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2 왁싱샾의 그녀들

왁싱샾의 그녀들 이야기 풀어 달라는 분들이 있으셔서 글을 적어 봅니다
한참 소라넷등 유행 할때 였지
난 신세계를 보고 모든 유흥 보다는 부부/커플들의 초청을 받아 활동 할때였어
그때 내 자신이 좀 관리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2008년 ~10년 사이에는 남자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곳이 많지는 않았어
또한 여성 왁싱은 하는 곳은 조금 있었어도
난 웹서핑을 하기 시작 했지
처음 찾은곳
나의 첫 왁싱 샾인 곳은 어느 한 걸물에 있는 샾이였는데 이거 저것 다하는 여성 전문 샾으로 보였어
처음이라 너무 긴장 해서 들어 가니 젊은 여사장님이 웃으면 반겨 주었지
처음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씻고 들어가 난 자리에 누웠어
실오라기 하나 없이 누워 있는데 왠지 쑥스럽고 항문 할때에 고양이자세는 치욕스러웠어
별생각이 다들더군 고추가 서면 안될텐데 혹시 사정 하면 안될텐데
다행히 초기여서 제ㅔ품이 썩 좋지 않은건지 넘 아팠어
나의 고추는 털들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고통에 서질 않았지 이게 나의 첫 왁싱이 되었어
무사히 왁싱을 하고 그 후 난 2~3개월에 한번씩 왁싱을 하게 되었지
왁싱샾을 이고 저곳 돌아 다녔어
나엑 맞는 샾을 찾으려고
어느덧 2011년쯤이야
오피스텔 원룸에서 하는 왁싱샾을 만난거야
집과 거리는 멀었지만 주말 예약을 하고 찾아 갔지
아리따운 아가씨가 하는곳인데 너무 깔끔하고 집에는 예쁜 소품들과 그림들이 있었지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씻고 누웠지
이런 저런 이야기와 함께
왁싱을 받는데 이제 병원 온것처럼 고추는 서질 않고 가만히 있고
고통도 이제는 덜하고 오히려 나의 털을 뜯는 그녀의 손이 고통을 덜어 주려 문질러 주는게 넘 좋았지
지금은 고무 장갑을 끼고 만지지만 그때는 맨손으로 손소독을 하고 해줬지
이제 이곳은 단골 집이 되었어
그녀는 미대를 졸업하고 그림 그리면서 왁싱을 배운 후 돈을 모아 유학을 가려고 하고 있었던거야
혼자 하고 재료비 크게 안들고 시간대비 가성비가 좋다나
지금은 금액이 오히려 싸지만 그때는 남자 왁싱이 지금보다 몇만원 더비쌌지 많지 않아서
세번째 받는 날이야
그날은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왁싱을 다받고 피부 진정 하라고 알로에 발라주고 했는데
우린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야한 이야기 할정도로 친해 졌지
마지막 마무리 알로에 발라 주면서 내 다라 밑에서 그녀의 손느낌이 이상 하길래 쳐다 보니 나랑 마주 앉은 상태에서 나의 알과 항문 사이 근육부터 마사지 하듯 눌러 주는거야
우드득 우드득 그쪽에 근육이 뭉쳤는지 소리가 나는거야 넘 시원 했지
난 너무 좋고 시원 하다하니 계속 해주는거야
그러다 손은 알쪽으로 와 빙글 빙글 돌리고 그러다 보니 나의 육봉은 하늘을 찌르기 시작 했지
왁싱 받을때는 안서던 고추가 벌떡 일어 나는거야
왁싱을 해서 인지 그녀의 손길이 더 부드럽게 느껴졌어
그녀는 나의 귀두로 손을 옮기더니 뿌리까지 손을 왔다 갔다 했어
마주보며 그녀가 해주는 마사지를 느끼는데 넘 야릇 한거야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난 사정이 안되고 그녀는 에이 팔아파 하고 그만 했지
그녀의 말 남들은 왁싱 받으면 잘서있는데 난 안서서 약올릴겸 해본거라 하는거야
우린 서로 웃으면서 다음을 기약했지
몇달후 4번째 받는날 여름 날이였지 그녀는 항상 반바지나 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민소매에 짦은 치마를 입고 있었지 테니스 치마 같은
똑같이 왁싱을 받으면서 야한이야기와 그녀의 일상도 이야기를 나눈후 저번처럼 마지막에 또 알과 항문 사이부터 마사지를 해주는 거야
난 발 밑에 내 다리 사이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그녀를 보는 순간 치마 가운데로 예쁜 하늘색 망사 팬티를 보게 되었지
나의 육봉은 또 하늘을 찌르고 있었지
그녀는 알부터 위로 올라와 나의 귀두부터 끝가지 손으로 움직여 갔어
그러던중 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발목을 양손으로 잡으면 발목을 흝어 갔지 부드러운 발목
그녀는 나의 육봉을 난 그녀의 발목을 서로 왔다 갔다 했어
나의 팔은 그녀의 발목까지 뿐이 닿질 않은게 원망스러웠어
아직 사정 감은 들지 않았어
그순간 그녀의 손길이 멈췄지
이구 오늘도 여기 까지인가 보네 그녀는 팔이 아팠는지 멈췄지
그런데 갑자기 물수건으로 나의 육봉과 알을 닦아 주는거야
엥 원래라면 알로에 진정재 발르 상태에서 집에 갔는데 그날따라 왜 닦는지
잠시후 난 그녀의 행동에 놀랬어
그녀가 갑자기 나의 귀두를 핥기 시작 하는거야
난 놀랬지
그녀의 민소매로 보이는 가슴골 너무 야 햿지
나의 육봉을 따라 그녀는 나의 알을 머금고 있었어 넘 흥분 되는 상황 난 손을 길ㄲ 벋어 그녀의 머리와 양 볼을 어루 만지고 있었어
난 알몸인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그녀를 당겼어
나의 배위로 올라 와 있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지 그녀는 나의 혀를 받아 드리고 있었어
왁싱 받는 침대에 난 그녀를 안고 눕혔지
나의 육봉은 그녀의 침과 쿠퍼액이 흘러 내리는 듯 했어
난 그녀의 입에 키스를 나누면 민소매를 위로 잡아 올리니 그녀의 브라가 나를 반겼어
작은 가슴이지만 브라를 위로 올리니 그녀의 분홍 빛 꼭지와 유륜이 보이는거야 나 조심 스럽게 그녀의 유륜과 꼭지를 번갈아 가며 애무 했지
그녀의 신음 소리가 살짝 살짝 나의 귀를 가지럽 혔어
난 점점 그녀의 가슴에서 배꼽으로 배꼽에서 허리로 몇번을 반복 해서 왔다 갔다 했지
그녀의 고양이 같은 소리에 나의 귀는 황홀 했지
나의 손은 이제서야 그녀의 허벅지를 쓸어 올리며 그녀의 팬티위의 둔덕을 쓰쳐 지나기를 반복 하고 있었어
나의 혀는 그녀의 배꼽 밑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사타구니로 내려 와서 그녀를 더 유린 하고 싶었지
그녀의 샅타구니를 빨고 나의 손은 그녀의 둔덕과 팬티 사이를 가로 지르고 있었어
그녀의 고양이 울음 소리와 함께 난 그녀의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꼈지
그녀는 애기 보지였어
새하얀 피부에 나오는 선분홍 빛 꽃잎에 맺힌 매끄러운 액체 나는 그걸 핥으면 나의 입에 그녀의 콩알을 음미 하고 있어
그녀의 고양이 소리는 이제 청량한 여성의 울음 소리로 변해 갔지
난 멈추지 않고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약하게 강하게 번갈아 가면 나의 혀로 농락 해갔지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넣어 주세요 라는 말이 나왔어 난 그녀의 말에 팬티를 벚길새 없이 난 옆으로 졌혀진 그녀의 팬티 사이로 나의 육봉르 애기보지에 넣었어
그녀의 소리는 더 크게 들렸지
너무나 따뜻고 나도 왁싱을 받은 상태에 그녀 또한 애기 피부에ㅔ 넘 부드럽고 좋았어
그녀의 애액은 나의 육봉가 그녀의 질사이에서 흐르고 있었어
난 점점 나의 육봉을 애기 피부에 왕복 운동을 시작 했지
원룸안에 퍼지는 그녀의 소리가 잔잔한 음악과 함께 박자를 맞추어 가고 있었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 그녀를 잡아 당겨 내상위 자세를 취하게 되었지
그년는 앞뒤로 비비벼 왔다 갔다를 반복 넘 부드러웠어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는 몸을 뒤로 젖히더니
울음과 함께 소리를 터트리면서 온몸을 부르부르 진동기 같이 떨더니 나 한테 쓰러지는거야
난 떨리는 그녀의 몸을 꼭 안아주웠지
헉헉 되는 숨소리가 나의 귀를 간지럽히며 난 아직도 진정이 되지 않은 그녀를 꼭 껴안았어
나의 육봉은 아직 그녀의 애기 피부에 남아 있었지
진정이 되는듯 하자 그녀를 바로 늅히고 이제 내가 사정 할처례인듯 보였고
난 그녀의 남아 있는 팬티를 벗기고 나의 육봉을 분출 하기 위해 달리고 있었어
그녀는 한번더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나의 밑에 있는 그녀의 촉촉한 눈은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
점점 신호가 오자 난 더욱더 빠르게 전력 질주를 하고 있었지
어느덧 그녀의 소리 밖에 해주세요 라는 말과 동시에
나의 분비물은 그녀의 배와 가슴 입술까지 튀고 말았지
난 너무 흥분 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으로 나의 육봉을 가져갔어
그녀는 나의 육봉을 빨고 있고 잔물을 쭉쭉 빨고 있었어 넘 황홀 했지
이쁜 외모에 그녀의 애기피부와 그녀의 입까지 정복 했어
그녀는 나의 잔물을 꿀꺽 삼키는거야
나는 그녀의 몸에 뿌려진 나의 뷴바물을 닦아 주었어
이일이 있고 난 후 그녀와의 마지막이 될줄이야
그녀는 인도로 유학을 가게 되었지
톡으로 서로 안부를 묻고 지금은 연락이 되질 않지만 유학 가기전 마지막 선물을 준거 같아
그뒤 난 왁싱을 할때면 나와 맞는 곳을 찾아 다니고 있어
지금 50에도 왁싱을 하고 있지
그 뒤 몇 군데에서 그런 관계까지는 앉지만 요즈음은 많이 변한듯
웬만한 곳에서 왁싱 후 림프 관리라는 이유로 뒤처리까지 해주는 곳이 넘 많아지니
그때는 8만원에 요즈음은 테라 롹싱이라는 이유로 16정도 받는거 같아
최근에 한곳에 같는데 홀인원이라는 왁싱이 있길래 가봤더니 정말로 다 해주는 거야
그런데 의도치 않게 하는것과 비용을 지불 하고 하는것과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인듯
최근 11월달에 왁싱 받았으니 낸년 1월 새로운 곳을 찾았어 그곳에 한번 가보려고 해
나의 맞는 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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