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3-2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조카

연인3-2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조카
2011년 어느날 밤 10시쯤 전화가 오는거야 그녀에게서
통화 내용인즉
조카 딸[24살] 놀러왔는데
같이 술한잔 하자고 조카가 노래방 가고 싶다고 하니 같이 가줄 수 있냐고
자기들은 저녁에 식사하면서 소주 한잔 했나봐
그래서 난 귀찮았지만 알았다 하고
부산 서면 룸 노래방에 가게 됬어
여름 막바지여서인지 처음 만난 그녀 이쁜 얼굴에 짧은 청치마를 입고 있었지
우리는 노래방에 가서 술과 안주를 시키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지
알고보니 같은 대학교 나온거야
그녀는 미대
그래서 갑자기 더 친근 감이 생기더라구
노래 부르고 놀고 하던중에 조카는 잠시 화장실을 갔어
그러자 여친이 하는말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임신을 했다는 거야
그래서 집에서 완강히 반대하여 중절 수술하고 우울 하고 있길래 고모가 놀러 오라 했던거야
그녀는 여친의 첫째언니 딸이였어
여친의 조카의 사정을 알고
괴로움을 잊게 해주고 싶어서 멀리 부산까지 놀러 오라 했고 막상 오니 자기가 재미나게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 보니 나에 도움을 요청 한 듯 보였어
일단 알았다고 재나게 해줄게 하고
그 뒤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 하는데
노래 부르려 일어나는데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
맞은편에 앉아 있는 조카의 짧은 청치마 사이로 검정색 팬티가 보이는거야
난 속치마 인줄 알았지
그런데 속치마가 아니라 팬티 였어
그순간 꼴리기 시작 한거지
이놈의 남자란 친구 조카에게 까지 미친거 아니야 속으로 생각했지
그러나 난 노래부르고 앉고 일어서길 반복 할때마다 조카의 팬티를 무의식적으로 쳐다 보곤 했어
우리는 1시간 30분 가량을 놀다 보니 어느새 새벽 12시 30분쯤 되었을까
조카도 기분이 좋아 보였어
고모 한잔 더하면 안되 그러더라구
여자친구는 매일 아침 자기 아들 아침 먹이고 학교의 데려다 저야 하다 보니 시간이 늦은 거야
그래서 그럼 술집은 어디든 다 가봤을꺼고
재미있는 술집 가볼래?
그랬더니 둘다 어디어디 그러는거야
그때 내가 한참 젠더바에 빠져 있을때였지
해운대에 지금은 오퍼스 이지만 여보여보라고 바다가 앞 지하에 젠더바가 있었지
그랬더니 너무 너무 좋아 하는거야 선배 가자고
그녀는 나를 학교 선배 부르 듯이 불렀어
나의 여친은 그럼 둘이 한잔 하고 우리 데려다 주고 갈테니
재미나게 놀고 조카 자기 집까지 잘 바래다 달라 하더라고
나보고 고맙다 하면서
그래서 여친은 우리를 해운대 여보여보 젠더바에 데려다 줬지
워낙 단골이다 보니
이놈의 가스나놈들이 오빠 왔어요 하면서
어 여자친구랑 왔네 하면서 반겨 줬어
조카랑 나는 착석바에 앉았지
모 먹을 거야 하니 다 잘먹는다는거야
난 위스키 17년산 한병을 시켰어
가까이 옆자리에 앉아 있는 조카를 보니
이쁜 외모에 짧은 청치마 사이로 들어나는 하얀다리 그리고 보이는 검정색 팬티 환장 하겠더라구
젠더들의 공연도 보고 젠더들과 대화하는 그녀를 보니 넘 재미 있어 하는거야
점점 시간은 흐르고
나 또한 술 잘먹는데 점점 추해 오는거야
그녀 또한 마찬가지지모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나도 모르게 옆에 있는 조카에 다리위에 내손이 있는거야
대화 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내 손이 가있는 거지 그런다고 쓰담쓰담은 아니고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대화 하면서 손을 땠다 올렸다 했어
어느덧 난 내가 미쳤는지 조카 입에 ᄉᆞᆯ짝 뽀뽀를 했어
이뻐 죽겠네 하면서
그랬더니 크게 당황 하지 않고 정말요?
이러는거야
세상 쿨했지
시간을 보니 6시 안되었던거 같아
조카에게 이제 가자 해뜬다 했더니 더 놀고 싶은데 하며
우리는 자리를 일었났어
계산ᄒᆞ고 지하에서 나오니 헉 시커먼 하늘이 환한거야
여름철이라 해가 빨리도 뜬다 했더니 조카는 선배 나 바닷가 가고 싶어요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나의 팔에 팔짱을 끼는거야
바닷가야 길건너면 되니 그래 가자 하고 우리는 신호등을 건너 해운대 해수욕장을 갔지
여기서 이일의 사건이 시작 됬어
그녀는 술기운이 올라 오는지 잘 걷지를 못했어
그래서 팔짱끼고 나의 몸에 의지 했던거야
조카는 모래사장으로 내려 가더니 나보고 내려 오라는거야
이런 젠장 난 구두를 신고 있었지
조카의 부름에 난 구두와 양말을 벚고 모래사장으로 내려갔지
조카 또한 하이힐을 벚고 비틀거리면서 바닷물이 들어오는 데로 걸어 가는거야 비틀 비틀
난 그녀의 하이힐을 받아 들고 있었고 그녀는 바닷물에 발목을 적시며 시원하다 하면서 좋아 했어
그 순간 그래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
바닷물이 왔다 갔다 하던중 비틀 거리던 그녀가 조금쌘 파도에 넘어 지고 말았어
이런 젠장
넘어 지자말자 파도는 그녀를 덮쳤지 온몸을 아마 정신이 바짝 났을거야
그런데 조카는 웃고 있어 넘 좋다고 그래 이왕 젖은거 더 젖어라 하고 더 놀아라 하고 난 지켜 봤지
그런데 일어나질 못하네
젠장할
난 세미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환장 하겠더라구
난 상의와 구두를 모래사장애 두고 그녀를 일으켜 세우러 들어 갔지
간신히 일으켜 세웠는데
아까 보다 더 무거워진 느낌 물에 젖어서도 그렇지ᄆᆞᆫ 나한테 더 기대니 무겁더라구
이제 짭은 청치마 사이로 보이는 검정색 팬티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릴 보고 얼마나 비쳤나 했을 거야
그녀의 온몸에는 머리 일부분 까지 바닷물과 모래로 범벅이 됬지
해는 이미 떠올라 있고
환장 하겠더라구
난 옷과 구두를 같이 챙겨 그녀를 부축하듯 백사장을 나왔어
업을수도 없고
이런 몰골로 택시들도 안태워 줄꺼고
이러 보내면 여친이 모라 할꺼 같고
그녀를 부축 하듯이 우리는 백ᄉᆞᄌᆞᆼ을 나와 도로변에 있었지
바로 앞에는 그랜드호탤이 보였어
그랜드 호텔 주변에 모텔이 많거든
난 아무래도 조카를 씻고 보내려고 했지
해운대는 모텔 앞에는 모래 등을 제거 하기 위해 샤워기가 있었지
난 조카를 세우고 샤워기를 틀고 대충 모래를 게거 했어
모텔 입구에서 방하나를 결재 하고 우린 룸에 들어 갔어
들어 가자마자 난 그녀를 욕실 욕조로 집어 넣었어
조카는 욕조에 옷을 입은채로 주저 앉아 있었지
난 내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욕실로 들어 갔어
샤워기를 틀고 따뜻한 물이 나오자 난 그녀의 머리부터 뿌리기 시작 했어
머리 묻은 모래부터 제거 하기 시작 했지
욕조에 모래가 한가득 쌓이기 시작 하더라구
옷 입은채로 욕조안에 있는 조카에게 물을 뿌리며 머리 목 팔 다리등 내손으로 문지르며
모래를 제거 하는데 이거 옷에 있는건 잘 제거가 안되는거야
이때 까지만 해도 난 그렇게 될지 몰랐지
난 그냥 내 여친의 조카다 하고 생각 하고 있었던거야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조카의 이름을 부르고 옷 벚길께 물었다
그러니 예 라고 하길래 난 그녀의 위옷을 위로 올려 벚기고 그녀의 브라를 벚기고 이제 청치마를 벗기고
차마 팬티는 못 벚기겠더라구
그리고 그녀의 모래를 제거 해갔지
옷에 묻은 모래가 더 많은거야
몸은 점점 모래가 없어져갔지
벗은 그녀의 몸을 보면서 가슴이랑 씻어주는데 내 육봉이 이때부터 꿈틀 대기 시작 했어
안된다 안된다 생각을 하면서 난 그녀을 일으켜 세웠지 아직 비틀 비틀
웬걸 팬티에도 모래들이 있는거야
에라이 모르겠다 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벗겨 버렸어
그순간 나오는 검은 솜털에 꽃잎
나의 팬티로 뚫고 나올 기세의 나의 육봉 난 크게 생각 안했는데 이놈은 지 마음대로 생각 하는거 같아
난 이제 그녀의 온몸을 바디워시로 씻겨 주고 있었어
그러고 난 후 수건으로 머리부터 전체를 딱아 주웠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알몸인 조카를 침대로 데리고 좀 자라 했어
그 뒤 욕조에 있는 그녀의 옷가지들의 묻은 모래를 털어 내고 있었지
팬티 까지 빨래 하듯이 다 하고 온힘을 다해 짜내고
그녀의 옷은 딱 4개야
민소매 상의 브라 팬티 청치마 잘 마르게 빛들어 오는 창가에 널어 놨어
이제 나의 팬티도 젖어서 벗고 내 팬티도 빨고
샤워를 마치고 나도 알몸이였지
이제 긴장감이 풀렸는지 피곤이 몰려 오더라구
난 그때까지만 해도 내 여자 친구에게 전화 한다는 생각을 못했지
일어나면 전화 하겠지 하고
이 사단은 또 거기서 시작 된거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전화기 조카의 전화기 밧데리가 둘다 방전 된거야
어쩐지 전화가 안온다 했다
난 알몸으로 누워 있는 조카의 침대로 알몸인채 들어 갔지
나도 자야겠다 싶어 있는데 미치겠는거지
옆에 예쁜 아가씨가 자고 있는데 안미칠까
그래도 여친의 조카다 생각하고 안된다 안된다 속으로 외쳤어
잠은 오질 않고 나의 육봉은 하늘을 찌르고 에라이 모르겠다 그순간 아무 생각도 들지 않더라구
난 조카의 머리를 살짝 들어 목에 나의 팔을 넣어 팔벼계를 해줬어
그 순간 춥다며 나의 품으로 꼭 안기는 조카
팔에 얼굴에 그녀의 얼굴이 코 앞에 있는거야
조카의 입술 탐스러웠어 난 이제 아무 생각이 없었지
조카의 입술을 빨고 키스를 하기 시작 했어
가만히 있던 그녀의 입술이 벌어 지기 시작 했어
난 이제 조카를 여인으로 생각하기 시작 했어그녀의 혀를 탐닉해 나갔어
그녀 또한 날 받아 드리듯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자극 하기 시작 했지
그래 키스만 하자 키스만 하자
나의 손은 어느덧 그녀의 유륜과 꼭지를 돌리고 있었고
난 그녀의 눈 코 입 귀를 지나 목덜미로 내려 오는데 신음소리가 들려 오기 시작했어
가슴을 애무 해주고 온몸을 나의 혀로 감각을 자극 하기 시작 했지
그녀 또한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가 터져 갔어
그녀의 꽃잎을 빨고 클리를 마구 괴롭혔어
고모와는 달리 넘 사랑스러웠어
나의 육봉은 이제 그녀에 속으로 들어 갈 준비를 마쳤고 나 천천히 그녀의 동굴속으로 들어 갔어
고모랑 비교해서 인지 쪼임이 달랐어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힘차게 나아갔지
방안은 그녀의 신음소리로 채워져 갔고
어느새 나의 분신들이 나올려고 하는거야
그순간 그녀의 한마디 안에 하면 안되요
그래서 난 그녀의 배와 가슴에 나의 분신들을 품어 냈어
그러고는 뒤처리 해주고
난 그녀를 꼭 안아 잠을 잤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또 나의 육봉은 움지이기 시작했어
난 그녀를 곤히 자는 그녀를 괴롭혔지
2차천을 마무리 하고
자다 깨다 반복
또 이놈이 지랄 하는거야
모가 이리 좋은지
난 또 그녀를 괴롭혔지
3차전 마무리 하고
잠이 들었어
자고 깨어 보니 시계는 4시를 가리키는 거야
전화 한통화가 없지 하고 휴대폰을 보는데 밧데리가 없는거였어 회사에 오너이니 안가도 되지만
난 옷을 주섬 주섬 입고
그녀에게 한마디 했지 일어나 이제 가야겠다
큰일이다 밧데리 다되서 전화도 안되고 너 고모 난리 났겠다
그녀는 아직 술이 덜깼는지 더 자고 싶다 하는거야
그렇게 난 옷을 입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어 집에 가자마자 휴대폰 충전을 하면서 전원을 켜니
여친의 전화가 어마 어마 하게 온거야 회사도 마찬가지고
난 어쩌지 어쩌지 하다
모르는 번호가 오길래 받았지
헉 조카의 엄마야
누구누구 엄마인데 고모왈 딸이 나랑 어제 같이 술 마시라고 하고 연락이 안된다 하면서
그 순간 멍해지더라구
그래서 난 아 죄송합니다.
어제 같이 놀아주고 바닷가 가고 싶다 해서 갔는데 넘어져 옷이 다 젖어서 바닷가 앞에 모텔에 씻고 가라고
재웠다고
마침 모텔과 호실이 기억나 어디 모텔 몇호에 들어가는거 보고 왔다
저 또한 밤새 술먹다 보니 집에 와서 잠들어서 휴대포 꺼진지도 모르고 일어나서 이제야 전원 켰다라고
그리 둘러 대고 있으니
드디어 여친 전화 오더라고
받자마자 쌍욕을 하더라고
그래서 조카 엄마와 이야기한데로 했더니 그래도 지한테 전화를 했으면 데리러 갈꺼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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