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아파트 비밀 반상회 - 그 이후 결말 1/2

[NTR 사랑]아파트 비밀 반상회 - 그 이후 결말 1/2
정기적으로 아파트 비밀 반상회 모임 하던 중 올해 6월 중순에 가동 혁수형님 전화가 와서
연락 받았냐고...? 형님 무슨 말이세요 용주형님 부부 손주 보러 부산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두분 다 돌아 가셨다고..... 하면서 부산 대학교 병원 영안실에 모셨다고 하면서 갈수
있냐기에 내가 형님 가봐야지요 다른 분들은 뭐라고 하세요..... 판수네 부부만 참석
가능 하다고.,.. 너희 부부는 하기에 외이프 감기 걸려서 지금 고생중이라 저 혼자 가야죠
혁수형님이 그럼 나도 와이프는 못가니까 내 차로 같이 가자고 하면서 오후 2시쯤에 출발
하니까 아파트 입구에서 보자~~ 네,, 와이프도 방금 아줌마 톡방에 올라온거 보거 당신 혼자
가~~~ 하기에 약 챙겨먹고~~ 출발시간이 되서 아파트 입구에서 혁수형님 판수형님부부 나
바로 출발 후~~ 내려가는 중에 네가 형님 혁민형님네 부부도 직장 때문에 이사가고
용주형님네 부부도 돌아가시고 그럼 이제 4팀 뿐인데 모임을 계속 유지 하나요 하니까 민희
누나가.... 민수야 너 그거 몰라...? 하기에 누나 뭐요 하니까 철민이네 부부 지금 오락 가락
한다기에 무슨 말이세요 하니까 아영이 지금 미국에서 안오잖아.? 말은 애들 유학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바람나서 안오는거 같고 철민이는 지금 말은 안했지만 암 때문에 3개월 선고
받은거... 헉~~ 저저번주 모임 때는 멀정했는데 외 갑자기,,,,몰라 병원가서 결과 받고 아영이
하고 엄청 싸우고 난리 아닌 난리 .... 와이프가 그런 이야기 안하던데요,,,? 하니까
아줌마들 끼리 비밀이라 말안했지,,,,흠 그럼 이제 혁수형님 판수형님 부부랑 우리 부부
뿐이네요.. 하니까 혁수형님이 아마 신규 회원 받던가 아니면 모임 쭁치던가 해야지,,,,하니까
민희누나가 요세 아파트에 이상한 소문도 좀 돌고,,, 우리 같은 모임,,,? 이라기 보다는
상방불륜,,,? 스와핑...? 부부는 아닌데 다른 동 아줌마 아저씨가 서로 다른 호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몇 몇 부부,,.,? 가 봐서 아줌마들끼리 이상한 말이 좀 도는거 때문에,,, 말들이 좀
많아~~ 울 와이프는 그런말 안하던데요 하니까 민희누나가 오늘 처음 말한다고,,, 이상한
소문나면 뭐,,,다들 찝찝하잖아.... 저녁 8시쯤 넘어 흘려 부산대 병원 양안실에 도착해서
조문 드리면서 용주형님네 아들 부부랑 서로 인사하고 고맙다고.,.. 혁수형님이 밥먹으면서
소수 한잔식 하자기에 판수형님이 오늘 하루 1박 하고 올라 가시죠 하기에 다들 찬성...
조문객들이랑 서로 서로 인사 하고 소주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혁수형님이
모텔방 2개 잡으면 되지 하자 판수형님이 뭐 다들 아는데 같이 즐기면서 와이프 간만에
편하게 갱뱅 한번 시켜주고 다들 주무시죠 이제 모임 없어지면 즐섹 할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니까요....옆에서 민희누가 간만에 오늘 몸좀 풀겠는데 ㅎㅎㅎ 하자...내가 누나 오늘
날잡자ㅋㅋㅋ 누나 맥주 많이 마셔 그래야 할때 분수 많이 발사 하지 하니까.,.. 걱정 말라고
... 혁수형님이 오늘 제수씨 기대하세요,,,, 하면서 근처 모텔 특실,,? 들어가니까 싱글 더블
침대 한개식 있고 욕실도 원형욕조 등 생각 보다 좋기에 다들 만족,,,, 같이 다들 옷 벗고
판수형님이 민희누나 들고 욕실로 이동 하기에 혁수형님하고 나도 같이 욕실에서 민희누나
싯겨주면서 애무,,,,.. 등 다같이 싯고 나서 더블 침대서 내가 서서 민희누나 양 다리 들고
보지에 먼저 끼우고서는 혁수형님이 뒷보지에 끼워서 같이 피스톤..? 보다는
민희누나 들고 올리고 내리고 하면서 같이 즐기는 중에 판수 형님이 딜도 같은 화장품 병
(민희누나 빽에 코리아나 화장품 모양이 시험관 처럼 생긴 화장품병 이런 모양도 있구나)
들고서는 보지 구멍에 내 자지 잡고 딜도 삽입 후 같이 쑤시는데.. 민희누나 좋아 좋아 만
연발....내가 힘들어서 잠시만요 하니까 판수형님이 누워면서 자기 올라와 하니까 민희누나
판수형님 위로 올라가서 보지에 끼우면서 엎드리기에 혁수형님이 뒷보지에 기우고 난 바로
입보지에 삽입 후 각자 피스톤질에.....판수형님이 여보,,,, 쏴,,, 하니까 바로 분수~~~ 발사
그러면서 다들 체위 바꾸면서 즐기는 중에 판수형님이 먼저 입사 후 내가 보지에 질사
혁수형님이 뒷보지에 사정 후.... 다들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누우니까 민희누나가 자지
잡고 입으로 뒷처리 하는 중에 판수형님 자기 와이프 보지 슬슬 문지르면서 민수가,,
하기에... 넹.. 손목 피스팅 한번 해봐라 하기에 형님이 하시죠~~ 하니까 민수니가 손이
작으니까 먼저 시동 걸어...ㅋㅋㅋ 넹 하면서 젤 발라서 민희누나 보지에 손목 피스팅 하는
중에 중지로 G스팟 자극하니까 누나가 억~억,,헉~ 하면서 분수 발사,.,,,, 분수가 줄어 들자
한손 똥꼬 마사지 하면서 아날에 손목 피스팅... 양손으로 하는데 누나가 핰~~하면서 그만
그만~~~ 외치기에 판수형님이 여보 좋아 하니까 누나가 억~~ 하면서 경련하기에 잠시
멈추어서 좀 쉬니까 누나가,,,, 계속 하라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양손 빼고 혁수형님이
누나 침대 모서리에 눕혀서 뒷보지에 끼워서 피스톤질하는 중에 판수형님이 형님 잠시만요
하면서 손에 젤 발라서 보지에 끼우니까 누나가 헉~~ 소리와 동시에 형님 달리시죠,,,,,
난 이때 누나 가슴도 빨고 입술도 빨고 귀도 빨고....혁수형님이 뒷보지에 사정 후
빠지면서 민희 뒷보지 쪼입이 엄청 좋네,,, 보지 피스팅 때문인거 같은데 엄청 느끼네,,,
말하는 중에 판수 형님이 다시 뒷보지에 끼워서 피스톤질에 형님 정액 때문에 젤 필요가
없네요ㅎㅎㅎ 판수형님이 민수야 보지 피스팅 해죠 하자 내가 바로 보지에 피스팅 하면서
중지로 G 스팟 자극하자 분수를 발사하는데 손 피스팅 때문에 분수가 연속으로 발사가
안되서 중간 중간 끝어지니까 누나가 급 오르가즘에 눈동자가 돌아가고 경련중에 판수 형님
뒷보지에 질사 후...... 자지 빼고 나고 보지에 손 빼니고 나서 잠시 있자 누나가,,,,경련을
멈추면서,,,, 여보...더 더 하자 내가 뒷보지에 자지 끼워서 피스톤질을 하자 판수형님이
다시 보지에 피스팅..,,, 혁수형님 클리 비비니까 좀 지나서 누나가 눈물흘리면서 분수를
찔끔 찔끔 발사 하는 중에 내가 사정 후 빠지니까.... 판수형님이 바로 뒷모지에 손목
피스팅.,,, 양손 피스팅에 누나 경련 후 반 기절......?? 판수형님이 양손 다 빼고 나서
오늘 연속 2번 발사가 힘드네..하면서 약도 없는데 ㅋㅋㅋ 내가 형님 야식 주문 할까요
하니까 치킨 하고 소맥말아 먹자기에 혁수형님이 주문 판수형님은 누나 안아서 욕실로
이동.... 난 편의점에서 소주 맥주 종이컵등 구입 후 모텔 들어 오니까 누나가 민수야
너 한번 더 할수 있지 하기에 가능 하죠 ㅋㅋㅋ 옆에 형님들은 가능은 한데 사정이 힘들꺼
같다고....판수 형님이 민수야 야식먹고 니가 한번 더 해죠~~ 우리는 애무지원만 할께... 넹
형님,.,,, 하면서 모텔 야동 티비보면서 치맥 먹는 중거 기운도 좀 차려서 다시 민희누나
보빨하는 중에 누나가 잠시만 하고서는 나 눕히고 내 얼굴위로 보지 가져다 대고 양손에
형님들 자지 잡고 비비면서 오빠들 힘네ㅎㅎㅎ 누나가 일어나서 보지에 자지 삽입 후 허리
흔들면서,,,, 나랑 키스 하는 중에 판수 형님이 뒷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 질하는 중에
혁수 형님이 누나 상체 올려서 입보지에 삽입 후 같이 즐거운 피스톤 중에 다시 체위 변경
할 때 나 혁수형님이랑 같이 누워서 엉덩이 붙이고 허벅지 교차로 해서 자지 2개 하늘 보는
중에 누나가 위로 올라와서 보지는 혁수형님 뒤보지는 내 자지에 끼워서 허리 흔들면서
판수형님 자지 잡고 흔드는 중에,,,,판수형님이 갑자기 엌~~ 하면서 사정 ㅎㅎㅎ
(섹스 모션이 좀 잼나는 모션이라 / 남자 두명이 ㅗ 이런식으로 자지 모아서 ㅋㅋ)
그러는 중에 혁수형님 자지가 배추 숲 죽듯이 죽고 혁수형님이 뻘쭘한 자세로 빠지고 난 다시
누나 뒤치기 자세 잡아서 뒷보지에 삽입,,,, 피스톤 하는 중에 혁수 형님이 누나 보지에
화장품병 끼워서 딜도처럼 같이 하자 누나가.. 아 좋아 아~~ 하는 중에 갑자기 엌~ 어~~~엌..
아래 보니까 혁수형님이 손목 피스팅ㅋㅋㅋ 누나가 급 흥분을 하면서 호르가즘에 빠지면서
팔에 힘이 삐지면서 상체가 숙여지기에 내가 엉덩이에 올라타는 모습으로 피스톤질 하면서
뒷보지에 사정 후 혁수형님도 피스팅 그만 한다고 손 빼고,.,,, 내가 다시 누나 보지에 한손만
천천히 넣어서 피스팅 하는 중에... 누나가 양다리를 파르르 떨면서 다시 오르가즘 느끼면서
분수 찔끔 찔끔 쑈기에 내가,,, 손 빼서 보지 쓰다듬어 주니까..... 누나가 오늘 너무 행복하다
하면서,,,,, ㅋㅋㅋ 내일 출발 하기 전에 한번 더 하자기에 다들 ok 후 싱글침대는 혁수형님
판수형님 부부는 더블 침대 난 바닥에 이불 깔고 각자 알아서....잠 듬
(눕기 전에 치킨 술 남은거 같이 마시고 마무리 몇시에 잠들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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