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여자 회원과의 썰

** 동호회에서 있었던 일
** 동호회 운영을 하던때의 일이다.
동호회 회원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였었고
모임 후 동호인들끼리 가벼운 식사와 차를 한잔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자 회원 한명이 나랑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것이다.
동호회에서도 소문난 미인이었는데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약간은 사차원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몇몇 남자회원들이 그 친구와 어떻게든 가까워지려고 그 주위에 몰려 앉아서 티가 나게 작업거는게 느껴질정도였다.
서로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걸 알고는 모임 후 같이 집에 가기로 했는데 자기차를 다른곳에 세워두었으니 거기로 가서 같이 가자는 것이다.
문제는 나도 그렇고 그녀도 그렇고 둘다 다니던 길도 헤매는 길치여서 한시간도 안걸리는 거리를 온갖곳을 다 돌아가며 새벽에 겨우 도착했다는게 ^^
그 뒤로 자주 만나게 되었고 퇴근길에 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가고는 했었다.
동네에 도착해서는 집에 들어가기전에 한잔할때도 많았고 주말에는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는했다.
딱히 사귀는 상태는 아니었으니 친한 동네 친구정도는 되던것 같다.
금요일이었던것 같은데 새벽까지 같이 술을 마시고 집까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걷다가 어두운 골목이 나오기에 조금 고민을 하다가 키스를 했다.
몇분을 그렇게 키스를 하고는 아쉬운 마음에
내일보자 잘자..라고 인사를했더니
지금 그냥 가려고 ?
이시간에 이렇게 키스까지했으면 남자가 끝을 봐야지 뭐냐 ?
...
그럼 저기 나랑 같이 있을래 ?
(동네 한쪽에 모텔촌이 형성되어 있었다.)
모텔촌으로 가서는 어느 모텔로 들어갈까 여기로 갈까 저기로 갈까 하며 모텔 쇼핑을 시작했다.
와~여기 멋지다
여기로 가자
사차원스러운 매력이 있는 여자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적극적일줄은 몰랐다. ^^
모텔에 들어가서는
방 멋지네
나 씻고 나올테니까 거기 앉아서 나 나올때까지
기도하고 있어
그러고는 욕실로 들어가서 한참뒤에 수건으로 몸만 가린채 나왔다.
그 모습을 한참 보고 있었더니
그러다가 하기도 전에 끝나겠네
어서 씻고와
첫날인데 꼼꼼하게 구석구석 알지 ?
난 샤워실에서 최대한 빨리 씻고 나왔더니
TV에서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이거봐봐 하하
역시 포르노는 재미있단 말야
하...역시 사차원...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자기 키스 잘하네 ?
나는 대답없이 큰 가슴(그녀는 가슴이 꽤 큰편이었다.) 을 입에 넣고 꼭지를 공략했다.
그런데 그녀의 반응이 없다.
아래로 내려가서 그곳을 열심히 입으로 애무해주었으나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자기 계속 거기만 하고 있을거니 ?
주눅이 들어서 올라가서 삽입을 하는데
자기 혹시 섹스 파트너 필요해서 나랑 하는거니 ?
응 ?
섹스 파트너 필요해서 나랑 하는거 아니냐고.
아..난 여자친구도 없는데 =_=
그래 ?
그럼 둘다 하자
파트너도 하고 여자 친구도 하고 좋네~
사차원스러운 대화라니
암튼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하였으나 여전히 반응이 없다.
무심한 표정으로
자기야 이제 그만하자
그말을 듣고 1분인가 더 왕복 운동 하다가 그녀 옆에 누웠다.
응 ?
자기 사정한거니 ?
아니..너가 그만하라고해서 그만했어
오호~착하게 말 잘듣네
...
그렇게 아무말 없이 누워 있었으나
나는 아직 만족을 못했는지 내 소중이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시력이 안좋은 그녀가 팔을 뻗는것 같더니 내 소중이를 손으로 잡는다.
난 미안해서 손으로 해주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입으로 가져가서는 빨기 시작했다.
잠시 입을 떼더니
내말 잘 들어서 내가 보너스 주는거야
라며 눈웃음을 치며 다시 내 소중이와 파이어볼 그리고 국화꽃을 햩아주기 시작했다.
전 여친도 오럴 섹스만큼은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해주었는데 그녀의 오럴은 정말 예술이었다.
몇분 후 입을 뗴고는
자기 맘에 들었니 ?
조금 더 해줄래 ?
정말 좋다.
응 ?? 자기 그전 여자친구가 오럴 안해줬었니 ?
응...안해줬어
아이구~우리 자기 많이 굶었나보네
다시 오럴을 해주는듯 하더니
잠시 후
자기 그대로 있어봐
나 못참곘다.
위로 올라와서 69자세를 요구한다.
몇분을 그렇게 69를 하다가
여성상위로 삽입을하더니
자기 그대로 있어
이렇게 하면 내가 자기 따먹는거야
하아...아
아..좋다....
움직이지마 나 지금 너무...
여성상위로 한참을 하다가 나도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나 이제 나올것 같아..
그말을 들은 그녀는 바로 소중이를 빼더니
입으로 가져간다.
나 나올것 같아..못참겠어...
그칠줄 모르는 오럴에 입사를 하고 말았고
그걸 다 받아 주었다.
사정을 하고도 몇분을 더 해주더니
재털이에 밷어 내고는
자기야 ?
기분 좋았어 ??
난 자기가 나랑 그냥 한번 하려는게 목적인것 같아서 처음에 무뚝뚝하게 대했어
미안해^^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얼굴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옆에 누워서는 티브이에 나오는 포르노를 보면서
내 소중이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어 ?
자기 다시 커졌네. ^^
사실 이때만해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욕구불만족인 상태이긴 했지만
이렇게 금방 반응이 올줄 몰랐다.
자기
이번엔 자기가 올라와서 해줘
한번 사정했으니까 오래 할거지 응 ??
그렇게 아침까지 몇번을 더 했고
다음날 출근해서는 네이트온으로
자기야..나 다리 아프다.
어제 너무 많이 했나봐
라는 쪽지를 보내고는
이따 또 같이 퇴근하자
8시까지 우리 회사앞으로 와
그렇게 우리는 다시 모텔로 퇴근을 했고
이틀에 한번은 모텔을 간것 같다.
한번은 잠실에 있는 내 사무실로 온적이 있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 직원들이
-내 그전 여친도 자주 사무실에 놀러왔었는데
내가 헤어진건 아직 모르는 상태였다.
정확히는 헤어진 상태는 아니었고 서로간에 오해가 있어 만나지 않고 있는 상태였지만...-
그녀를 보더니 눈이 다들 동그래졌다.
키는 좀 작았지만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몸매가 정말 멋있었는데
나랑 친하게 지내는 직장 동생이 조용히 오더니
형
능력 좋다.
두여자를 거느리다니 ㅋㅋ
쉿 티내면 가만 안둔다 -_-
어서 퇴근이나 햇
나랑 같이 뭐 작업하기로했단말야
토요일이라 다들 눈치를 보더니 주섬주섬 챙기고는 하나둘 퇴근하기 시작했다.
사무실이 빈것을 확인하고는 현관문을 잠그고
그녀의 작업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시간넘게 작업하다가 어느정도 마무리된것 같아 저장하고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자기야 !
마무리부터 해야지
나 이거 중요하단 말야
난 정말 눈에 불이 나도록 마무리를 해주었고
좋네
역시 우리 자기 맘에 든단 말야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나가자
난 그 말을 듣고는 앉아 있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서는 옷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눈을 지긋이 감고는 가만이 있기에
한쪽손은 가슴을 다른 손은 치마속으로 넣어
그곳을 만졌다.
의자떄문에 조금 불편해서 소파로 데려가서는
치마를 벗기려고했더니
자기야
여기서 지금 하자는거니 ?
문 잠긴것 맞아 ??
나는 혹시나 싶어 다시 문단속을 확인하고는
쇼파에 누워 있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밝은 실내에 뽀얀 피부의 그녀가 누워 있다.
서둘러 옷을 벗고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다가
바로 도킹을 했다.
사무실이라 마음이 급한것도 있었지만
작업하는 내내 그 생각이 너무나 간절했거든 ^^
그녀도 장소의 특이성떄문인지 금방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사무실안은 헉헉거리는 소리만 났다.
자기야..나. 입으로 해줘
아무말없이 입으로 내 소중이를 물었고
잠시뒤 사정할것 같아서
나 사정할것 같아...
그렇게 그녀의 입에 입사를 했는데
꿀걱하면서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자기야...나 삼켰어 ^^
이실직고해
이 소파에서 자빠트린 여자 몇명이나 더 있어 ?
뜨끔했다.
그전 여자친구와 동호회의 여대생도 한 명 있었거든
(여대생 이야기는 나중에 한번 또 써보죠
굉장히 재미있게 섹스를 했거든요 ^^)
우리는 그렇게 사무실에서의 섹스를 마치고
서둘러 옷을 입고는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를 하고 다시 그녀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우리 오늘은 다른곳 가볼까 ?
미사리나 뭐 아무튼 다른곳에 가서 놀자
다른곳에 가기는했으나 주차할곳을 찾다가
그녀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아 진짜 짜증나네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야
우리 그냥 모텔가자
자기가 저기 편의점에서 맥주랑 뭐랑 뭐랑 좀 사와
편의점에서 콘돔과 맥주와 먹을거리를 사가지고 왔더니
늦었잖아
라며 짜증을 내었고 나는 눈치만 보다가
미안해....
아...진짜 짜증나네
빨리 어느 모텔에 갈건지나 정해
나는 눈앞에 보이는 모텔 중 제일 화려해보이는곳을 골랐다.
모텔에 들어가서는 옷을 다 벗더니
나 오늘 기분 별로 안좋아
그냥 잘거니까 자기도 옷 벗고 내 옆에 누워
안할거라고 했으니까 괜히 건들지마
자기랑은 벗고 있는게 좋은것뿐이니까..
나는 시키는대로 옆에 말없이 누워 있다가
나 졸린다.
자자..
우리는 모텔에서 처음으로 섹스 없이 잠이 들었다.
새벽 3시인가 4시인가 잠에서 깬 나는
캔맥주를 따서는 한모금 마시는데
그녀에게 캔따는 소리가 들렸는지
눈을 뜨고는
자기야 그만마시고 이리와
나 추워
한모금 마시다만 캔맥주를 내려놓고는
시키는대로 옆으로 가서 누웠다.
자기 역시 내말 잘 듣는말 말야
귀여워라~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여성상위를 좋아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내 흥분한 얼굴이
볼만하다면서 여자들이 이걸 봐야 자기랑 하려고 할텐데 말야 라며 왕복운동 하는걸 좋아했다.
나 역시 그녀의 상위 체위가 좋았고
키가 작은 그녀와는 그 자세가 제일 편했다.
정상위나 후배위는 키차이때문에 그녀가 불편해했거든
새벽 3~4시에 시작된 우리의 섹스는 항상 그러했듯이 아침까지 이어졌고 조루가 아닌 지루가 있는 내 거시기떄문에 더 오래도록 열중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정말 섹스를 많이 했고 섹스를 빼고는 만남의 의미가 없을 정도였다.
심지어 영화를 보러가도 내 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물론 그녀와 만나면서도 그전 냉담중이던 여친에게는 자주 연락이 왔었으나 내가 무시를 했었고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의 사차원 스러운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다가 그만 헤어지고 말았다.
그녀와 헤어진후로는 몇년동안 여자친구 없이 지내게 되었고 그렇게 내 섹스라이프는 시들시들해졌다.
내 섹스라이프는 이렇게 항상 뒤가 흐지부지 끝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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