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서 동생과의 썰6
익명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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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3.05.31 23:01
동생의 처음을 뺏은 날이 3월 중순이었을 겁니다. 그뒤로 바빴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동생도. 부모님이 안계신 주말에도 약속이 있고 이래저래 둘이 시간이 겹치지 않더군요.
그리고.. 5월 첫째주에 동생과.. 다시 합을 맞췄습니다.
4월 언젠가에 동생을 데리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이 묻더군요. 대체 언제 할거냐고.. 언제 시간되냐고. 거의 매주 물었습니다.
제가 차일피일 미루고.. 몇번은 핑계도 댔는데 동생이 눈치가 빠르더라고요. 거짓말하는걸 다 알아서는... 더이상 미루지 못하게 됐습니다. 아예 부모님한테 선언을 했더라고요. 오빠랑 여행갔다 오겠다고.
부모님은 저희 사이가 끔찍히 좋은걸 아시기에 그냥 알았다는 말씀만. 어디로 가냐 정도만 물으셨죠. 8살차이 나는 남매가 섹스를 하러 여행을 간다고는 생각하지 못하시겠지요... 당연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전혀 머릿속에 없었으니까요.
동생이 그렇게 말하고 나니 낙장불입이 됐습니다..
동생이 저보고 월요일에 휴가를 내라 하더군요. 예.. 연차 냈습니다.
동생은 몇주 전부터 월요일 예약을 안받고 비워놨다더군요. 휴가를 낼려고...
저랑 일을 치를 생각이었던 겁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대범하고 당돌한 애가 된건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빨리 컸습니다...
토요일 동생을 데리고 와서는 부모님한테 다녀온다 말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동생한테 그래서 어디로 가냐 물었더니.. 이시간에 어딜 가겠냐고 웃습니다. 동생은 호텔을 예약해 뒀더군요. 동생과 함께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는데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전전여친이랑 처음하던 때보다 더 떨렸습니다. 딱 문을 닫고 들어와 짐을 풀고.. 둘이 잠깐 침대 모서리에 앉았는데.. 동생이 제손을 슬쩍 잡습니다.
오빠.. 먼저 씻을거야? 하고 묻습니다. 동생보고 먼저 씻고 오라 했더니 같이 씻자는 겁니다. 그건 힘들것 같아 동생 먼저 보냈습니다.
젖은 채로 가운을 입고 나오는 동생의 모습에 그만 아랫도리가 반응을 해버렸고.. 저는 후다닥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방금 동생이 여기서 씻었고.. 조금 있다 동생과 할거라는 생각에 자지가 내려갈 생각을 않더군요.
저도 가운을 입고 나오는데 아래가 터질듯 불룩하니.. 동생이 아하하 하고 웃습니다.
그래 널 내 자지로 웃게 했으면 됐다... 그런 생각하며 동생 옆에 누웠습니다.
그러니 동생 손이 먼저 다가옵니다. 제 기둥을 살살 만져주네요.
제가 감히 동생 몸에 먼저 손댈 생각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까 동생이 오빠도좀 만져죠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동생 입에 바로 키스를 했어요. 그러니 동생의 혀가 먼저 들어옵니다.
저는 이날 동생을 여친 대하듯이 대해줘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한번 제대로 해주면 저에대한 흥미를 잃겠지.. 금방 다른 남자를 찾겠지... 그런 생각이었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동생과의 관계가 흥분되면서, 동생이 다른 남자에게 안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막내동생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동생에게 남친이 생긴다면 샷건 쏘고 싶은.. 그런.
아무튼 성의껏 애무를 하고.. 동생과 한참 키스를 하다 다른곳도 애무를 해줬습니다. 귀를 애무할때 신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원래도 머리 쓰다듬으면서 귀도 살살 만져주는걸 좋아하는데 설마 성감대일 줄은..
가슴도 성의껏... 애교뱃살에도 뽀뽀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동생은 부끄럽다며 이런것까진 안해도 된다 했습니다. 거기서 그럼 하지말까 생각했습니다만.. 동생은 제걸 그렇게 기쁜 얼굴로 빨아주는데 제가 여기서 그만두면 좀 그럴것 같은 겁니다.
때문에 동생 보지로 내려가 빨았습니다. 털이 없는 민둥보지... 열심히 씻은건지 제 몸에서 나는 냄새와 같은 바디소프 냄새가 났고.. 조금 야한 냄새도 났습니다. 이게 내 동생의 진짜 냄새구나 생각하며 혀를 갖다대니 동생이 다리를 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머리를 막 쓰다듬고요.
한참 빨았더니 동생이 이제 됐다고 밀어냅니다. 그리고 와달라고.. 다시 다리를 활짝 열어줍니다. 제가 콘돔을 찾아 끼려하니 약 먹고 있어서 괜찮다고.. 그냥 해달라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안될거 같다 100프로 확신할 수 없지 않냐니까 오빠가 의사 약사냐고.. 빨리 넣어달랍니다...
숨을 거칠게 뿜으며 애원하는데... 또 졌습니다. 귀두를 살살 문질러 액을 펴발랐습니다. 제 액인지 동생의 액인지.. 둘다겠지요. 동생이 움찔움찔 거리다 애가 타는지 빨리이... 하는데 거기서 쑤욱.. 3분의1정도가 빨려가듯 들어갔습니다.
동생은 미치려하고.. 오빠 오빠하며... 제가 박는동안 저를 불러댔습니다. 왁싱한 맨자지 맨보지가 그대로 부딪힙니다.
한차례가 끝나고 뒤로도 했습니다. 거의 3년만의 섹스라 그런지 제것이 팔팔하더라구요. 동생 엉덩이가 흔들리는 걸 보며 박으니.. 미칠것 같았습니다.
두번째는 꽤 오래 했습니다. 뒤로도 박다 다리들고 박다 거울 앞에 의자를 놓고 거울을 보며 박았습니다. 전여친이랑 섹스할때 늘.. 그랬었는데 거울에 비친건 여동생이었죠.
한참 박아대고 싸지르고 나서 둘이 침대에 누워 쉬다가.. 동생이 이번엔 자기가 해주겠다며 제 위로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위아래로만 퍽퍽 움직이는데.. 딱히 스킬이랄 것 없는 무빙이 왜그리 꼴리던지...
동생 젖가슴과 뱃살이 위아래로 출렁거리고..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흔들리는데... 동생한테 따먹히고 있다는 착각이 들며 금방 쌌습니다. 원래 3번째는 거의 안나오는데... 그날은 2번째 양만큼 나왔네요.
끝나고 서로의 사타구니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동생은 더 하고싶은 눈치였지만 제 나이도 있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더 안되겠다고 하니 아쉬운지 옆에서 제 젖꼭지만 문질러댔습니다. 동생을 안아 어깨를 만지고 있으니까 동생이 오빠 어땠어? 묻습니다.
뭐어.. 하며 얼버무리니까 동생이 또 하고 싶어질 거 같냐고.. 자기 생각 날거 같냐고 합니다.
대답을 못했네요...
오빠랑 할수 있어서 좋았다고 사랑한다고 쪽 입을 맞추고는 제게 안겨 잠들었습니다. 저는 현타와 함께 복잡한 마음에 좀 더 깨어있다가 잤어요.
아침에 깨니 동생이 제게 안겨 잠든채였어요. 팔에 쥐가나서 동생을 옆에 눕히고 팔을 주무르면서 시간을 보니까 7시.. 동생은 8시쯤 깼습니다. 깨자마자 오빠 안녕 하는데.. 저도 안녕 하고 볼을 만져줬습니다.
동생은 제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한번 더 안할래? 물었는데... 아침인데다 어제 세번이나 했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자지가 반응을 하긴 했지만...
그렇게 말하니 동생이 알았다며 씻으러 갔고, 저도 씻었어요.
여기서 일요일까지 있는거냐 물으니 동생이 호캉스 싫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너만 좋으면 상관없다고.. 하니 동생이 좋아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나가서 둘이 손잡고 돌아다니다 눈에 띈 가게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저는 별로였는데 동생은 좋았다고.. 쇼핑도 조금 하고.. 오늘 저녁에 입어준다고 자기가 입어줬으면 하는 속옷 골라보라고 놀리는데 그건 부끄러워서.. 밖에서 기다렸더니 쇼핑백을 저한테 줍니다. 기대하라고 웃으면서.
저녁은 그럴싸한 데를 예약해 뒀더라구요. 코스요리가 나오는.. 메뉴를 예약해 둔건지 앉고 메뉴판도 안나오고 바로 준비해 드릴까 묻기만 하고 요리가 나왔습니다.
동생한테 돈이 많이 든것 아니냐 물으니 자기 돈 많다고 웃더라구요.
그렇게 만찬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와서 동생이 정산하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나왔냐고 보내주겠다고 하니까 돈 말고 오빠 자지로 달랍니다. 하하...
제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제 바지를 벗기고.. 귀두에 키스를 퍼붓습니다. 씻지도 않고 미친듯이 했던것 같습니다. 동생이 고른 속옷은 붉은 갈색이었습니다. 아주 화려한..
그날도 세번이나 쥐어짜이고.. 호텔방을 돌아다니며 자세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체크아웃 전까지 한번 더 봉사한 뒤에야 집에 올수 있었어요.
일을 치른 뒤 동생이 집에가기 싫당.. 하면서 제게 안겼는데 저도 돌아가고 싶지 않더군요.
그리고.. 5월 첫째주에 동생과.. 다시 합을 맞췄습니다.
4월 언젠가에 동생을 데리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이 묻더군요. 대체 언제 할거냐고.. 언제 시간되냐고. 거의 매주 물었습니다.
제가 차일피일 미루고.. 몇번은 핑계도 댔는데 동생이 눈치가 빠르더라고요. 거짓말하는걸 다 알아서는... 더이상 미루지 못하게 됐습니다. 아예 부모님한테 선언을 했더라고요. 오빠랑 여행갔다 오겠다고.
부모님은 저희 사이가 끔찍히 좋은걸 아시기에 그냥 알았다는 말씀만. 어디로 가냐 정도만 물으셨죠. 8살차이 나는 남매가 섹스를 하러 여행을 간다고는 생각하지 못하시겠지요... 당연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전혀 머릿속에 없었으니까요.
동생이 그렇게 말하고 나니 낙장불입이 됐습니다..
동생이 저보고 월요일에 휴가를 내라 하더군요. 예.. 연차 냈습니다.
동생은 몇주 전부터 월요일 예약을 안받고 비워놨다더군요. 휴가를 낼려고...
저랑 일을 치를 생각이었던 겁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대범하고 당돌한 애가 된건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빨리 컸습니다...
토요일 동생을 데리고 와서는 부모님한테 다녀온다 말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동생한테 그래서 어디로 가냐 물었더니.. 이시간에 어딜 가겠냐고 웃습니다. 동생은 호텔을 예약해 뒀더군요. 동생과 함께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는데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전전여친이랑 처음하던 때보다 더 떨렸습니다. 딱 문을 닫고 들어와 짐을 풀고.. 둘이 잠깐 침대 모서리에 앉았는데.. 동생이 제손을 슬쩍 잡습니다.
오빠.. 먼저 씻을거야? 하고 묻습니다. 동생보고 먼저 씻고 오라 했더니 같이 씻자는 겁니다. 그건 힘들것 같아 동생 먼저 보냈습니다.
젖은 채로 가운을 입고 나오는 동생의 모습에 그만 아랫도리가 반응을 해버렸고.. 저는 후다닥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방금 동생이 여기서 씻었고.. 조금 있다 동생과 할거라는 생각에 자지가 내려갈 생각을 않더군요.
저도 가운을 입고 나오는데 아래가 터질듯 불룩하니.. 동생이 아하하 하고 웃습니다.
그래 널 내 자지로 웃게 했으면 됐다... 그런 생각하며 동생 옆에 누웠습니다.
그러니 동생 손이 먼저 다가옵니다. 제 기둥을 살살 만져주네요.
제가 감히 동생 몸에 먼저 손댈 생각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까 동생이 오빠도좀 만져죠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동생 입에 바로 키스를 했어요. 그러니 동생의 혀가 먼저 들어옵니다.
저는 이날 동생을 여친 대하듯이 대해줘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한번 제대로 해주면 저에대한 흥미를 잃겠지.. 금방 다른 남자를 찾겠지... 그런 생각이었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동생과의 관계가 흥분되면서, 동생이 다른 남자에게 안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막내동생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동생에게 남친이 생긴다면 샷건 쏘고 싶은.. 그런.
아무튼 성의껏 애무를 하고.. 동생과 한참 키스를 하다 다른곳도 애무를 해줬습니다. 귀를 애무할때 신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원래도 머리 쓰다듬으면서 귀도 살살 만져주는걸 좋아하는데 설마 성감대일 줄은..
가슴도 성의껏... 애교뱃살에도 뽀뽀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동생은 부끄럽다며 이런것까진 안해도 된다 했습니다. 거기서 그럼 하지말까 생각했습니다만.. 동생은 제걸 그렇게 기쁜 얼굴로 빨아주는데 제가 여기서 그만두면 좀 그럴것 같은 겁니다.
때문에 동생 보지로 내려가 빨았습니다. 털이 없는 민둥보지... 열심히 씻은건지 제 몸에서 나는 냄새와 같은 바디소프 냄새가 났고.. 조금 야한 냄새도 났습니다. 이게 내 동생의 진짜 냄새구나 생각하며 혀를 갖다대니 동생이 다리를 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머리를 막 쓰다듬고요.
한참 빨았더니 동생이 이제 됐다고 밀어냅니다. 그리고 와달라고.. 다시 다리를 활짝 열어줍니다. 제가 콘돔을 찾아 끼려하니 약 먹고 있어서 괜찮다고.. 그냥 해달라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안될거 같다 100프로 확신할 수 없지 않냐니까 오빠가 의사 약사냐고.. 빨리 넣어달랍니다...
숨을 거칠게 뿜으며 애원하는데... 또 졌습니다. 귀두를 살살 문질러 액을 펴발랐습니다. 제 액인지 동생의 액인지.. 둘다겠지요. 동생이 움찔움찔 거리다 애가 타는지 빨리이... 하는데 거기서 쑤욱.. 3분의1정도가 빨려가듯 들어갔습니다.
동생은 미치려하고.. 오빠 오빠하며... 제가 박는동안 저를 불러댔습니다. 왁싱한 맨자지 맨보지가 그대로 부딪힙니다.
한차례가 끝나고 뒤로도 했습니다. 거의 3년만의 섹스라 그런지 제것이 팔팔하더라구요. 동생 엉덩이가 흔들리는 걸 보며 박으니.. 미칠것 같았습니다.
두번째는 꽤 오래 했습니다. 뒤로도 박다 다리들고 박다 거울 앞에 의자를 놓고 거울을 보며 박았습니다. 전여친이랑 섹스할때 늘.. 그랬었는데 거울에 비친건 여동생이었죠.
한참 박아대고 싸지르고 나서 둘이 침대에 누워 쉬다가.. 동생이 이번엔 자기가 해주겠다며 제 위로 올라탑니다.
그러고는 위아래로만 퍽퍽 움직이는데.. 딱히 스킬이랄 것 없는 무빙이 왜그리 꼴리던지...
동생 젖가슴과 뱃살이 위아래로 출렁거리고..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흔들리는데... 동생한테 따먹히고 있다는 착각이 들며 금방 쌌습니다. 원래 3번째는 거의 안나오는데... 그날은 2번째 양만큼 나왔네요.
끝나고 서로의 사타구니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동생은 더 하고싶은 눈치였지만 제 나이도 있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더 안되겠다고 하니 아쉬운지 옆에서 제 젖꼭지만 문질러댔습니다. 동생을 안아 어깨를 만지고 있으니까 동생이 오빠 어땠어? 묻습니다.
뭐어.. 하며 얼버무리니까 동생이 또 하고 싶어질 거 같냐고.. 자기 생각 날거 같냐고 합니다.
대답을 못했네요...
오빠랑 할수 있어서 좋았다고 사랑한다고 쪽 입을 맞추고는 제게 안겨 잠들었습니다. 저는 현타와 함께 복잡한 마음에 좀 더 깨어있다가 잤어요.
아침에 깨니 동생이 제게 안겨 잠든채였어요. 팔에 쥐가나서 동생을 옆에 눕히고 팔을 주무르면서 시간을 보니까 7시.. 동생은 8시쯤 깼습니다. 깨자마자 오빠 안녕 하는데.. 저도 안녕 하고 볼을 만져줬습니다.
동생은 제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한번 더 안할래? 물었는데... 아침인데다 어제 세번이나 했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자지가 반응을 하긴 했지만...
그렇게 말하니 동생이 알았다며 씻으러 갔고, 저도 씻었어요.
여기서 일요일까지 있는거냐 물으니 동생이 호캉스 싫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너만 좋으면 상관없다고.. 하니 동생이 좋아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나가서 둘이 손잡고 돌아다니다 눈에 띈 가게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저는 별로였는데 동생은 좋았다고.. 쇼핑도 조금 하고.. 오늘 저녁에 입어준다고 자기가 입어줬으면 하는 속옷 골라보라고 놀리는데 그건 부끄러워서.. 밖에서 기다렸더니 쇼핑백을 저한테 줍니다. 기대하라고 웃으면서.
저녁은 그럴싸한 데를 예약해 뒀더라구요. 코스요리가 나오는.. 메뉴를 예약해 둔건지 앉고 메뉴판도 안나오고 바로 준비해 드릴까 묻기만 하고 요리가 나왔습니다.
동생한테 돈이 많이 든것 아니냐 물으니 자기 돈 많다고 웃더라구요.
그렇게 만찬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와서 동생이 정산하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나왔냐고 보내주겠다고 하니까 돈 말고 오빠 자지로 달랍니다. 하하...
제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제 바지를 벗기고.. 귀두에 키스를 퍼붓습니다. 씻지도 않고 미친듯이 했던것 같습니다. 동생이 고른 속옷은 붉은 갈색이었습니다. 아주 화려한..
그날도 세번이나 쥐어짜이고.. 호텔방을 돌아다니며 자세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체크아웃 전까지 한번 더 봉사한 뒤에야 집에 올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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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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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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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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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Comments
이쁘고 사랑스럽고..
잘봤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9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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