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반바지 속으로 손이 갔는데,,,,털이 거의 없는 빽보지였어요
순간적으로 든 생각은 빽보지 먹으면 삼년간 재수 없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만지게 되었는데 앞에 얘기했듯 누나는 나보다 앞서 갔듯한게 벌써 물이 엄청 나와 질퍽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정신없이 바지를 벗기고 나도 바지를 벗고 정신을 못차리는 내 자지를 들이 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두르기만 할 뿐 구멍 맞추어 넣기가 그리 힘들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한 동안 헤메다 드디어 들어가는데,,,지금도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어요
상상은 고모가 먼저였는데,,,그 딸의 보지에 실제로 들어가게 될줄은 상상도 안했던 일이구요
산기슭 원두막이기에 들을 사람도 염려도 없었지만,,, 다른 야설에서는 첫경험시에 아프다고 소리친다던데,,,아프다거나 살살 하라는 얘기도 없었던거 같아요
난생 처음이라서 몇번의 피스톤 운동만으로 사정의 느낌이 왔고 안에다 해도 되냐는 물을 시간도 없이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정 후 떨어져서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서로 안고만 있었습니다.
잠은 이미 멀리 달아났고,,,
잠시 후에 다시 한번 가슴부터 만지기 시작했고 서로 혀가 오가고,,,그러다 상상으로 했던 일들을 하기 시작했어요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빨고,,,배곱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그땐 내가 싼 좆물이 꺼림칙 하다는 그런 생각도 없었고,,,시큼하지만 하튼 오묘한 느낌의 맛,,,
두번째는 그래도 오래 했던거 같네요,,,동이 트기전에 한번을 더 했고,,,이제 둘만의 비밀이 생겼습니다.
당시 저는 인근 도시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 누나는 고교 진학을 하지 않고 직장에 다녔습니다.
누나가 집으로 돌아갈때 내 자취방에 놀러 오길 청했더니 그러겠다고 약속하고 고모님과 누나는 가셨답니다
당시에는 자취하던 주인집 전화로 연락하던 시절이었고 누나에게 번호를 알려 주었고,,,방학이 끝나갈 무렵 자취집으로 누나가 전화를 했고 자취집 위치를 알려주니 저녁무렵 집으로 왔답니다.
토요일이었기에 누나가 손수 밥을 해서 함께 먹고,,,조심스레 자고가라 했더니 누난 거절 한마디 없이 그리하더군요
지금 다시 생각하면,,,자취집은 여러 집들이 모여사는 다가구 건물의 방 한칸이었고 길목이었기에 누가 와 있는지 안에서 얘기하는 소리도 다 들렸을텐데,,,
우린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하고픈 대로만 했던듯,,ㅎ
원두막에서의 바지만 벗고 하던것과 달리 옷을 다 벗고 어색한 애무부터,,,역시 누나가 훨 경험이 많았다는 생각이 맞았어요
애무의 방법부터 좋아하는 부위까지 작은 소리로 코치를 받아가며,,,밤새 몇번을 했는지 기억도 없네요.
그때부터 시골집에 내려가는 주말이 적어지기 시작했고,,,
고3이 될때 아버지와 고모는 방세도 아끼고 나의 진학을 위한다고 방 2개로 이사해서 함께 살도록 하셨답니다.
겉으로는 간섭 받기 싫다고 했지만,,,그리 여건을 만든 어른들은 상상도 못했을 제겐 너무 꿈 같은 시절의 시작이었습니다
물론 그 시절이 없었다면 저의 대학 명패가 달라지고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 수도 있었겠지만,,,
아마 누나가 생리할때(엄청 생리통으로 고생함)와 고모님 또는 제 부모님이 자취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가는 날을 빼고는 아마도 매일 같이 우린 부부처럼 한방에서 지냈답니다.
하루는 고모니이 오셔서 주무시고 가던날 고모님께서는 아무것도 모르시니 셋이서 한방에서 자자고 하시더군요,,,고모, 누나,나
서로 누워서 얘기를 나누던중 전 조심스레 누나의 바지속으로 보지를 만지는데,,,첨엔 꼬집으며 말리던 누나가 어느 순간 즐기기 시작하는겁니다.
늘 물이 많은 누나의 보지에 물이 넘쳐 흐르고,,,
그땐 화장실이 방과는 조금 떨어진 대문옆 밖에 있던 집이었답니다.
어느순간 고모님은 피곤하다며 주무시기 시작했고,,,우린 계속 만지다보니 제가 참을 수가 없더군요.
화장실 가는척 밖으로 나가며 누나에게 따라 나오라 눈짓을 하니 겉으로 외면하던 누나가 잠시후에 화장실로 들어오는겁니다
화장실 공간이 그리 좁지는 않았지만,,,냄새나는 그곳에서 내가 선 자세로 누나를 들고 안아서,,,지금도 전 서서하는 그 자세가 가장 만족도 높은 체위가 된,,,물이 흥건한 보지에 분기 탱천한 제 좆을
박았고,,,장소와 안에 고모님이 계시는 아찔한 분위기가 평생 기억에 남을 섹스의 한 컷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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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으로 전 서울로 오게되고,,,주말에 시골집 모르게 누나가 있는곳을 싸구려 야간 열차로 오가고,,,
어느날 누난 결혼을 하고,,,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도 결혼을 하고,,,
집안 행사에서 누나를 만나 서울에서 한번 보자는 약속을 하고,,,그땐 핸폰이 있던 시기가 되니 편하게 연락해서 만나 저녁을 먹고,,,
잊을수가 없는 날이지요,,,그 날이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의 첫경기 폴란드전이 있던날
전반이듯,,,황선홍이 첫골을 넣던 순간,,,제 좆은 누나의 보지속에 있었고 꽂은채로 환호성을,,,
지금은 너무도 멀어져간 그런 기억들,,,
누나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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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치만 너무너무 일어나기 힘든 일이죠..사촌과의 썸씽도 흔한건 아니지만 있을 순 있다고 보는데 고모와는 좀..어려운편이긴해서..
저의 경우는 이모, 고모, 숙모 다 거리가 멉니다.
저 어렸을적에 저희 가족이 이모네 놀러가거나 이모네가 놀러오거나하며 왕래가 잦아서 이모네와는 자주 보는편이었는데 제가 성인되고부턴 완전 보기 힘든 사람이 되버림..
고모는 명절때말고 보기 힘들었는데 제가 성인되고부터는 더 보기 힘든 사람이라 남남인 수준...;
숙모는 어케 생겼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