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비상계단에서 떡친 썰 (1)

때는 바야흐로 필자가 고삐리 19살이었을 때임
그리 잘하지는 못했어도 열심히 공부했던 시기라 여자랑 크게 접점이 없었는데, 그런 나에게 엄청난 자극이 찾아왔음.
바로 중학교 때 사귀었던 여자애와 연락하다가 만나게 된 거임. 그때 당시에는 중학생이다 보니 발육도 ㅎㅌㅊ라 별생각 없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나비문신에 몸매도 ㅆㅅㅌㅊ인거임(전형적인 볼륨감 있는 슬렌더 느낌)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서로 친해져서 섹드립도 치고 그랬었음막 전화로 신음 내주면 안되냐며, 나중에 너꺼 내가 빼줄거라는 등 되게 당돌한 년이였음.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스터디카페를 가게 됨. 근데 유독 그날따라 그년이 꼴렸는지 나 귀엽다면서 공부 집중 못하고 내 머리를 쓰다듬더라? 그러더니 너 오늘 왜이렇게 귀엽냐.. 하면서 따라나오라는 손짓을 함
나는 그때당시 여자경험이 거의 없어서 어버버 하면서 끌려감 ㅋㅋ 호구력 ㅅㅌㅊ
그렇게 여자애가 데리고 간 곳은 다름아닌 스터디카페 건물 비상계단이었음. 여기는 건물이 엘레베이터가 잘되어있어서 계단은 어둡고 아무도 안지나다니는 곳이었음. 괜히 나도 더러 흥분해서 이년한테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함.
그래봐야 뭣도 모르는 나는 막 허리나 목 만졌는데 이년이 목이 성감대였는지 신음 내면서 키스를 박는거임 키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입만 벌리고 있었음 ㅁㅌㅊ?
그러다 이년이 존나 흥분해서 숨 헐떡이면서 여기 만져볼래? 하면서 스파이더레깅스 입은 쫄깃한 ㅂㅈ을 손으로 가르키는거임. 당연히 못참고 바로 끄덕끄덕.
안에 손 넣어서 만져봤는데 미친 ㅂㅈ에서 그렇게 많은 물이 나올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축축했다. 지금까지도 그정도 물 ㅂㅈ는 못만나봄. 그렇게 만지니까 그년이 넣어볼래? 이러는거 ㅋㅋ 아직도 생생했지 그렇게 첫아다를 뗌.
ㅅㅅ하는썰은 반응좋으면 2편으로 가져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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