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4 (모자란여자근황)

예전 경험담들이 몇개 안남아서 새로운 노출 경험담을 만들어볼까하고 지난 연휴동안 간만에 날잡고 며칠동안 노출하러 굶주린 거지마냥 돌아다녔지만 저녁마다 비오고 날이좋아도 허탕만치고 그러고 연휴가 지나가고 출근을 했지
혹여나 또 그 모자란 여자가 훔쳐볼까 하는 기대감에 오전에 사무실혼자있는시간에 밖을 주시하고 있었어 아니나 다를까 또 그여자가 어슬렁 거리며 마당에 돌아다니길래 밖에나가 담배한대 펴주며 내가있다는걸 알려줬지 그리고는 현관쪽 잠그고 사무실내자리쪽으로 들어가니 또 창문이 어두워지는거야 창문밖에는 스타렉스가 옆면으로 주차되어있어서 밖에선 남들 모르게 훔쳐보기 좋은 자리이긴해 블라인드는 밖에서 보이게 각도조정을 좀 해둔상태였어 몇번 보여준 여자인데도 또 거시기는 커지고 모르는척 뒤돌아선 상태로 바지를 내렸어 입고나가면 항상 실패를 거듭하는 빨간 삼각팬티였는데 오늘따라 운이 좋았나
아무튼 며칠 못싸서 당장 쏟아내고 싶어서 바로 정면으로 돌아섰어 눈 안마주칠라고 휴대폰 보면서 팬티를 내리니까 최대치 되버린 물건이 대롱거리며 튀어나왔어 이미 투명한게 거시기끝에 잔뜩 새어나온 상황이었고
진짜 얼마못가 엄청나게 싸지르고 천천히 옷입으니까 가더라 또 마침 그여자가 없어지니까 내가 영상통화로 보여줬던 막내여선생님이 00씨~ 하면서 부르고ㅋㅋㅋ
정말 진짜 내가 모르고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좀 많이 지능이 떨어지긴 한거같은데 뭐 나도 그래서 보여주는거고
근데 갑자기 건물에 달린 씨씨티비가 생각나는거야 우리사무실 현관을 옆에서 비추는거라 그여자가 보일꺼 같았거든 창고에 시시티비용 컴으로가서 확인해보니 여자가 바지에 손넣고 자기 거시기 만지며 보고있더라 가면서 현관에서 안쪽 쳐다보며 문도 밀어보고가고ㅋㅋ
안잠궜으면 들어올 기세였는데 언제한번 안잠그고 해봐야겠어 홀에는 시시티비가 있어서 내자리쪽에 있어야 하는데 뭐 바로앞에서 몰랐던척 깜짝 놀라하면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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