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시내에서 사무실겸 주거겸 해서 모텔에 월세방지낸적있다

저녁즘에 심심해서 폰팅같은거 했는데 남자랑 연결됬는데 지금 어느모텔에 자기여자친구랑 있는데 올수있냐는거였다

나보고 그냥 부담없이 풀고가라 뭐 같이 즐기고 가면된다 이내용인데 확인차 그사람이 알려준 모텔 전화해서 호수까지 확인하니 그런 손님있다고함 내가 있는곳과 거리도 거의 가까워서 금방 찾아감

여자는 30후반정도 남자는 40중반정도 방안에 둘이있는데 여자는 잠옷가운같은걸로 대충입고있는데 안에 브라쟈고없고 젖가슴맨살이 벌려진 가운사이로 거의 다보이고 

남자는 발가벗고있는데 좆에 튜닝을했는데 그 크기가 거의 고무마정도만한 크기로 내 대물은 상대도안될정도로 튜닝비현실적으로 엄청나게 했음

저런 기형자지가 옆에 있는 여자한테 들어갈까 의문이생김

근데 분위기가 남자는 3대1로 하자는데 여자가 아직 동의가 안된상태라 순간 김빠짐

좋다고 한달음에 달려왔는데 이러면 공치는거 뻔하다고 생각하니 ....

남자는 계속  옆에서 설득하고있고 여자는 안된다고 그러고있고....

근데 남자가 나한테 눈치를 주는게 그냥 반강제적으로 하자 이런 눈치를 주고있음

그건 내가 못할짖이라 차마 그럴수는 없어 그냥 앉아서 분위기 보는중 혹시나 여자맘이달라질까 계쏙 지켜보는중에 

테레비에서는 성인방송인지 포르노인지 나오고있고 내 눈길은 벌어진 가운사이로 풍만한 젖탱이가 보이고 꼴리기도하고...

근데 여자가 내한테 말을 걸기시작함 뭐 사사로운 잡담같은얘기,,,,

술도 먹던거 있어 그거 조금 먹기도하는등...

남자는 자기 좆 주물거리면서 여자 한테  가슴좀 보여주봐라 면서 웃을 벗길려하는데 여자가 가운 다는 안벗고 그냥 앞쪽만 아까보다 더 벌려놓고 있어

젖꼭지까지 거의 다보이고  남자는 여자뒤로 앉아 젖가슴 꺼내면서 만짐

내가  인상이 악하게 안생기고 나쁜사람같이 안보여서 그런지 남자가 그렇게 해도  그정도까지는 그냥 내버려둠

그래도여자는 남자두명이서 같이 하는거 완강하게 안할려고하는데 그 심중을 헤아리지를못해서 참 애매함

그냥 반강제적으로 해도 될까 진짜 여자가 싫어서 거부할까 판단이 안됨

근데도 여자가 바로 내앞에서 남자가 젖꺼냏고 만지는걸 보여주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내앞에서 보여줌

남자가 내보고 씻고 오라고하길래 나도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감 보통 진짜 2대1로 하기싫으면 날보고 그냥 미안하다 그냥 가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근데 여자는이상하게 완강히 거부하는것같은데도 내가 욕실에 들어갈려니까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얼마나 큰가 보자"이렇게 말을 한것같다

그러면서 사적인 얘기도 하는등....

하여튼 욕실에서 대충샤워하고 샤워중에 내 좆 세워서  밖에나와서 두사람앞에서 자랑했다 자연산대물사이즈니까

내 좆보고 또 여자가 "크네" 이런말한것같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식이면 이러다가 시간 다지나갈것이므로 

내가 조금 분위기 이끌 눈치가 생겨서 물기닦고 걸어오면서 일부러 여자가 잘볼수있게 보여줬다

남자는 게쏙 여자 젖가슴애무하고있고 여자가 긴장 풀릴때까지 일체  여자몸에 손안됬다

근데남자가 여자 가운을 빨리 벗길려고했다 그러니까 또 안벗을려고하고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여자한테 부담안줄려고했다

시간도 많은지라 성급할필요는 없고 그냥 술이나 조금씩 먹는 시늉만하고있음

남자는 눈빛으로 계속 내게 신호를 보내고있었다

자기가 할테니까 알아서 은근슬쩍 들어오라는신호였다

남자가 여자보고 내꺼 만져주보라고 시키고 여자는 그정도는 괜찮은지 쉽게 만져주길래 침대에 앉아있는 여자 앞가슴쪽으로 내 성난 귀두 대가리가 꺼덕거리면서 독이올라있음 

남자가 만지던 여자젖가슴을 완전 노출시켜주고 금방이라도 젖치기 가능한 위치가되버림

여자가 뭐라뭐라 말을 많이 하던데 다 기억을 못하겠고 

현재까지분위기볼때 여자가 이런게 첨이라 완강하게 거부감표시한것같고 분위기 나쁘지 않으니까 

그렇게 진짜 싫은것같지는 않고 첨이라 섣듯 적응안되서 그런가봄

그러다가 살짝 쳐짅듯한 젖가슴 에 내 자지까지 부벼댈수있게되고 여자가 일부러 자기 가슴을 내 자지를 감싸주기까지 했는데

남자가 또 젖빨아봐라고 시키길래 여자 눈치보면서 조심스럽게 핱고 빨다가  나중에는 젖이 늘어지도록 세게빨아먹음

그렇다고 나는 성급할생각은없고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고  하는 생각이라 ...

이제는 남자가 여자한테 오랄시키는데 여자가또 안할려고함 여기서 또 중단됨

그러다가 남자가 바깥에 담배인지 술인지 뭐좀 사러 나감

그사이에 나와 여자만 단둘이 되고 여자가 또 사적인 얘기함 

남자가 다시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