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꼬셔서 친구랑 쓰리썸한썰!
안녕하세요 우선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천안거주중 35살 평범한남자 입니다.
진짜 실화니까 상상하면서 기분좋게 봐주세요~
이게 그러니까 작년 2019년 여름때 친구랑 주점갔다가 보도로 온 아가씨 썰입니다.
저포함 두명이서 갔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20대 초이스 온애들은 텐프로, 쩜오 아닌이상 터치가 잘 안되고, 수위가 잘 안나와요,
그런데 얘들은 둘다 마인드가 엄청 좋더라구요,
빼는것도 없고 오히려 자기네들이 재밌다고 키스며, 뽀뽀며, 가슴터치하며, 난리나더라구요,
서로 파트너랑 물고빨고 잘놀다가, 각 나오는거같길래 그냥 대뜸
니가 너무좋다 우리 사귀자, 나가서 한번하자 정말 대놓고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만큼 안에서 분위기도 좋았고, 뜨거웠거든요...
그랬더니 이년 반응이 기다리라네요, 실장 픽업하러오는데 친구만나러 간다하고 정리하고 나온다고 합니다.
앞에서 기다렸다가 냉큼 픽업하고 모텔가서 물빨하고 그냥 그렇게 뜨밤보냈습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사귀자하고 거의 100일넘게 사귄듯 싶네요.
이년 마인드가 정말 좋은게 뭐냐면 출장때문에 제가 타지로 한달정도 가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영통으로 자위하는것도 보여주고
저올날을 기다리며 ㅂㅈ털도 다 밀고 보여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정 외로우면 그때 주점에서 봤던친구 불러줄까? 한번하라고, 나는 이상하게 상상하니까 꼴린다고 그랬더니,
그런말 하지말라고 그건 좀 아니잖아~ 하면서 앙탈?? 이라고해야하나요? 콧소리 나는 목소리로 딱 잘라 거부하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때부터 친구랑 계획을 세웠습니다,
서로 영상통화로 자위할때도 핸드폰 거치시켜놓고 한손은 클리 한손은 빨면서 자위시키면서
빠는손이 친구 자지라고 생각하고 보지는 제가 빨아주는거라 생각하고 자위해보랬더니 신음이 그냥
미친듯이 터지더군요, 물도 질질싸구요,
그렇게 거진 한 2~3주 정도 계속 그렇게 세뇌? 주입식 교육 시킨거 같아요.
그러다가 출장 끝나고 만나러 가는날 이년이 자취했었는데, 그날 먼저가서 두번정도 입에싸고, 쉬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정확히 무슨 얘기했는진 모르겠는데, 쓰리썸 하자 해볼래? 될거같은데 말해볼게 이런씩으로 얘기하고 근처온다는 말 듣고
전화 끊은거 같네요,
그리고 정말 뻔뻔하게 얘기한거같아요,
오빠 친구 심심해하길래 오라했다, 그때 봤던 친군데 괜찮지?
괜찮다고 오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쓰리썸 얘기를 꺼낼겸 슬슬 키스부터, 가슴, 보지 햘짝햘짝 대면서 얘기했죠,
오빠친구오면 같이하자, 같이하고싶다, 솔직히 나도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는데,
주위에서 해본애들 얘기들으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훨씬더 많이 느낀다고,
생각 해보라구 목, 가슴 빨리면서 보지도 동시에 빨리면 어떻겠냐고 미치지않겠어?
나는 자기가 완전 홍콩가는것도 보고싶다고, 내가 출장도 자주 가니까 자주 할수도없고, 그러니까
이번기회에 한번같이하고 나 출장가면 자기 외로울때 풀어라고 얘기하면서,
대답할 시간도 주지않고 오빠친구 마중나갔다 올게 하면서 보지 깨끗이 씻고있어 알았지?
하고 바로 나갔습니다.
나간후에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10분후에 도착한다더군요,
담배하나피고 한 5분 지났을때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보지 깨끗이 씻었냐고 물어보니까,
깨끗이 씻고 누웠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웃기네요,
위, 아래 속옷 입지말고 잠옷만 입고 있으라고 하고,
친구 만나서 밑에서 간단히 대화하고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자취방은 원룸이였구요,
계획은 친구라 피곤하다고 좀 자고간다고 누우면 제가 여자친구 옷 다벗기고 빨리다가 그타이밍에 친구가 눈뜨고
나도 같이하자 못참겠다 미치겠다 해서 같이하는 식으로 입을 맞춰놓고 시작했죠,
올라가자마자 친구가 피곤하다고 좀 잔다고 바로 불끄고 눕고
저는 옆에 매트리스 위에서 키스하면서 가슴, 보지 바로 문질문질 ㅎㅎㅎㅎ
자기도 쓰리썸 할거 알면서, 괜히 오빠친구 깬다고 빼는모습 보이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괜찮다고 아까 얘기했잖아, 어차피 나중에 한번은 하게 될건데 그게 모르는 사람이랑 쓰리썸하는것 보다
아는 사람이랑 하는게 더 괜찮지 않냐고 가만있으라하고, 옷 다벗기고 저도 그자리에서 바로 다벗었죠
지금 생각해도 완전 대범했네요 여자친구도 무슨생각으로 친구 옆에있는데 다벗었는지...ㅋㅋㅋ
빨아달랬더니 지도 그 상황이 흥분됬는지 평소보다 더 미친듯이 빨더니, 다리들고 똥까시까지... 크... 지금생각해도 좆이 벌떡 서네요...
그때 눈뜨고 있던 친구랑 눈마주치고 제가 사인 보내니, 벌떡 일어나서
"아 개꼴린다 야 미치겠다 같이하자"
며 다가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대답도 안하고 계속 제똥꼬만 빨고 친구는 10초도 안되는시간에 다벗고 여자친구 돌려서 바로 지자지 갖다 들이밀고
여자친구는 냅다 입에물고 혀돌려버리고 ㅋㅋㅋ 그모습 보는데 진짜 꼴려서 미칠뻔했네요,
친구도 꼴렸는지 저밀고 여자친구 다리벌리고 보지 미친듯이 핥고 있는데, 당시 여자친구 좋아서 비명지르네요 비명
진짜 신음이 아니라 비명질렀어요, 그러더니 한참 빨리더니 다시 제친구 위로올라가서 사까시 시전
다리올리고 똥까시까지 시전 해주더라구요, 그때 조금 서운했어요, 저만 해주는건줄 알았는데 친구똥꼬도 챱챱 맛있게도 빨더라구요,
그렇게 3시간동안 4~5번은 하고 여자친구는 친구좆물 제좆물해서 누구께 더맛잇을까 하면서 입싸로 다받아먹고
배고프다고 찡찡대길래 차돌짬뽕 각각 배달시켜먹고 입싸한번씩 더 시키고 왔네요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졌는데 가끔 섹스생각나서 전화하면 비싼척 ㅈㄴ 해요 할거다한년이
그때할때 찍은사진도 있었는데, 저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그년도 그렇고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어떻게 올리기가 ㅠㅠㅠㅠ
한때 쓰리썸 했던썰 재밌게 봐주세요~ 이거 실화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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