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8 (아내의 노팬티)

***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
- 미니스커트와 노팬티
초대남과의 두번째 만남 이후로 아내는 더욱 야해지기 시작했고
집에서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와서 물기를 닦고 속옷도 안 입고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하는 등
더 이상 내 눈치를 보지 않았다. 노브라로 티셔츠 하나만 입고 집안 일을 하는 것도 종종 보았다.
어느 주말 우리 세식구는 점심 때 외식을 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는데
아내가 머리와 화장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고 하길래
나: 자기 짧은 치마가 너무 잘 어울려. 한번 입어봐
아내: 며칠 전에 백화점에서 하나 산 거 있는데 좀 많이 짧어.
나: 오~ 입어봐! 내가 봐줄께.
아내는 곧 치마를 꺼내 입기 시작했고 아내의 말대로 치마 길이가 꽤 짧았다.
나: 자기 사이즈 맞게 산거야? 너무 짧은데??
아내: 허리 딱 맞게 산거야. 그리고 뭐가 짧어? 다들 이렇게 입지.
나: 뒤에서 보면 팬티 다 보이겠는데??
아내: 이런 옷은 속바지 같이 입어서 보여도 상관 없어.
나:... 속바지 입지말고 팬티만 입고 나가볼래? 날씨도 덥고.. 바지 껴입으면 덥잖아.
아내: 이 치마는 까딱하면 팬티 보여. 아아~ 다른 남자들한테 좀 보여지는 걸 보고 싶어? ㅎㅎㅎ
나: 남자들이면 백이면 백 다 치맛 속을 보고 싶어하지. 나도 몇 번 시도해봤었고...
아내: 팬티도 야한 거 입어야겠네. 우리 자기 그런 걸 원하는거지?
나: 꼭 보여주자는 건 아닌데...상황이 야릇하면 뭐 좋지..
아내: 애 없을 때는 팬티까지 벗어줄까? ...ㅎㅎㅎㅎㅎ
나: 그건 좀... 너 신고 당해.
아내의 끝없는 도발로 집에서부터 나의 상상력은 또 제멋대로 커져만 갔고
아내는 화려한 레이스 팬티를 입고 속바지는 입지 않았다.
치마를 앞에서 살짝 올리니 팬티 끝이 보이고 아내의 털도 살짝 보였다.
운동화에 캐주얼하게 입은 아내와 귀여운 아들내미와 나는 나가서 점심을 먹는데 주변 손님들의 시선이 자꾸 아내로 향했다.
나도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아내를 보니 큰 젖가슴이 도드라져 보이고, 짧은 치마를 입고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는 모습이 일반적이지는 않았다.
특히 아내의 다리가 약간 벌어져 있는데 정면에서 보면 아내 팬티가 그대로 보일 것 같았다.
식당을 나와 마트를 가서 아이 장난감과 식재료도 사고 마트용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내와 아이는 앞에서 난 카트를 끈 채 뒤에서 올라가는데 아내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훤히 보였다.
아내는 전혀 가릴 생각도 안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이였다.
우리가 팔장을 끼고 다니니 많은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꼭 날 부러워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꽤 우쭐해졌다.
해가 지고 집에 들어가서 짐을 놓고 아이는 자기 방에 가서 사온 장난감으로 놀고 난 아내와 빵 좀 사오자고 해서 같이 나왔다.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기다라며 오늘 자기 애엄마 같지 않고 처녀때처럼 섹시해보인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많이 보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 여자는 나보다 더한 관종끼가 있구나....내가 뭘 걱정하는거지?'
우리 잠깐 나갔다 오는 거니 노팬티로 한번 가보자고 하니
아내: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여 어차피 ㅎㅎ
나: 그래 노팬티는 좀 오버지?(도발 시전) ㅎㅎㅎ
아내: 오버는 무슨...기다려봐.
아내는 엘리베이터가 왔는데도 한쪽에서 바로 팬티를 벗어서 나한테 줬다.
아내의 애액이 약간 묻은 팬티를 난 주머니에 넣고 아내와 빵집을 걸어갔다.
우리 둘만의 이벤트라 생각하니 재밌기도 하고 누가 뒤에 따라오나 쳐다보면서 아내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서 맨살의 엉덩이도 만졌다.
아내는 치마가 올라가도 별로 신경 안 쓰이는지 그냥 날 보며 웃기만 했다. 변태라면서...
빵을 사면서도 아내의 뒤에서 엉덩이가 보일까 계속 쳐다봤는데 아슬 아슬 하니 보이진 않았다.
빵을 사고 나와서 난 담배 한대 피겠다고 하니 자기도 오래간만에 담배 피우고 싶다고 해서
우리는 같이 상가 옆 의자에 앉아서 같이 담배를 폈다. (임신 후에 담배를 끊었던 상태)
아내는 오래간만에 피는 거라면서 좋아했고 곧 능숙하게 피우기 시작하고 바닥에 침도 잘 뱉었다.
날은 어두워졌다지만 상가 앞이라 가로등이 환하게 켜 있어서 상당히 환했다.
부부끼리 담배도 피고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계속 왔다 갔다해서 신경이 쓰였다.
난 일어나서 한 10미터 앞으로 가서 아내 정면에서 아내를 보니 다행히도(?) 아내의 다리 사이는 보이지 않았다.
아내가 내 의도를 눈치챈건지 주변을 한번 보더니 다리를 스윽 벌리고 치마를 살짝 들어주었다.
아내의 털과 갈라진 대음순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였고 아내는 그 상태로 한동안 나를 보면서 웃었다.
곧 아내의 다리는 모아졌지만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였다.
내가 서있는 쪽이 주차장 쪽이라 은근 지나다니는 사람도 있었고 주차된 차 안에 사람이 있었다면 아내의 천박한 모습을 다 봤을 것이다.
아내의 예전 처녀때 모습, 즉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제멋대로 지 꼴리는대로 하고 살던 여자였다.
친구도 많고 옷차림은 야하게도 청순하게도 도도하게도 뭐든 잘 어울렸었다.
난 매 순간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반했었고 특히 큰 가슴과 미끈한 다리는 청혼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었다.
특히 아내와 모텔을 간 이후에 이 여자는 잡아야겠다라는 생각을 굳혔다. 섹스가 참 능숙한 창녀같은 여자...
아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한 적은 내 기억에 없다. 소심과는 매우 거리가 먼 삶을 살아 온 여자이다.
아내는 나의 요구에도 여유로웠고 오히려 당황하는 쪽은 언제나 나였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다음엔 제대로 노출 이벤트 해주겠다고 하는 아내...
도대체 저 여자는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가면인지 알 수가 없다.
그날 우리는 잠들기 전에 서로의 성기를 물고 빨고 질펀한 섹스를 했다. (내 기준)
하지만 아내의 신음 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내가 죽어라 박는 대도 아내는 여유로운 얼굴로 웃으면서 '힘내봐 자기, 더 쎄게 해도 돼 ㅎㅎㅎ'
난 아내의 몸속에 좆물을 싸니 아내는 날 안아주면서 '우리 애기 애썼네 ㅎㅎㅎ' 라고 한다.
난 아내의 전에 없던 도발에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났고 화도 났다. 아내는 나를 놀리는데 재미를 붙인 듯 하다.
아니 전부터 내가 가소로웠는데 이젠 참지 않고 필터링 없이 그대로 말하는 것 같았다.
나: 나만 싸서 어떡해? 자기는 아직 멀은 것 같은데...'
아내: 난 아까 화장실에서 우머나이저로 한번 해서 괜찮아.
나: 좀 기다려 봐. 한번 더 할 수 있어.
아내: 또 해도 소용 없어. ㅎㅎㅎ 난 자기 꺼로 한번도 간적이 없거든ㅎㅎㅎㅎㅎ
... 아내는 뭐가 재밌는지 웃으면서 큰 젖을 출렁이면서 씻으러 화장실로 갔고
안방 화장실 문도 안 닫고 힘차게 쏴아악~쏴악~하면서 오줌도 싸고 샤워를 했다.
거침없는 도발과 행동으로 매 순간 날 자극하는 아내에게 어떻게 복수(?)를 할지 고민해야만 했다.
.
.
.
계속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1.12 | 현재글 (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8 (아내의 노팬티) (124) |
2 | 2023.11.11 | (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7 (118) |
3 | 2023.11.10 | (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번외 단편) 야한 것 없음 (98) |
4 | 2023.11.09 | (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6 (123) |
5 | 2023.11.09 | (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5 (147)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