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눈물흘리는 누나)

정액 삼킨 누나썰에 이어집니다.
"엄마 다녀오세요"
엄마가 볼일보러 나가면 한참동안 안 돌아온다.
정액을 삼킨 누나는 눈가에 눈물이 그렁거렷다.
그런 모습에 자지는 다시 풀 발기하기 시작했다.
"누나"
나는 당황하는 누나 옆에 다가가 다시 꼭 안았다.
앏은 옷 안에 피부의 촉감이 느껴지고 누나는 발그래한 얼굴로 나를 봣다.
자연스럽게 다시 누나의 옷은 벗겨지고 누나의 알몸을 훌터보면서 감상했다 아시 봐도 침이 고였다.
무의식적으로 누나의 유방을 손으로 감쌋고 주물럿다.
"하학 하... 너무 보드라워 애뻐......"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에 자지는 더 발기해서 탱탱해졋다.
참기 힘들만큼 부풀어 오른 자지를 어떻게든 풀어야 한다.
엄마때문에 입에 사정을 했고 누나는 꿀떡 먹었지만 금방 다시 욕정이 쏫아올라 나도 정신이 없었다.
누나의 알몸을 훌터보면서 감상하다 이불에 눕혔다.
"하악 이대로는 안돼겠지...누나 가슴 정말 애뻐."
"ㅇㅇ 으음... 하,,아"
누나는 동생에게 유방을 빨리면서 그저 본능에 맞기고 몸을 내줫다.
유방만 만지다가 키스를 하면서 온몸을 애무했다.
유방을 지나 배 허리 허벅지....
누나의 다리를 세워서 벌리고 허벅지 안쪽 깊숙하게 애무하면서 말했다
"누나가 애쁜게 너무 좋아."
풍만하게 탱탱해진 유방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조개를 벌려봣다.
"학... 그건...."
나는 가슴을 빠는걸 좋아하지 보지빠는건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누나가 버둥거리는 모습이 좋아 보지를 빨기로 했다.
"누나 빨아줄게 .."
"학... 그건... 헉,,,"
다리를 좀더 확 벌리게 하고 머리를 가랭이 사이로 박아 넣고 보지를 햘타버렷다.
누나는 이불을 꼭 잡고 흐느끼며 헐떡거렷다.
"하학...좀더.. 아앙... 좋아"
누나의 질은 액에 흘러서 축축했다.
때가 된거 같아서 몸을 누나 몸에 포개고 허리를 움직여 좆을 박아 넣었다.
"학학... 오늘은 안에 쌀게... 아님 아까처럼 누나가 입으로 받아주던가"
"하악 하악... 난 몰라 뭐야... 아앙"
"누나 좋아.. 안에 쌀게..."
누나의 몸속에 박아 넣은 자지를 좀더 빠르게 흔들면서 유망을 주물럭 거렷다.
아래에 깔린 누나는 정신을 못차리면서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거 같았다.
그러다 정신을 차린건지.....
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질속에서 사정한다는 근친상간의 치욕감에 부르르 떨었다.
"아악... 그만... 하악... 그건 안돼... 하악"
사촌동생에게 노리개가 되어 몸을 주는 본인의 처지를 깨달은거 같았다.
치욕스런 상황에도 흥분한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인건지 아닌건지 뜨끈하게 달아오른 몸을 꿑틀거렷다.
잠시후 사정을 하고 옆에 업어지니 누나는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는데 눈에 눈물이 흘러내렷다.
어쩌다가 동생에게 겁탈당하고 노리게가 되었는지 본인을 책망하는거 같았다.
전에도 이런적이 몇번있다....
누나가 울땐 달래주면 더 많이 울어버린다...
그리고 한가지 깨달은게 있다.
누나는 울고 나면 본인의 처지를 받아들인건지 한동안 정말 고분고분하게 어린 동생의 말을 잘들었다.
처음 누나가 울땐 미안하고 당항했지만 몇번 반복되니 이제 오히려 좋단 생각이 들었다.
멍하니 천장을 보면서 눈물 흘리는 누나의 몸을 스다듬어줫다.
아직 섹스의 여운이 남아 몸이 뜨끈하고 꼭지는 빨딱 서 있다.
나는 말했다.
"누나 울면 아까처럼 입에 싸버린다....."
그리고 밤이 깊어갓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눈물흘리는 누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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