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여자팀장님이랑 하게된 썰

그때 그 여자 팀장님 나이는 40정도 였던것같음. 나는 29였나 30이었고
애둘키우는 유부녀 였는데 정말 관리 잘한 아니면 타고난 몸매였음. 내 생각엔 160/48 75B 정도 될것같음
가슴이 원래 절벽이었다가 임신해서 커진건지 타고난건지 봉긋했음 20대 가슴처럼. 그리고 피부도 하얗고 깨끗하고 좋았음.
아무튼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였는데 여자사장님이 유독 그 여자팀장님을 대놓고 싫어했음. 대놓고 그만두게 하려고 노력하는?
그 이유는 내가 들어오기전에 그 여자팀장이 회사임원이랑 엄청가깝게 지내고 출장갈때마다 둘이가서 꽁냥꽁냥 늦게들어오고 했었다고 들었음.
그 후에 갑자기 팀장이 됐고 그때부터 여자사장이 싫어했던것같음. 내가 들어온 다음 부터는 그러지않았어서 어느정도였는지는 나도 모름.
우리회사가 좀 외진곳에 있어서 항상 직원들끼리 차타고 나가서 식사를 하고왔는데 막내인 내가 카니발 맨뒷자리에 앉았고 그 여팀장은 운전을 했다
카니발 타보면 알겠지만 맨뒷자리에서 룸미러를보면 운전자 얼굴이 정면으로 보임. 항상 보면서 와 한번 따먹어보고싶다...생각만 했던것같음.
근데 신기한건 내가 따먹어보고싶다 생각하고 했던사람들은 성공적으로 따먹은경우가 엄청많았음 ㅋㅋㅋㅋ
그렇게 회사생활을 하고 회식때 였는데 2차3차 술을 먹고 난 완전 술이 취해서 어디주차했는지 기억도안나는거임
근데 그 팀장이 데려다준다고하면서 단둘이 가게 된거임. 나는 가면서 어떻게해볼까 저렇게해볼까 따먹을 상상하면서 주차장까지 갔는데
내가 술이 취해서 나도모르게 대리운전을 부른거임 ㅋㅋㅋㅋㅋ 대리운전 부르고나서 팀장한테 맥주나 한잔 더 하실래요?? 하니까
너 이미 대리불렀잖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뭐 아쉬운마음 달래면서 팀장님 집앞에 내려주고 내집까지 갔지..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서 그 팀장은 그 여사장에 갈굼에 못이겨서 퇴사하게됐어. 그런데 회사에 다른 술엄청 좋아하는 부장(유부남)이
맨날 술먹자고 술사주고 했었는데.. 그 여팀장 그만둔 후로 여팀장이랑 단둘이 술먹을 수가 없으니 둘다 기혼이라 명분이 없는거지
그래서 항상 나를 부르는거야. 그 여팀장한테는 박대리도 온다는데? 그러고 나한테는 여팀장도 온다는데? 하면서 계속
나를 명분으로 그여팀장을 만나고싶어하는거야 나도 솔직히 이쁜팀장이랑 술먹을수있으니 기분좋게 갔지
그렇게 가서 그만둔여팀장 다른팀부장 나 셋이서 술을 먹게됐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술을 엄청잘마시는 부장님이 ㅋㅋㅋㅋ
술이 너~무 취해서 혼자 집가 가버린가야 ㅋㅋㅋ진짜 이런적이 처음이었는데 그때 술을 다른 중국술로 마셔서 그런지모르겠어
그렇게 여팀장님이랑 단둘이 그 부장이 집에갔는지 모르고 기다리면서 술먹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는거야 그래서 밖에 나가보니 없고
화장질에도없고 ㅋㅋㅋㅋ 그때 전화를 했었나? 했는데 집에 가버린거야 진짜로
그래서 둘이 먹다가 내가 용기를내서 먹고 노래방이나 가실래요?? 하니까 ㅋㅋ 자기 현금 3만원인가 있다고 자기가 쏜다고 흔쾌히 가자가 하더라.
그렇게 단둘이 노래방까지가서 술을 마셨는데 이제 술이 취할때로 취했었어. 나만 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먹다가 여친한테 전화왔는데 전화온것도모르고 실수로 받고 여팀장이 받고 완전 오락가락할정도로 취했었어.
그렇게 마시다가 화장실을 갔다가 들어왔는데 여팀장이 노래를 부르고있었고, 취한김에 한번들이대볼까? 라는 생각으로
넓은 자리에서 원래 떨어져앉았었는데 내가 바로옆에 앉았어. 그리고 반응을 보려고했는데 가만히있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마시면서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옆에 더 가까이 붙어앉았지. 허벅지랑 몸이 착붙을정도로 옆으로 갔는데도 가만있는거야 ㅋㅋㅋ
뭔가 오묘한 분위기에 말이 좀 없어졌던것같아 그렇게 몇잔 더 마시다가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어봤는데 가만히 또 가만있길래
입술을 닿게하니까 그때부터 폭풍키스 난리 난거지 ㅋㅋ 옷속에 손넣고 가슴만지다가 치마였는지 바지였는지 기억안나는데 ㅂㅈ도 만지고하니까
여팀장이 갑자기 내 허벅지 위로 올라앉았어 ㅋㅋㅋ 그렇게 폭풍키스 존나하고 가슴도 좀빨고했던것같은데 갑자기 알바가 들어오더니
그만하세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이래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나갔지
그 후부터는 좀 필름이 끊겼던것같은데 대리운전을불렀던것같아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무튼 팀장아파트 쪽으로 갔어
가면서 뒷자리에서 키스하고 만지고 했던것같아 도착해서 내가 운전해서 아파트 안쪽으로 들어갔어.
웃긴건 보통 으슥한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그냥 아파트 앞에 전면으로 주차를 했어 ㅋㅋㅋㅋ
앞에 인도에서 사람들 왔다갔다하면서 봤을수도있을것같아 ㅋㅋㅋㅋ
주차를하고 키스하고 만지면서 벗겼는데 나는 애둘이나 낳은 아줌마라서 가슴이늘어지거나 뭐 다를줄알았는데
진짜 그냥 20대 같은 가슴이었어 ㅋㅋ 타고난건지 ㅋㅋ 작았는데 조금 커진거라 뭐 그런건지 모르겠어
존나 봉긋하고 탱글탱글한 가슴에 놀라서 풀발기하고 존나 빨고 사까시도받고 하다가 넣고 흔들다가
안에싸도돼요? 하니까 아무말안하길래 질싸를 했지 ㅋㅋㅋ
그후부터 서로 카톡엄청하고 막 그랬던것같아.
그다음날 그 술취해서 집에간 부장이 존나 질투하고 의심하고그랬던것같아 ㅋㅋㅋ
둘이뭐있었어? 뭐했어? 막그러면서 계속 얘기하고 그러더라
난 그냥 노래방갔다가집에갔다고 뭐 그랬는데
근데 그여팀장이 부장이랑 통화하는데 뭐 자기 치마가 없어졌다그랬나 ㅋㅋㅋㅋㅋ막그런거야 술이덜깼는지뭔지 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뭐했냐고 더 질투하고 의심하고 그랬는데 계속 모르겠다고 아무일없었다고 평정심유지하면서 얘기했던것같아 ㅋㅋㅋ
그 후에 또 그 부장이 여팀장이랑 나랑 불러서 술먹는데 이번엔 다먹고 이제 집가려고하는데
그 부장 집근처에서 마신거라 내가 대리불러서 내려드리고간다고 했는데
부장이 그 여팀장 막 껴안고 가지말라고 내가데려다준다고하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ㅋㅋ 난 대리부르고 기다리고
무튼 내차타고 이제 그팀장 집으로가서 뒷자리에서 씹질 존나해주고 애무해주고 하다가 안에쌋는데
갑자기 당황한표정으로 안에쌌어??? 이러는거 ㅋㅋㅋ 그래서 네 하니까 무튼 당황해하다더라
우리 모텔가서 오늘 제대로할래요? 하니까 안된다길래 포기하고 집에가는데 가능중에 팀장이 꽂혔는지 전화오더니
우리 그냥 오늘 모텔가자 하는데 ㅋㅋㅋ 난 이미 출발한지도 꾀됐고 내일 출근도해야되고 여친한테 전화도오고 막그래서 안된다고 아니라고
하니까 갑자기 존나 삐지고 화난듯 뭐라뭐라하더니 끊었어.
그리고 카톡으로 연락주고받으면서 또 언제 만날까 기다리며 설레이는 맘으로 회사생활했는데 ㅋㅋ
연봉협상때였나? 한명한명 불러서 임원이랑 면담하는데 ㅋㅋ 내가 협상하는데 심하게 높게 불렀어 너무 힘들어서.
그랬더니 지금 생각해도 존나 놀랬는데 ㅋㅋ 갑자기 "너 시발 ㅇ팀장 따먹었다며?"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존나 놀래서
엄청 당황한 표정이었을껀데 네? 아니.. 이러는데 " ㅇ팀장 따먹었잖아 시발 그것도 두번이나"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놀래가지고 이건 빼박이잖아 횟수까지안다니.. 머릿속에 뭐지... 누가 횟수까지 안거지.. 도대체뭐지 씨발 이러고있는데
아무튼 내가 뭔하는대로 존나 높게 말한연봉 올려주면서 올려줄테니까 잘하라고 뭐 유부녀인데 하지말라고 뭐 그런말 했던것같기도하고 잘모르겠어
그때부터 직원들중에 도대체 누가 아는거고 누가말한거지 누구누구까지 알고있는거지 생각하면서 존나 창피하고 민망하고 막그렇게 다녔어.
근데 그 임원이랑 같이 출장나가는데 갈때마다 자꾸 물어보는거야 어떻게 했냐 강제로한거아니냐 뭐냐 막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어 녹음해서 날 협박하거나 뭐 그러는건아닌지.. 그남편이랑.. 뭐 여러가지 생각이드는거야
난 원래 사람 잘 안믿거든 ㅋㅋㅋ 그래서 존나 잘 대답안하고 녹음하거나할까바 존나 작게 대답하고하다가
또 출장가는데 계속 물어보고 해서 얘기했지 하면서 혹시나 협박당하거나 그럴까봐무섭다 하는데
괜찮다고 어짜피 그런일있으면 보통 나이많은사람이 욕먹는다 뭐 어쩌고저쩌고 그랬음.
그 임원분이 무서웠던게 회사내에 쁘락지가 있는지(누가쁘락지인지 대충짐작으로 나만알고있음 확신은아니고) 직원들사이에 있던일을
속속들이 다 꾀뚫고 알고있는거야.. 무튼 그 연봉협상이후부터 그 팀장이랑 연락끊었고 좀 다니다가 회사그만두고 무서워서 연락처도 바꾸고 했음 ㅋㅋㅋ
하.. 연락처는 없지만 다시 연락하면 따먹을수있을텐데.. 다시 연락해볼까 생각도들고... 꼬리가 길면 밟히겠찌..?? 라는 생각으로 잊으려하고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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