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나 와잎 여사친 그리고 지인2명 욜케 5명이서

동네에서 한잔 마시기로함

그렇게 다같이모여 1차로 횟집에서 거하게 한잔먹고

2차로 타잔노타를 갔음 

그렇게 우리 5명은 부어라 마셔라 불러라 춤춰라

하며 신나게 놀다가 여사친이 많이 취했는지

댄스곡에 다같이 춤출때마다 옆에와서 귀에대고

”오늘 니 따먹고싶다“ “하고싶다”라며 

섹드립을 날림 그것도 같은공간에 내 와이프가

같이 있는데....! 근데 또 그런 스릴,꼴림 너무 좋더라

나도 미친놈인게 와이프몰래 옆에가서 “나도”라고 속삭이고

그렇게 미친듯 놀다가 잠깐 쉬는타임에 담배가 다 떨어져서 

내가 담배사러 나간다고하니 요년이 같이 가자네? 

근데 뭐 다들 의심할생각도 없이 잘 다녀오래서  

편의점갔는데 이년이 술기운에 바지위러 내 좆을 만지고

사타구니에 손넣고 쓰다듬고 계산대앞에서 유린당함ㅋ

알바가 눈치챌까 노심초사하는 마음과 뭔지 모를

그 짜릿함 이래서 야노하나? 야섹하나란 생각

그렇게 나와서 내가 미쳤냐 ㅋㅋ 누가 보면 어쩔라하냐 하니

뭐 어때라며 돌아가는길에 더 대놓고 옆에 붙어서 길에서  

귀빨리고 하다 나도 못참겠어서 키갈했는데 

그 순간 와이프 전화오더라ㅜㅋ 언제오냐고 빨리 오라고

다들 다시 달릴준비됬다고 그래 다왓다~하고 

아쉬움에 올라가는 엘베에서 한번더 찐하게 키스하면서

물고빨고 만지고 벗기는거빼고 다하고 올라가서

다시 놀다가 헤어짐 

너무 짜릿하더라 와이프한테 걸리면 좆된다는 그런 스릴

ㅋ 또 다른 얘기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