 두 번째로 온 여학생은 나 보더니 그냥 쳐다보고 갔음.
그리고는 문이 닫히면서 들리는 소리 "야 봤어?" 난 너무 꼴려서 얘네가 나올 때 오줌 터는 척 자지를 털기로 했음. 이윽고 문이 열리고 난 오줌 터는 척 풀발된 자지를 털었고 맨 앞에 친구는 뚫어져라 쳐다보고 갔고 뒤에 친구도 뚫어져라 보더니 멈추는거임. 내가 얘를 안 쳐다보고 곁눈질로 본 상태여서 그랬던 것 같음. 그래서 내가 슬쩍 쳐다보니까 황급히 가더라.
너무 꼴려서 일단 마무리하고 나갔음. 그러자 그 두 명이 카페 앞에 있는거임. 날 보자마자 둘 다 뒤 돌더니 막 웃는거임. 그리곤 나중에 나왔던 애가 힐끔힐끔 날 보는거임. 그리고는 친구한테 "아 맞다 나 학원에다가 책 두고왔다. 너 먼저 갈래?" 이러니까 "아냐 괜찮아 같이 가자" 이러는거임. 그러자 "아냐. 나 쌤한테 말할 것도 있어가지구" 이러자 친구는 홀로 갔음.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른 그 건물로 들어갔음. 그러자 그 친구도 따라들어왔고 오른쪽으로 꺾어서 계단을 올랐는데 따라서 오는거임. 난 얼른 가서 다시 소변보는 척 자지를 깠고 그 친구는 화장실 가는 척 다시 한 번 내 자지를 보고 가더라. 이번엔 걍 대놓고 쳐다봤음. 너무 꼴렸는지 용기가 생겨서 풀발된 자지를 씻는 척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거임.
세면대 물을 틀었더니 이 친구도 바로 문을 열더라. 왜 바로 나왔을까? ㅎㅎ 난 얼른 왼손으로 자지 씻는 척 했는데 내 자지 보더니 맨 윗 계단에 앉는거임. 거기 앉으면 세면대 쪽이 보임. 내가 자지 씻는 척 대놓고 처다봤는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황급히 피하는거임. 난 너무 꼴려서 "가까이서 볼래요?" 이랬더니 "네? 저요?" 이러길래 "괜찮으니까 들어와요" 이랬더니 "진짜요?" 이러더니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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