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의 의문(5)

부족한 글솜씨로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처음 이런글을 써보는지라 많이 부족합니다.
응원과 성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나는 여친과 모텔로 향했다. 비틀거리는 여친을 부축하며
걸어가는데 모텔은 왜이리 보이지 않고 멀기만 한지...
그냥 엎고가자는 생각으로 여친을 엎고 멀리 반짝이는
네온싸인을 향해 부지런히 갔다. 술김에 힘을 쓰는
지라 힘든것 같기고하고 그 모습을 처다보는 남자들의
미소가 보였다. 내가 너무 힘든티를 내고 가고있나? 라는
생각도 잠시..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손은 곧 무언가를
인지하게 되었다. 짧은치마.. 노팬티.. 스타킹...구멍...;;
ㅇ ㅏ. 이래서 남자들이 웃고 갔구나...;;
순간 여친을 내려놓고 다시 부축해서 겨우 모텔안으로
들어간다. 여친도 잠에서 깼는지 나를 보며 씨익 웃는다.
참고로 여친은 여고때부터 전교 1.2등을 하고 대학도 장
학금을 받고 졸업했다..사실이 지금과는 영 매치가 안된다
모텔에 도착한 후 나는 씻으러 가려는 순간 여친이 내 손
을 잡는다. 자크를 내리며 순간 ㅈㅈ를 향해 혀를 내미는
게 아닌가... 나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머리카락을 뒤로 넘
겨주며 한 손으로 모아 움켜쥐었다. 여친은 아직 취기가
남아 있었는지 더 적극적이고 강렬하게 ㅇ랄을 시전했다.
여친의 상으를 벗기고 스타킹은 남겨둔채 삽입을 시작했
다.
순간 여친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니 더 강력하게
삽입을 반복했다.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이였는지.
순간 옆방에서도 질수 없다는듯 어떤남녀의 신음이 들려
온다. 우리둘은 더 흥분했고 나는 살며시 여친과 대화를
시도했다. "옆에서도 섹스하나봐..소리가 우리 바로 옆에
서 하는 것 같다..그지?"
뒤이어 여친이 " 응 옆에서 같이하는 느낌이 들어.."하며
신을을 더 크게 뱉어낸다.
나는 순간 스와핑을 떠올리며 " 같은 방에서 커플끼리하
면 어떨것 같애?"라고 물어봤다.
좀 생각하는것 같더니 " 글쎄... 흥분될 것 같긴해..."하며
내 목을 끌어 안는다.
"두 커플이 같은 공간에 있으면 서로 다 벗은 모습을
보게 되는거자나.. 엄청 흥분될것 같아...넌 다른 남자
꺼 보면서 관계하면 어떨것 같아" 라고 물어보니...
"흠....부끄러울 것같은데....넌 다른여자 몸보고 싶은거
아냐?"
"아니..그것보단 난 네 예쁜몸 자랑하고 싶어..특히 가슴이
너무 예뻐서 다른남자안테 자랑하고 싶어.."라는 말을 나
도 모르게 뱉어 냈다. "
"그래? 내 가슴이 이쁜긴하지...하며 장난으로 받아 들인
건지 가볍게 웃으며 넘어간다.." 삽입과 동시에 가슴을
애무를 하니 "자기야 나 너무 좋아..너 박아줘..더 쌔게.."
하며 흥분해갔다... 이 흥분도를 이용해.. 난 한걸을 더
나아가 " 아 이쁜가슴 한 쪽이 남는데.. 누가 같이 빨아 줬
음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 순간 여친이 "그게 무슨 말
이야..."라며 당황했지만.. 난 미소를 띠며.." 이쁜가슴이
한쪽이 남길래 아까워서.."라며 살짝 넘겼다....순간
밑 쪽 부드럽고 더 촉촉해짐을 느꼈다..."자기야.. 혹시
지금 물이 더 많아진것 같은데.... 그말에 흥분한거야?" 라
고 물어보니... "ㅇ ㅏ몰라...ㅡㅜ"하며 부끄러워한다.
" 괜찮아.. 난 자기 이렇게 흥분하니까 너무 좋고 더 섹시
한데? 좀 더 느꼈으면 좋겠어.." 여친은 이내 " 정말 괜찮
아?.."하며 수줍은 미소와 동시에 신음을 내뱉는다..
이어서 아까 노래방에서에 이야기를 살며시 꺼내본다.
"아까 그놈이 너 다리 엄청 처다보더라... 여친하고 헤어
지니까 엄청 고팠나봐.." 여친은 "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음흉한 면도 있네..." 참고로 친구녀석은 훈남인데 모범생
스타일이다. 뒤 이어. " 남자들이 다 그렇지뭐...그래도
그 녀석은 너 엄청 칭찬해. 예쁘고 착하다고..." 하니.
여친은 박히는 도중에도 " 그래? "하며 기분좋아한다.
나는 계속헤서 "근데 아까 그녀석 노래방에서 취해서 누
어있었는데... 자기 치마속도 쳐다보는것 같았어..." 라고
하니..
여친은 처음에는 노팬티인 자신의 노출에 놀란듯했지만...
뒤이어 "그래? 취해서니까 괜찮지 않을까? 기억 못하겠
지?" 하며 걱정반.장난반 식의 말투로 넘어갔다.
나는 다시 몸을 밀착하는 체위로 삽입하며 귓속에 대고
이야기했다.. " 그 녀석 자기 ㅂㅈ생각하면서 자위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니 여친은 "이제 그만해"하면서도 더
흥분됐는지 아래가 거의 홍수가 났다..순간 둘 다 절정에
도달했고 여친은 몸을 비비꼬우며 내 귓볼을 혀로 애무한
다. 10초간 정적후에 여친은 . "자기야 오늘 너무 좋았어"
라며 키스를 퍼붓는데 ... 나도 "나도 오늘 너무 좋고 흥분
됐어...혹시 아까 대화에 흥분한거야?" 라고 물어보니..
살짝 웃으며..." 음...쪼금??" 하며 살짝 윙크를 한다..
다시 또 한번 계획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좀 자극을
찾는 20대의 젋음이 좀 더 나를 깊은 네토의 길로 이끈다.
[출처] 네토의 의문(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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