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채팅에서 만난 오빠한테 따먹힌 썰 2

오빠 뒤에서 안았어 품이 따뜻하고 좋더라 나도 잠이 왔어
근데 오빠가 후드티 위로 내 배를 만지면서 말랑하네ㅎㅎ
이래서 그냥 웃었는데 갑자기 후드티 안으로 차가운 손이 들어오더니
배를 만지작 거리는거야 손이 차갑기도 하고 놀라서 얼어있었는데
오빠가 귓속말로 귀엽네 애기네ㅋㅋ 이러는거야 근데 그 와중에 또 어른인척 하고 싶어서
아닌데 나 어른인데ㅎㅎ
이러니깐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럼 얼마나 어른인지 확인해 볼까?
이러면서 귀를 혀로 햝으면서 손이 점점 가슴 쪽으로 올라왔어
넘 놀라서 "오빠 안돼요...." 이러니깐
가만히 있어 바로 박아버리기 전에 이러길래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어
손이 서서히 브라 안으로 들어왔고 차가운 손으로 가슴을 꽉 쥐고 꼭지를
비비니깐 꼭지가 바짝 썻어 그니깐 오빠가 웃으면서 "애기 꼭지 섯네"
이러면서 내가 오빠 이제 그만이요... 제발요...
이러니깐, 쉿~ 손 위로 잡아. 이럼 그러고는 불 끄러감ㅋㅋ 아직도 불이
환하게 켜져있었음 난 너무 놀라서 불이 켜져있는지도 몰랐어ㅜㅜ
그러고는 바로 내 위에 올라오더니 브라 벗기면서 가슴 빨더라
나 성감대가 가슴이랑 귀 라서 엄청 느낌.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가슴 엄청 예민했어 가슴 빨리니깐 신음이 막 새어 나오는거야..
신음 안내려고 입막으려는데 오빠가 손 제 위치 이러는거야ㅜㅜ
이때 조금 갔어. 난 여기서 멈출려고 했는데 오빠는 아니더라
점점 손이 내려가면서 바지속으로 들어가더니 바로 속옷 안으로 넣음
보지 사이로 오빠 손이 들어왔어 차가워서 더 예민하게 느껴지더라
근데 오빠가 밑에 만지기 전부터 젖어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어
내가 물이 많거든.. 오빠 만지자 말지 다 젖었네 클리 안만져도 되겠네
이러면서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는데 진짜 많이 젖었는지 빨려들어갔어
그러고 피스톤질 하다가 내 바지 내려서 m자로 잡게 하고 혀로 클리 빨면서 손가락으로 구멍쑤시고 머리가 하애지는 줄 알았어
애무는 또 왜 이렇게 잘하는거야
그러다가 오빠가 낮는 목소리도 아..더는 못 참겠다 이러면서 바지를 벗더니 바로 내 구멍에 넣으려는데 너무 큰거야 내가 경험도 별로 없고
귀두 반도 안들어갔다는데 내 몸이 뚤리는 줄 았았어 내가 막 아프다고 하니깐 엄지로 클리 비비면서 넣는데 아픈면서 좋으면서 진짜 정신이 없었어 겨우 다 넣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진짜 한 5분 동안 거의 울었어
좀 적응되기 시작하는데 오빠가 이제 진짜 못 참겠다 이러면서 박는데 신음나오니깐 오빠가 키스하면서 박더라 좋았다 아팠다 정신없이 박혔던 것 같아 그러고 오빠가 내 엉덩이에 쌌어
이제 끝났나보다 했는데 오빠가 입으로 빨아 이러길래 빨아주려고 했는데
오빠가 내 머리 잡고 입에다가 박음
그러고 다시 뒷치고로 한번 더 하고 내 입에다가 쌌어 삼키라고 해서 삼키는데 맛없어ㅠㅠ
정리하고 나와서 밥 먹고 보내려고 했는데
오빠가 한번더 하고 싶다고 모텔가자는거야
그래서 보내려는데 그럼 자신을 데려다 달라더라 자기가 버스 예매해주겠다고 그래서 알겠다
근데 오빠가 후드티 위로 내 배를 만지면서 말랑하네ㅎㅎ
이래서 그냥 웃었는데 갑자기 후드티 안으로 차가운 손이 들어오더니
배를 만지작 거리는거야 손이 차갑기도 하고 놀라서 얼어있었는데
오빠가 귓속말로 귀엽네 애기네ㅋㅋ 이러는거야 근데 그 와중에 또 어른인척 하고 싶어서
아닌데 나 어른인데ㅎㅎ
이러니깐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럼 얼마나 어른인지 확인해 볼까?
이러면서 귀를 혀로 햝으면서 손이 점점 가슴 쪽으로 올라왔어
넘 놀라서 "오빠 안돼요...." 이러니깐
가만히 있어 바로 박아버리기 전에 이러길래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어
손이 서서히 브라 안으로 들어왔고 차가운 손으로 가슴을 꽉 쥐고 꼭지를
비비니깐 꼭지가 바짝 썻어 그니깐 오빠가 웃으면서 "애기 꼭지 섯네"
이러면서 내가 오빠 이제 그만이요... 제발요...
이러니깐, 쉿~ 손 위로 잡아. 이럼 그러고는 불 끄러감ㅋㅋ 아직도 불이
환하게 켜져있었음 난 너무 놀라서 불이 켜져있는지도 몰랐어ㅜㅜ
그러고는 바로 내 위에 올라오더니 브라 벗기면서 가슴 빨더라
나 성감대가 가슴이랑 귀 라서 엄청 느낌.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가슴 엄청 예민했어 가슴 빨리니깐 신음이 막 새어 나오는거야..
신음 안내려고 입막으려는데 오빠가 손 제 위치 이러는거야ㅜㅜ
이때 조금 갔어. 난 여기서 멈출려고 했는데 오빠는 아니더라
점점 손이 내려가면서 바지속으로 들어가더니 바로 속옷 안으로 넣음
보지 사이로 오빠 손이 들어왔어 차가워서 더 예민하게 느껴지더라
근데 오빠가 밑에 만지기 전부터 젖어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어
내가 물이 많거든.. 오빠 만지자 말지 다 젖었네 클리 안만져도 되겠네
이러면서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는데 진짜 많이 젖었는지 빨려들어갔어
그러고 피스톤질 하다가 내 바지 내려서 m자로 잡게 하고 혀로 클리 빨면서 손가락으로 구멍쑤시고 머리가 하애지는 줄 알았어
애무는 또 왜 이렇게 잘하는거야
그러다가 오빠가 낮는 목소리도 아..더는 못 참겠다 이러면서 바지를 벗더니 바로 내 구멍에 넣으려는데 너무 큰거야 내가 경험도 별로 없고
귀두 반도 안들어갔다는데 내 몸이 뚤리는 줄 았았어 내가 막 아프다고 하니깐 엄지로 클리 비비면서 넣는데 아픈면서 좋으면서 진짜 정신이 없었어 겨우 다 넣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진짜 한 5분 동안 거의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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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6.07 | 20살에 채팅에서 만난 오빠한테 따먹힌 썰 (56) |
2 | 2023.06.07 | 현재글 20살에 채팅에서 만난 오빠한테 따먹힌 썰 2 (44) |
3 | 2023.06.07 | 20살에 채팅에서 만난 오빠한테 따먹힌 썰 1 (52)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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