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사장님 재회한 썰 - 2

룸서비스로 저녁을 주문하고 우리는 여전히 소파에 앉아 물고 빨고 있었음
예전 얘기, 영통 했던 얘기 등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사장님은 내 자지를 만졌다 빨았다 했고 나는 사장님의 가운섶을 다 풀어헤쳐놓고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졌음
잠시후 룸서비스가 도착하여 저녁을 먹었고 사장님은 저녁을 먹는 동안에도 내 옆에 앉아 왼손에서 내 자지를 놓지 않았음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다시 사장님과 3차전을 시작 하였음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샴페인을 사장님 몸에 붓고 빨아먹기도 하고 사장님도 샴페인을 내 자지에 붓고 빨아주기도 했음
그렇게 온갖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며 밤새 섹스를 나눴고 새벽녘에야 잠이 들었음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옆을 보니 사장님이 아직 자고 잇었음
슬쩍 사장님 보지에 침을 바르고 자지를 밀어 넣었음
사장님은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떴고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강강강으로 박아 댔음
사장님은 잠이 덜깬 채로 정신 없이 아침 기운을 듬뿍받아 단단함을 자랑하는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그렇게 사장님 보지 안에 넘치도록 사정을 하였음
우리는 새벽 시간에 잠시 석촌호수로 나가 인적이 드문 벤치에서 사장님을 무릎위에 앉히고 박기도 하고 같이 걸으면서 사장님 손은 내 자지를 만지기도 하였음
일주일간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다가 마지막 날 밤에 라스트 스퍼트를 하였음
하루 종일 내 자지는 거의 사장님 손, 입 또는 보지안에 들어가 있었고 아침에 호텔을 나설때도 아쉬움이 남아 옷을 모두 챙겨입고 방을 나서기 전에도
현관에서 사장님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뒤치기로 현관에서 마지막 섹스를 나눴음
그렇게 사장님은 다시 영국으로 돌아 갔고 다시 폰섹과 영통을 나눴으나 내가 와이프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음
결혼하면 식장에 온다는데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중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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