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꿉친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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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6:18
나한텐 소꿉친구가 두명있다.
옛날에 살던 아파트 앞집이랑 윗집 여자애인데 신기한게 그집 애들이랑 나랑 나이가 같고 엄마들끼리도 나이가 같아서 이사오자마자 친해졌다고 한다.
우리셋은 유치원도 같이다니고 초 중학교까진다 같이다녔음. 고등학교는 다른학교였다.
옛날 아파트는 집문이 마주보는 식인거 알지?
나
앞집을 a, 윗집을b.
학교갈때 b는 일찍 내려오는데 a는 맨날 우리 둘이 기다렸음.
나는 어릴때부터 장난꾸러기에 변태끼가 있었는데 a가 늦을때마다 벌로 치마를 들춰서 팬티를 봄.
처음엔 걔가 모르게 뒤에서 치마를 올려서 가방에 끼우고 그랬는데 아마 우리학교랑 동네에 걔 팬티 색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거임ㅋ.
그러다 걔한테 들키면 걔가 막 울었는데 그때만 사과하고 다음날 또 같은짓을 했따 ㅋ.
A가 내 장난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자기 엄마한테 많이 일렀고 그때마다 아줌마가 와서 나한테 그러지마라고 좋게좋게 말했는데, 어느날 내가 a가 바지를 입고온걸 장난으로 내렸는데 팬티도 같이 내려가서.. 그자리에서 엉엉 운적이 있었듬.
그걸 a네 아줌마가 알고는 화가잔뜩나서 내손목을 세게잡고 걔네집에 끌고가서 사과시킨 적이 있었다. 쫌 무서웠지.
그때부터 내가 걔치마는 안건드렸는데, 보상심리 같은걸로 b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막 엉덩이 만지고 그랬듬.
초딩때 기억나는건 다른 친구들이랑 ab랑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애들이 오줌마렵다고 화단같은거 뒤에 일렬로 앉아서 오줌싸는데 내가 망보는거였듬. 근데 궁금해서 망 안보고 애들 오줌싸는거 봤다. 강렬했지 ㅋ.
Ab둘다 착하긴 개착한데 b는 약간 조폭마누라 스타일 ㅋㅋ 착하긴 한데 폭력적이었지. 내가 엉덩이 만지면 때리고 ㅋ. 그래도 걔는 엄마한테 말한적은 없어서 맨날 만졌다.
중학교가서는 변태기가 심해졌는데, 중학교 1학년때 b랑 같은반이었다. 둘이 짝궁이었는데 아마 자리를 정할수 있었을걸?
옆자리가 b니까 맨날 만졌다 허벅지나 엉덩이. 그러다 시험때였는데 한줄에 책상 하나씩 하는데 내가 뒤고 앞이 b였듬. 내가 먼저 다풀고 발로 걔 엉덩이를 찌르다가 골에 발가락도 넣고 했는데 나중에 걔가 하지말라면서 화냈어. 그래도 하니까 나중에 만지게 해준다고 시험칠땐 안하기로 약속했지.
시험 끝나고 징징대서 얘 가슴을 만졌는데 그이후로 b 엉덩이에서 가슴도 같이 만지는 사이가 됐다 ㅋㅋ.
셋이 늘 같이 다녀서 반에서는 너네 사귀냐고 놀리고 그랬었지
그러다 a가 남자친구가 생겨서는 우리랑 안놀고 남친이랑 놀았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둘만 놀았고, 몰래 가슴을 만지다 서로 진도가 나갔다. 중딩때는 성적 호기심이 충만하던 때라 서로 다벗고 알몸 탐구하기도 하고 함
중3 말에 기말 끝나고 그날도 둘이 노는데 서로 몸을 탐구했고 섹스해보자는 말이 나와서 했음. 손가락으로 맨날 쑤셔댔어서 그런지 그렇게 아파하진 않았고 기분좋게 한듯.
둘다 미친듯이 했는데 세번다 안에쌌음.
그다음주에 걔가 임신 한거 같다는 개구라를 쳤는데 진짜인 줄 알고 검정고시 치는법 검색하고 그랬다 ㅋㅋㅋㅋㅋ 임신하면 자퇴해야 되는줄 알아서 고등학교 못간다 생각했그든ㅋ.
B랑은 자연스럽게 섹파가 되고 둘이 붙어다니니까 a는 우리가 사귀는줄 알았음. 고딩때 내내 둘이서 몰래 섹스하고 그랬거든.
그러다 대학을 가게 됐는데 나랑 a는 서울에 1시간거리 대학에 붙고 b는 재수.
자취방 계약하고 a한테 물으니까 자긴 아직 알아보고 있다고 그랬는데 내 조건이랑 동네 듣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내 자취방 10분거리에서 방을 구했어
그러고 입학하고 얼마 안돼서 걔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자기 차였다고 술좀 사달라 그러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근처 술집에서 만났는데 애가 앉자마자 우는거야
등 토닥토닥 해주고 눈물 닦아주고 술 마시면서 얘기 들어보는데 걔가 중2때부터 5년넘게 사귄 애거든? B랑 나도 잘 알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그랬던 앤데 바람이 났다는 거야. 걔도 재수를 하는데 걔는 돈이 좀 있어서 노량진 기숙학원에서 했대
근데 재수학원은 거의 기숙학원에 남녀 대화도 안되그든??
근데 어떻게 한건지 둘이 연애하다가 걸려서 강퇴당하고 그걸 걔네 친구한테 들어서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스도 했는지는 못들었는데 했겠지 뭐
그래서 막 질질 짜면서 시발새끼 개새끼 호로새끼 씹새끼 막 욕을 하는데 나도 맞장구 쳐주고
2시간내내 걔욕을 하면서 둘이서 6병을 깠음
내주량이 3병 반인데 진짜 여기서 필름 끊기면 죠땐다는 생각으로 버텼다 애는 우는지 자는지 울면서 자는지 고개처박고 훌쩍거려서 데리고 나옴
그대로 얘네집갔는데 비번 뭐냐고 묻는데 애가 잠꼬대하듯이
" 0000... 남친이 생일... "
중얼 거리는데 불쌍하드라고
대충 매트리스에 눕혀놓고 쉬는데 초여름이라 땀으로 푹 젖어서 그냥 샤워했듬 술김이기도 하고 해서
씻고 나오니까 a가 일어나 있었는데 술사오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너무 많이 마셨다고 자라고 하니까 미친년이
"술!!! 사오라고!!!"
하면서 소리를 질러서 하는수없이 편의점 가서 맥주사왔음
정작 술사오니까 애가 자고 있더라고. 난 뛰어갔다와서 다시 땀났는데.
짜증나서 발로 차서 깨울까 했는데 애 자는 모습 보니까 갑자기 꼴리드라.
B랑 못한지 오래 됐고 많이 쌓여서.
그래서 천천히 애 가슴을 만져봤다
팬티 보니까 옛날 생각 나더라 ㅋㅋㅋ 옛날엔 안꼴렸는데 지금은 꼴림
A는평균 몸매임 와꾸가 좀 괜찮 b는 일녀급은 될듯
입술 핥다가 목 핥으니까 애가 뒤척여서 살짝 쫄았다가 계속 자길래 그대로 손 아래로 내려가서 청바지를 벗길려고 후크 푸는데 애가 스프링처럼 벌떡 일어났다
진짜 공포영화 한장면 같아서 그대로 얼었음 일단 변명부터 할려했음
"어 아니 그게"
"술은?"
"사왔어"
"까봐"
하면서 그대로 테이블 앞에 앉음
내가 사온거 까니까 애가 흐느적 흐느적 거리면서 맥주를 마시더라
"야"
"어"
"너 b랑 잤냐?"
내가 대답 못하니까 묻잖아! 하면서 소리 커짐 그래서 또 소리지를까봐 어어 했어 잤어 함
"씹새끼 너도 씹새끼야 개씹새끼 아니 개 시발좆쓰레기새끼"
이러면서 날욕했음
그러다가 아 좆같다 좆같은데 좆이나 빨고싶다 이지랄 하더니
나를 휙 보면서
할래?였나 할까?였나 그런말을 했음
거기서 필름이 톡! 끊겼다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옷은 사방에 날아가있고 둘다 알몸. A는 자고있더라
아 애랑 했구나 근데 전혀 기억이 안났음
그냥 모르는척 자는척 했는데 잠이 안와서 누워만 있엇음
애가1시간쯤 뒤에 일어나드니 나 보고는
헉!
이러면서 아아아! 하면서 이불 덮어쓰길래 못참고 웃었음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왜 쪼개냐고 깼으면 일어나라고 존나 뭐라 함ㅋㅋㅋㅋㅋㅋ
애가 원랜 욕도 안하고 천상 착한앤데 술만 꼴면 존나 여장부에 입걸레가 되는게 갭이 좆됨ㅋㅋㅋㅋㅋㅋ
그날 둘이 깨서는 씻고 앉아서 한참 멍하니 있다가 해장 ㄱ? 해서 국밥 때리고 얘네방 다시와서 2차전 달렸다.
B재수 끝날때까지 a랑 존나 하다가 b대학 합격하고 그만할려 했는데 b 대학이랑 사는데가 너무 멀어서 a랑 더 자주한다.
옛날에 살던 아파트 앞집이랑 윗집 여자애인데 신기한게 그집 애들이랑 나랑 나이가 같고 엄마들끼리도 나이가 같아서 이사오자마자 친해졌다고 한다.
우리셋은 유치원도 같이다니고 초 중학교까진다 같이다녔음. 고등학교는 다른학교였다.
옛날 아파트는 집문이 마주보는 식인거 알지?
나
앞집을 a, 윗집을b.
학교갈때 b는 일찍 내려오는데 a는 맨날 우리 둘이 기다렸음.
나는 어릴때부터 장난꾸러기에 변태끼가 있었는데 a가 늦을때마다 벌로 치마를 들춰서 팬티를 봄.
처음엔 걔가 모르게 뒤에서 치마를 올려서 가방에 끼우고 그랬는데 아마 우리학교랑 동네에 걔 팬티 색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거임ㅋ.
그러다 걔한테 들키면 걔가 막 울었는데 그때만 사과하고 다음날 또 같은짓을 했따 ㅋ.
A가 내 장난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자기 엄마한테 많이 일렀고 그때마다 아줌마가 와서 나한테 그러지마라고 좋게좋게 말했는데, 어느날 내가 a가 바지를 입고온걸 장난으로 내렸는데 팬티도 같이 내려가서.. 그자리에서 엉엉 운적이 있었듬.
그걸 a네 아줌마가 알고는 화가잔뜩나서 내손목을 세게잡고 걔네집에 끌고가서 사과시킨 적이 있었다. 쫌 무서웠지.
그때부터 내가 걔치마는 안건드렸는데, 보상심리 같은걸로 b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막 엉덩이 만지고 그랬듬.
초딩때 기억나는건 다른 친구들이랑 ab랑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애들이 오줌마렵다고 화단같은거 뒤에 일렬로 앉아서 오줌싸는데 내가 망보는거였듬. 근데 궁금해서 망 안보고 애들 오줌싸는거 봤다. 강렬했지 ㅋ.
Ab둘다 착하긴 개착한데 b는 약간 조폭마누라 스타일 ㅋㅋ 착하긴 한데 폭력적이었지. 내가 엉덩이 만지면 때리고 ㅋ. 그래도 걔는 엄마한테 말한적은 없어서 맨날 만졌다.
중학교가서는 변태기가 심해졌는데, 중학교 1학년때 b랑 같은반이었다. 둘이 짝궁이었는데 아마 자리를 정할수 있었을걸?
옆자리가 b니까 맨날 만졌다 허벅지나 엉덩이. 그러다 시험때였는데 한줄에 책상 하나씩 하는데 내가 뒤고 앞이 b였듬. 내가 먼저 다풀고 발로 걔 엉덩이를 찌르다가 골에 발가락도 넣고 했는데 나중에 걔가 하지말라면서 화냈어. 그래도 하니까 나중에 만지게 해준다고 시험칠땐 안하기로 약속했지.
시험 끝나고 징징대서 얘 가슴을 만졌는데 그이후로 b 엉덩이에서 가슴도 같이 만지는 사이가 됐다 ㅋㅋ.
셋이 늘 같이 다녀서 반에서는 너네 사귀냐고 놀리고 그랬었지
그러다 a가 남자친구가 생겨서는 우리랑 안놀고 남친이랑 놀았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둘만 놀았고, 몰래 가슴을 만지다 서로 진도가 나갔다. 중딩때는 성적 호기심이 충만하던 때라 서로 다벗고 알몸 탐구하기도 하고 함
중3 말에 기말 끝나고 그날도 둘이 노는데 서로 몸을 탐구했고 섹스해보자는 말이 나와서 했음. 손가락으로 맨날 쑤셔댔어서 그런지 그렇게 아파하진 않았고 기분좋게 한듯.
둘다 미친듯이 했는데 세번다 안에쌌음.
그다음주에 걔가 임신 한거 같다는 개구라를 쳤는데 진짜인 줄 알고 검정고시 치는법 검색하고 그랬다 ㅋㅋㅋㅋㅋ 임신하면 자퇴해야 되는줄 알아서 고등학교 못간다 생각했그든ㅋ.
B랑은 자연스럽게 섹파가 되고 둘이 붙어다니니까 a는 우리가 사귀는줄 알았음. 고딩때 내내 둘이서 몰래 섹스하고 그랬거든.
그러다 대학을 가게 됐는데 나랑 a는 서울에 1시간거리 대학에 붙고 b는 재수.
자취방 계약하고 a한테 물으니까 자긴 아직 알아보고 있다고 그랬는데 내 조건이랑 동네 듣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내 자취방 10분거리에서 방을 구했어
그러고 입학하고 얼마 안돼서 걔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자기 차였다고 술좀 사달라 그러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근처 술집에서 만났는데 애가 앉자마자 우는거야
등 토닥토닥 해주고 눈물 닦아주고 술 마시면서 얘기 들어보는데 걔가 중2때부터 5년넘게 사귄 애거든? B랑 나도 잘 알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그랬던 앤데 바람이 났다는 거야. 걔도 재수를 하는데 걔는 돈이 좀 있어서 노량진 기숙학원에서 했대
근데 재수학원은 거의 기숙학원에 남녀 대화도 안되그든??
근데 어떻게 한건지 둘이 연애하다가 걸려서 강퇴당하고 그걸 걔네 친구한테 들어서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스도 했는지는 못들었는데 했겠지 뭐
그래서 막 질질 짜면서 시발새끼 개새끼 호로새끼 씹새끼 막 욕을 하는데 나도 맞장구 쳐주고
2시간내내 걔욕을 하면서 둘이서 6병을 깠음
내주량이 3병 반인데 진짜 여기서 필름 끊기면 죠땐다는 생각으로 버텼다 애는 우는지 자는지 울면서 자는지 고개처박고 훌쩍거려서 데리고 나옴
그대로 얘네집갔는데 비번 뭐냐고 묻는데 애가 잠꼬대하듯이
" 0000... 남친이 생일... "
중얼 거리는데 불쌍하드라고
대충 매트리스에 눕혀놓고 쉬는데 초여름이라 땀으로 푹 젖어서 그냥 샤워했듬 술김이기도 하고 해서
씻고 나오니까 a가 일어나 있었는데 술사오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너무 많이 마셨다고 자라고 하니까 미친년이
"술!!! 사오라고!!!"
하면서 소리를 질러서 하는수없이 편의점 가서 맥주사왔음
정작 술사오니까 애가 자고 있더라고. 난 뛰어갔다와서 다시 땀났는데.
짜증나서 발로 차서 깨울까 했는데 애 자는 모습 보니까 갑자기 꼴리드라.
B랑 못한지 오래 됐고 많이 쌓여서.
그래서 천천히 애 가슴을 만져봤다
팬티 보니까 옛날 생각 나더라 ㅋㅋㅋ 옛날엔 안꼴렸는데 지금은 꼴림
A는평균 몸매임 와꾸가 좀 괜찮 b는 일녀급은 될듯
입술 핥다가 목 핥으니까 애가 뒤척여서 살짝 쫄았다가 계속 자길래 그대로 손 아래로 내려가서 청바지를 벗길려고 후크 푸는데 애가 스프링처럼 벌떡 일어났다
진짜 공포영화 한장면 같아서 그대로 얼었음 일단 변명부터 할려했음
"어 아니 그게"
"술은?"
"사왔어"
"까봐"
하면서 그대로 테이블 앞에 앉음
내가 사온거 까니까 애가 흐느적 흐느적 거리면서 맥주를 마시더라
"야"
"어"
"너 b랑 잤냐?"
내가 대답 못하니까 묻잖아! 하면서 소리 커짐 그래서 또 소리지를까봐 어어 했어 잤어 함
"씹새끼 너도 씹새끼야 개씹새끼 아니 개 시발좆쓰레기새끼"
이러면서 날욕했음
그러다가 아 좆같다 좆같은데 좆이나 빨고싶다 이지랄 하더니
나를 휙 보면서
할래?였나 할까?였나 그런말을 했음
거기서 필름이 톡! 끊겼다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옷은 사방에 날아가있고 둘다 알몸. A는 자고있더라
아 애랑 했구나 근데 전혀 기억이 안났음
그냥 모르는척 자는척 했는데 잠이 안와서 누워만 있엇음
애가1시간쯤 뒤에 일어나드니 나 보고는
헉!
이러면서 아아아! 하면서 이불 덮어쓰길래 못참고 웃었음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왜 쪼개냐고 깼으면 일어나라고 존나 뭐라 함ㅋㅋㅋㅋㅋㅋ
애가 원랜 욕도 안하고 천상 착한앤데 술만 꼴면 존나 여장부에 입걸레가 되는게 갭이 좆됨ㅋㅋㅋㅋㅋㅋ
그날 둘이 깨서는 씻고 앉아서 한참 멍하니 있다가 해장 ㄱ? 해서 국밥 때리고 얘네방 다시와서 2차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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