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채팅에서 만난 오빠한테 따먹힌 썰 1
익명
52
5916
19
2023.06.07 18:23
처음 써 보니깐 편하게 쓸게
20살에 처음 채팅이라는 것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그래서 조금씩 하다보니 친구가 생겼어 그게 이 오빠야
내가 m성향 이여서 오빠가 시키는 대로 했었는데 처음에는 가슴만지고 주인님 이라고 하고 손으로 자위하는게 소리 들려주는게 다였는데 점점 수위가 올라가서 ㅂㅈ에 볼펜을 넣고 찌거찌거 물소리 들려주고 볼펜 넣은 상태로 거실 한바퀴 돌고 브라랑 속옷 안 입고 술집 갔다고 오기 이런 것 등을 시켰었어. 술집 가니깐 남자들이 힐끗 거리더라 나 C컵이여서 노브라 티났거든 밑에도 젖고 치마입고 갔는데 일부러 다리 자주 바꿔서 꼬고ㅋㅋㅋㅋ
아무튼 오빠 목소리도 좋고 해서 내가 잘 따랐어
그러고 한 2주정도 연락을 계속 이어나갔는데
어느날은 오빠가 후장에 볼펜을 넣으라는거야 근데 넘 무서워서 싫다고 했는데 오빠의 강압적인 말이 또 꼴리데ㅋㅋ
그래서 후장에 볼펜을 넣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아픈거야 눈물이 다 나왔어
근데 천천히 계속 왔다 갔다 흔드니깐 점점 보지에 물이 나오더라
전화로 내 신음소리가 나니깐 오빠가 이년 느끼네 이러면서 보지에 매직 넣어봐 이러길래 또 싫다고 했거든 근데 오빠가 후장에 매직 넣기전에 넣어 창년아 이러길래 바로 보지에 넣었는데 바로 갈뻔했어
후장이랑 보지랑 같이 쑤시니깐 진짜 천국 꼭 한번 다들 해봐ㅎㅎ
이렇게 계속 폰색을 했는데 오빠가 실제로 만나서 놀자는 거야
근데 난 어플도 처음이고 무서워서 싫다고 계속 했는데
오빠가 나 있는 곳 까지 왔어 난 부산 이고 오빠는 포항에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진짜 놀자고 하길래 휴가까지 쓰고 온다는데 또 어떻게 거절해
아! 이 오빠 군인이야
그래서 그냥 만났어 뭐하지 하다가 포켓볼 치러갔는데 가르켜준다고 뒤에서 안으면서 약간 가슴쪽이랑 엉덩이 쪽이 닿는거 같았지만 그냥 모른척 했어
민망해질까봐 코노에서 귓속말로 가슴 맛있게 생겼다고.. 너무 놀라서 장난치지 말라니깐 나한테 기대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가슴쪽으로 얼굴 가져다 대는거야 이때 넘 놀래서 소리 지를뻔 근데 그냥 장난식으로 넘겼어.
그렀게 재밌게 놀고 오빠가 좀 지친다고 하고 그래서 카페 갈까 했는데
오빠가 룸카페로 데려가는거야 혹시나?? 이런 생각이 들긴했는데
설마 저기서 하겠어 이런 생각으로 그냥 따라 들어갔지
그냥 들어가서 영화 찾고 과자 먹고 이야기 하다가
오빠 피곤해서 눕고싶다고 해서 좀 자라고 했지 근데 쿠션이 불편했는지 내 무릎에 눕는거야 그래서 머리 쓰다듬어주구 군인이여서 머리카락 고슴도치ㅋㅋㅋ 느낌 좋앟어 근데 안 자구 계속 밑에서 나 쳐다보더라
그러더니 내 허벅지에 얼굴을 묻었다가 무릎에 갔다가 구르더니 내 보지쪽에 바로 얼굴이 온거야 너무 놀랐지만 그냥 안 놀란척 하고 쓰담쓰담 하고 있엏어 그러다가 오빠가 나도 누우라 그래서 그냥 옆에 엉거주춤 누웠는데
20살에 처음 채팅이라는 것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그래서 조금씩 하다보니 친구가 생겼어 그게 이 오빠야
내가 m성향 이여서 오빠가 시키는 대로 했었는데 처음에는 가슴만지고 주인님 이라고 하고 손으로 자위하는게 소리 들려주는게 다였는데 점점 수위가 올라가서 ㅂㅈ에 볼펜을 넣고 찌거찌거 물소리 들려주고 볼펜 넣은 상태로 거실 한바퀴 돌고 브라랑 속옷 안 입고 술집 갔다고 오기 이런 것 등을 시켰었어. 술집 가니깐 남자들이 힐끗 거리더라 나 C컵이여서 노브라 티났거든 밑에도 젖고 치마입고 갔는데 일부러 다리 자주 바꿔서 꼬고ㅋㅋㅋㅋ
아무튼 오빠 목소리도 좋고 해서 내가 잘 따랐어
그러고 한 2주정도 연락을 계속 이어나갔는데
어느날은 오빠가 후장에 볼펜을 넣으라는거야 근데 넘 무서워서 싫다고 했는데 오빠의 강압적인 말이 또 꼴리데ㅋㅋ
그래서 후장에 볼펜을 넣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아픈거야 눈물이 다 나왔어
근데 천천히 계속 왔다 갔다 흔드니깐 점점 보지에 물이 나오더라
전화로 내 신음소리가 나니깐 오빠가 이년 느끼네 이러면서 보지에 매직 넣어봐 이러길래 또 싫다고 했거든 근데 오빠가 후장에 매직 넣기전에 넣어 창년아 이러길래 바로 보지에 넣었는데 바로 갈뻔했어
후장이랑 보지랑 같이 쑤시니깐 진짜 천국 꼭 한번 다들 해봐ㅎㅎ
이렇게 계속 폰색을 했는데 오빠가 실제로 만나서 놀자는 거야
근데 난 어플도 처음이고 무서워서 싫다고 계속 했는데
오빠가 나 있는 곳 까지 왔어 난 부산 이고 오빠는 포항에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진짜 놀자고 하길래 휴가까지 쓰고 온다는데 또 어떻게 거절해
아! 이 오빠 군인이야
그래서 그냥 만났어 뭐하지 하다가 포켓볼 치러갔는데 가르켜준다고 뒤에서 안으면서 약간 가슴쪽이랑 엉덩이 쪽이 닿는거 같았지만 그냥 모른척 했어
민망해질까봐 코노에서 귓속말로 가슴 맛있게 생겼다고.. 너무 놀라서 장난치지 말라니깐 나한테 기대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가슴쪽으로 얼굴 가져다 대는거야 이때 넘 놀래서 소리 지를뻔 근데 그냥 장난식으로 넘겼어.
그렀게 재밌게 놀고 오빠가 좀 지친다고 하고 그래서 카페 갈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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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2 Comments
잘좟어ㅓ요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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