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1번녀] 복학하고 고양이 상 신입생 두번 따먹은 썰2

지난 화에 이어...
메이드? 비슷한 고양이 상의 후배와 정사를 나누고는
학교를 휴학했다.
그리곤, 어느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알바를 하던 중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그리곤 문자가 오는데
"오빠 오랜만이에요"
"어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요?"
"그럭저럭~~~ㅎ"
"오늘은 비가 오네요.."
학교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다. 그리곤 비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고
"비 올땐 파전에 막걸리지 ㅋㅋㅋ"
"아.. 파전에 막걸리.. 정말 좋죠..."
"저녁에 시간돼?"
이때 내가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자고 한 이유는... 한번더 따먹을 수 있을까...였다.
(표현을 한번 더 할 수 있을까??? 라고 하고 싶은데, 야설이니 만큼.... 따먹는다고 표현할께요 그래야 더 야스러우니...)
약속을 잡고 대학시절 자주 가던 청송막걸리로 갔다.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근황소식을 나눴다.
당시는 2009년 정도로 음주단속?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그리 크지 않은, 현재2023년 보다는 적을 때였다.
"가자~ 다 마셨네. 나 내일 출근도 해야되고~"
"그래요 가요"
계속 비가 많이 내렸다. 우산을 씌워서 보조석에 태웠따.
나도 운전석에 앉았다.
그리곤, 차를 몰고, 바닷가 근처로 향했다.
"어디가요?"
"그냥~ 바다 한번 보고 가자~"
내심 속으론 카섹스를 할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양쪽으로 빼곡히 50미터 정도는 향나무가 빼곡히 심어져 있는
어느 초등학교 정문까지 갔다.
초등학교는 잠겨 있었고, 양쪽으론 향나무가 심져져 있어 아주 장소가 좋았다.
뒤로는... 개방이지만...
"담배 하나 필까?"
1화에서도 말했듯, 이 후배는 담배냄새에 취한다.
취하게 하는게 목적이었다.
"음... 안피면 안되요?"
"피지 말까???? 대신 그럼... 키스해도돼?"
"네.."
몇달전 만취상태로 빨았떤 입술을 또 빨았다.
그리곤 바로 손을 옷 안으로 가슴으로 향했다.
그리 크진 않지만 꽉찬 에이컵 정도 되는 부들부들한 피부였다.
속칭,, 싱싱했다.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나도 옷을 다 벗었따.
빗소리에 그리고 달빛에
작은 차였지만 섹스를 나누기엔 충분했다.
난 후배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에 맞췄다.
20살 보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축축히 젖어 있었고,
18센치의 길고 굵은 자지가 쑥 들어갔다.
"앙~~~하악..."
후배는 경험이 쫌 있는 듯했지만, 이리 큰 자지는 첨 이었을 듯...
"아 오빠 너무 꽉차고 좋아요..."
"이제 움직일께.."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다.
강약 조절도 했지만, 혹시나 주변에 사람이 있을까 무서웠다.
한참을 그녀의 보지를 박고 있는데, 저 멀리서 그림자가 다가 오는 듯했다.
이미 차 안은 습기로 가득해서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잠시 멈췄다.
그림자인지, 착각인지 모르지만..
잠시 멈춘 상태에서도 조금씩 자지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흥분시켜줬다.
키스를 갈기면서 중간중간 그림자를 확인했다.
아마도 착각이었던듯.
이미 차 문은 잠겨 있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녀의 보지를 박았다.
"안에 싸도 돼?"
"안되는데.... 오빠는 되요!!안에 싸줘요!!!"
안되는데 된단다...
당시는 아주 건장하고 건강했기에
몇번을 뱉어냈다.
그녀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 주고, 옷을 입었다.
그렇게 그녀와 마지막 섹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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