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결말들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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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15:33
아버지가 출근하고나서 어머니는
1년 조금 안되게
나를 피했던거 같아
내가 만져도 자리를 피한다던지
나랑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돌이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어
당연히 아들과 어머니니깐
근친은 이상한거니깐
그럼에도 어머니 태도가
나를 토라지게 만들었어
그래도 나는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하지않았어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몇개월정도를 애원하고 매달리는
소리가 많이들렸어
아버지는 그런투정을 모른채하였고
몇개월의 사투끝에
포기하고 다시 각방을 결심하게
된거 같았어
어머니는 더이상 나를
안아주지 않았어
나는 하고싶었지만 어머니의
노력이 너무 절실했어서
아무것도 안했어
한달이 지났을쯤에
자려고하는데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나를 안았어
토라져있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않자
어머니는 손으로 내성기를 쓰다듬었고
내 바지를 내리더니
손으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입에 넣고는
애무를 하기시작했어
구강성교를 처음해보기에
쌀거같은 느낌이 바로와서
쌀거같다고 얘기했고
어머니는 멈추더니 내 고환을
핥아주다 올라타서
내성기를 잡고 자기 보지에 삽입시키더니
내배를 잡고
위아래로 방아찍는거처럼
찍어댔어
오랜만이라서 버티지못하고
어머니 보지에 사정을 했어
다하고 나서 씻고왔는데
어머니는 흐느끼고 있었어
너무외롭다고
그때부터 시작이였던거같아
어머니가 나에게 감정을 쏟아내는
그 시점부터 우린 결말을 향해 가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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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7 Comments
오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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