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으로 유부녀 만난썰(2)
아...일이 바빠서 못들어왔어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다른분들 글보다 재미없을 수 있지만 나한테는 좋은 경험이라 일단 이어서 쓸께
그 유부녀 누나 사는곳이랑 나랑 사는곳 중간정도에 있는 모텔에 들어갔어
얼굴을 보니 그냥 평범한 아줌마였다고 했잖아 ㅋㅋㅋ
근데 그전에 계속 야한 카톡을 많이 하다 보니까 고츄가 바로 단단해지더라구..
처음에 한 5분 어색하고 어차피 섹스 할려고 만났으니 내가 그냥 자연스럽게 먼저 씻는다고 누나 앞에서 옷 바로 벗고 씻었어 ㅋㅋ
누나가 좀 부끄러워 하더라구 근데 나도 막 몸좋고 얼굴 잘생기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 진짜 평범함 그 자체.. 키도 평범 얼굴도 평범 고츄도 평범..)
자신있게는 말 못하고 얼른 씻고 침대로 들어갔지 그러니까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더라구
씻고 나오는데 만나기전에 카톡하면서 집에 예쁜 속옷 막 있다면서 입고 찍어준게 있는데
내가 그거 들고와라 했거든 ㅋㅋㅋ 그거 입고 나오는거야 빨간색 속옷 ㅋㅋㅋㅋㅋ
섹스가 하고싶었는지 말 잘듣더라구
그래서 또 어색하게 둘다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다가 내가 '할까' 하면서 바로 가슴 만지니까 '뭘..?' 이러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팬티안에 손넣으면서 '이거 할려고 왔잖아..' 라고 했지
그니까 좋다구 하더라 ㅋㅋㅋㅋ 일단 속옷 다 벗기구 보니까 살집도 있는데
가슴이 줫나 크더라구 와이프 가슴은 진짜 작거든..ㅋㅋ
그래서 가슴이랑 보지랑 좀 만지다가 어떤거 좋아하냐니까 젖꼭지 쎄게 빨아주는거 좋아한다더라구 그리고 밖아주는거랑
그래서 일단 젖꼭지를 줫나 쎄게 빨았지 ㅋㅋㅋ 그러니까 신음소리 내더라구
빨면서 동시에 보지에 손가락 넣고 찌걱찌걱 대니까 바로 젖더라 ? ㅋㅋㅋㅋ
난 약간 내가 만져야 흥분되는 스타일이라서 그 누나 만지니까 내께 엄청 딱딱해지데 ? 그래서 누나한테 한번 보여주고 바로 밖았지
밖는데 그 누나 보지가 많이 밑에 있는거야 내 고추랑 위치가 좀 안맞았어 그리고 살집도 있어서 밖는게 좀 힘들었지
그래도 ㅅㅂ 유부녀 처음 먹어본다는 흥분감은 아마 평생 잊지못할꺼야 ..진짜 말로만 듣던 남의여자..
어떻게 살면서 나한테 이런 기회가 왔을까 싶기도 했어
아무튼 섹스장면은 엄청 밖고 자세 바꿔서 밖고 뒤에서 눌리면서 밖고 옆으로 돌려서 밖고 (아마 이자세가 내가 제일 편했음 ㅋㅋ) 침대 끝에 땡겨서 밖고 하다가
첫발을 쌌지 ..내가 보통 하면 20분정도 하는데 진짜 줫나 힘드러...한번 하고 나면 땀 뻘뻘에 녹초거든 ..ㅋㅋㅋ 싸고 나서 휴지로 닦아주고 나니까 씻으러 들어가더라구
나도 땀흘려서 샤워만 다시하고 나왔어
근데 한번만 할 수는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얘기는 다음편에서 할게 짧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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