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결말들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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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4.07.12 15:48
서글프게 우시는 어머니를
달래줬어
어머니는
아버지가 너무외롭게 만든다고
너랑 이런상황이 된게
내가 미친사람같다고 얘기했어
그순간만큼은 진심으로
어머니를 위로해줬어
다음날 내가 누워있는데
어머니가 오더니
애무를 시작했어
혀로 내귀두부분부터 고환까지
침으로 매끄럽게 만들고
천천히 천천히
혀로 내성기를 핥고 있었어
그리곤 내다리를 올리더니
전립선이랑 항문을
혀로 핥기 시작하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나는 비틀어 댔고
어머니는 다시 다리를 들어
항문과 전립선을 애무해주었어
적응이 되었는지 나는 가만히있었고
애무를 충분히 길게하더니
위로올라와서 다시 방아를 찍었어
충분히 애무를 받아서인지
버틸수 있을거같아서
길게 섹스를 하고있었는데
어머니가 너무 심취했는지
키스를 하셨고 나는 받아들였어
키스를 하는데 어머니가
애무를 하다가
입주변에 침이 묻었는지
침냄새와 약간의 내 항문의 냄새가 났지만
굉장히 황홀했고
사정할거같아서 할거같다고
얘기하니 보지에서 성기를빼더니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받아줬어
싸고있는 와중에서
입으로 계속해서
나는 미친듯한 사정감을 느꼈어
정말 황홀했고 꿈같이 흥분했었어
그이후로 나는 변해가고 있었어
어머니가 입으로 하기 시작하면
다리를 들기시작했고
조금더 애무를 받고싶은 부분을
요구하기 시작했어
마치 우리 아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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