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관리사 그 이후 이야기(여친이 변녀였던 썰)

안녕하세요 내 생의 마지막이된 스웨디시 방문한 썰 작성한 글쓴이 입니다.
닉변했는데 이미 작성한 글에는 적용이 안되네요
살짝 전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자면
관리받던 도중 관리사가(20대 초 한국녀) 나 몰래 삽입을 했고 강제로 질싸 및 질내분수를 당햇고
그 이유가 좋아하던 남자랑 똑같이 생겨서 놓치기 싫었다
그 이후 번호 따이고 섹파로 생각했지만 다니던 대학도 졸업했고 취직도 햇고 스웨디시 관리는 그만뒀고 방학시즌에만 알바겸으로 하던 것이었다.
진심이 느껴져서 지금도 잘 사귀고 있다
정도겠네요
그 이후 사귀게 된 이후 이야기 입니다.
사귀고 나서 첫 데이트날 모텔간 얘기 쓸게요
사귀게 된 직후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교복데이트(입구에 교복대여점) 도 많이 햇고 데이트 하는날 저녁에는 어김없이 모텔행 했습니다.
근데 일반 모텔이 아닌 테마 모텔로 갔습니다 물다이가 있는...
물다이 있는 방을 달라고 해서 들어가자마자 둘이 같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면서 서로 아랫도리를 보더니 여친이 생닭인가? 하는겁니다
저는 웃으면서 둘다 왁싱하니까 진짜 생닭같네 ㅋㅋ 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러다가 물다이 쪽으로 시선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 누울까? 했더니 여친이 오랜만이네 ㅋㅋ 하는겁니다.
왠지 이럴것 같아서 오일도 챙겨왔다고 하더라구요
사귀기 전부터 섹스로 이어진 관계여서 진도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내가 기승위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여자친구도 기승위를 좋아한다고 섹스 롤모델이 하스미 쿠레아, 미타니 아카리 라고 하더군요
야동도 보냐고 물어보니까 야동 매일은 아니고 가끔 즐겨본다고 하더라구요(난 맨날 봣는데 ㅋㅋ)
그래서 우리 천생연분 같다고 말하자 그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전 M쪽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하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는 잡아먹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마귀인줄..)
그래서 우리 진짜 천생연분이라면서 스웨디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날 받던 관리랑은 다르게 시작부터 야한분위기 속에서 시작했습니다.
립을 쓰는데 목 -> 등 이렇게 내려가다가 엉덩이 부분을 핥는겁니다.
저는 얘기는 안하고 속으로 설마 똥까시도 하나 했죠
여친이 고양이자세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얘기는 안하고 조용히 자세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친이 똥까시를 해주더라구요(전편에서 얘기햇지만 전 뒷판이 성감대입니다)
똥까시를 첨 받아봐서 그렇게 좋은건지 저는 첨 알았습니다.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제 아랫도리를 만져주는데
진짜 한 5분? 정도만에 그대로 쌀뻔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똥까시가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쌀것같아 싸도되? 라고 하니까
여친이 아직안되 하면서 돌아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앞판으로 돌아 눕고
전 당하는걸 좋아하기에 여친이 먼저 3각애무 부터 해주고 69자세로 역립도 해주고 저도 똥까시도 해줬습니다.
그상태로 여상부비를 하다가 삽입을 했습니다.
항상 그렇듯 저희 관계는 기승위로 시작해서 기승위로 끝납니다
관계하던 도중 여친이 얘기하더라구요
오빠랑 사귀게 되서 너무 좋아 라고..
그래서 나도 너랑 사귀게되서 너무 좋아 라고 햇죠(실제로도 너무 좋았고 이뻐, 몸매좋아, 섹스도잘해)
그래서 신나게 박다가 여친도 홍콩 여러번 가고 사정감이 들어서 쌀것같다고 말하자
여친이 그냥 안에다 싸라고 하더라구요(일때문에 바빠서 스웨디시 받고 나서 꽤 시간이 지나있었음 안전한 날)
그래서 질싸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여친이 또 안빼는겁니다.
나 쌌잖아 제발 그만해.. 했어요(어쩐지 섹스하기전에 물이랑 음료랑 그렇게 먹이더라니)
그러니까 여친이 오빠 분수 또하자 하는겁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듯 사정하고나서 계속 짜이면 괴롭잖아요?
그래서 제가 힘들어서 나 진짜 힘들어 하니까
여친이 재밌어 그리고 나 아직 더하고싶어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좀 쉬었다 하면되잖아 시간도 많고 하니까
여친이 몰라 계속할꺼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죽겠네.. 엌 엌 하면서 계속 신음소리 냈어요
여친은 계속 박고 있구요
그러다가 사정감이랑 다른 오줌이 나올것같은 느낌(전에 관리받으면서 시오후키를 해봐서 어떤느낌인지 알고잇음)이 들어서
나 분수 할것같아 나온다 하니까 여친이 속도를 더 높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친은 또 홍콩갔습니다.
그리고 전 안에다가 뿜뿜 하면서 분수를 했어요
그런데 여친이 멈추지 않고 계속 하는겁니다.
저는 계속 분수 뿜뿜 하면서 죽을라고 하구요
제가 분수도 했잖아 그만해 나 죽을것같아 ㅠㅠ 하니까
오빠 분수 언제까지 하나 계속 볼거야 하는겁니다.
(미치겟네..)
하면서 힘들었는지 속도 조금 늦추더라구요
전편에도 얘기했지만 여친이 쪼임이 워낙에 좋아서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이 안걸렸습니다.
그러면서 분수 뿜뿜하고 뽑고 다시넣어서 박고 분수 뿜뿜 -> 뽑고 다시삽입 -> 분수 뿜뿜 반복..(나한테 음료수 메가커피랑 빽다방이랑 양많은거 엄청 먹였음 배터질뻔)
그러다가 분수랑은 다르게 뭔가 또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뭐야 나 또 쌀것같은데? 했더니
여친이 분수? 하길래 저는 아니 정액 사정할것같다고 하니까
여친도 놀래서 엥? 하면서 속도를 더 높이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죽을것같은데 속도를 더 높이고 쪼임도 좋아서 진짜 죽겠는겁니다.
제가 나 진짜 복상사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하니까
여친이 에이 설마 ㅋㅋ 하면서 계속 박더라구요(이 과정에서 여친 홍콩 여러번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나온다 나온다! 하니까
여친이 갑자기 저한테 엎드리더니 귓속말로 좋아? 하는거에요 엉덩이 들썩 거리면서 박는도중에....
(진짜 변태인줄;)
그 순간 전 그 좋아?소리를 듣고 어헠 하면서 질싸를 했습니다.
진짜 불알이 텅텅 빈것 같고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여친이 분수 또 하려나? 하면서 상체를 세워서 박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제 안나와 ㅠㅠ 제발 그만해 봐주라 했어요
그러면서도 여친은 한참을 계속 박는데 분수도 없고 사정도 없으니까
여친이 에이 안나오네 하는겁니다
(어느부분이 아쉬운거지? ㅠㅠ)
그러면서 섹스는 끝나고 제 위에 엎어지면서 하는 얘기가 오빠 좋았어?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좋았는데 진짜 나 죽는줄알았어 아랫도리 너무아파 그러니까
여친이 적당히 해야겠네 ㅋㅋ 하는겁니다 깔깔거리면서
그래서 제가 너 너무 변태인것같아 라고 얘기했죠
그러니까 여친이 오늘 변태한테 죽는날이다 하면서 일어나더니 반쯤 죽어있는 제 아랬도리를 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으아아 미안해 미안해 ㅠㅠ 하면서 아랫도리 들썩 들썩...(사정한 뒤라서 민감한데다 사까시는 또 왜케 잘해)
그러자 여친이 깔깔대면서 ㅋㅋㅋ 오빠 반응 너무재밌다 하는겁니다.(두번 재밌다가는 남자하나 잡아먹겠네..)
제가 나 진짜 힘들어 죽을것같아.. 하니까
여친이 오늘은 봐줫다 하면서 으쌰 하면서 샤워하러 가는겁니다
전 누워서 여친 샤워하는거 구경했구요
그러면서 저도 일어나서 샤워 후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워서 있는데
진짜 눕자마자 한 1분만에 잠든것같아요 그만큼 힘들었나 ㅋㅋ
그렇게 첫 데이트는 끝났습니다.
뭐 다음얘기는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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