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장모님썰#5
#4편까지 잘읽어줘서 고마워! 요새 바빠서 못올리는점 이해해줘
진짜 장모를 따먹는다는건...힘들듯. .기회가 온다면..
여튼 수영장에 간다고 하길래 그러면 나는 여기 짐정리며 이핀계 저핑계 대면서 이따 간다니깐 장인장모 와이프 애들 먼저 실내수영장으로 가더라고..ㅋㅋ. 내목적은 하나야! 장모의 하루죙일 보지에 닿고 입었던 속옷과..팬티라이너..브라... 내가 알거든..수영복갈아입고 갔으니. 어딘가에있다는걸... 다들 나가자말자
바로 장모방으로 가서. 캐리어 여는데.. 내 ㅈ이 터질뻔했다.. 장모의냄새와..상상..ㅅㅂ년.. 역시나. 한구석에 아까 슬쩍 보았던 브라와. 엉골에 티나온 팬티끈..일치.. 바로 들고 화장실행..쓰레기통 뒤지니 역시 돌돌 말아진 팬티라이너까지...진짜. 황홀했다..마치. 첫야동을 보며 딸치던 느낌이랄까... 팬티라이너 여는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보지털 몇가다과 누리끼리한 굳은 보짓물...그리고 아직조금이나마 따끈한 보지액....그리고 하루죙일 비볐으니. 거기서 올라오는 시큼한냄새.. 너무좋았다..참 내가 이런 개변태 새낀줄은.. 이 모든건 장모갈보년이 만든게 분명하다.사위한테. 꼭지나 비출줄 아는 개같은 우리 숙이..(쓰면서 그때상상하니 또 다시 발기가..) 혀로 팬티라이너 개같이 빨았다.. 먹은게 더 정확한가.. 그 시큼한 맛이 고대로 느껴진다.. 팬티는 깔끔.. 브라사이는는 b85네. .시발 젖탱이도. 나쁘지않았어..역시.. 장모 사진 딱 찍어놓은거 폰 확대해서 얼굴보면서 딸치니까 쌀꺼같으면. 멈췄다 반복.. 팬티는 얼굴에 씌고 털 삼키면서 장모 이름 부르면서. 발사했다.. 진심..내가 정력이 이래 좋으나 싶을정도로 엄청 멀리 쏴버렸다..옛 신병위로휴가 나와서 여친 배위에 쌀때보다 멀리 나갔다.. 근데 무엇.. 브라에 좀 튀었네....조금이니 그냥 대충닦고 원상복구...눈치챘을려나..ㅅ발련..하도. 걸레끼가 있어가 금방알텐데.. 여튼. 팬티라이너는 너무 빨아제낀 탓이라젖어서 접히지도 않네.. 펴놓으면 눈치챌낀데. 하는순간 나도 모르게. 그게 꼴리더라..뭐냐면 장모가 보고 이게 왜 펴서있지?설마? 이런 의심하는 상상이 너무 꼴리더라고.. 그래서 펴놓은채로 쓰레기통 버렸다.. 워낙 빠꼼이라 눈치가 빨라서 알듯..... 형들도 우리 숙이 생각하면서. 한발빼줘.. 반응 좋으면 계속 연재할께!추천도!부탁해
썰은많다형ㅎㅎ장모. 보지와 혀를 사랑하는사위와 갈보장모의 콜라보다..
장모님. 스펙
이름:OO숙
나이 : 68년생
가슴 : B85
지역: 경기도 광주
의문점:..저 나이에 액이 그렇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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