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섹스 스토리 2

어느날 거실에서 잠을 자고있는데 누가 툭툭치면서 날 깨우는듯 인기척이 들었다
눈을떳을땐 너무 깜짝놀라 동공이 커졌다
희멀건한 뽀얀엉덩이에 까무잡잡한 보지에 털이 무성한 엉덩이가 내 얼굴 옆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아니겠냐
난놀라서 소리도없이 벌떡 일어났다
만취한 내 여동생이 내얼굴이 변소간인줄알고 노상방뇨를 준비하고있었다
엥 ㅅㅂ 살다살다 3살때 보던 내 여동생 보지를 20대 후반에 다보네 하면서 놀란것도 뒤로하고 유심히 보는데
이년이 많이취했는지 뒷치기자세로 몸을 못가누더라 그 상황에 잠깐 주위를 둘러보고 시계를 보니깐 새벽4시무렵
나는 침을 꼴깍 삼키고 손가락두개를 보지에 찔러넣었다 처녀막이 나때문에 터지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보다는 내 호기심이 먼저였다
잠깐 움찔하더니 아무소리도 내지않고 내 손가락을 받아주던 여동생 머지 이년 닳도록 닳았네 아주 보지안이 궁궐이구료 배신감도 살짝들었다
잠깐사이에 축축히 보지가 젖고 난 30초가량 쑤시다가 손가락을 빼 냄새를 맡았다 그냥 흔한 보지냄새가 났고
여동생은 오줌도 안싸고 바지를 치켜입더니 지방으로 자러가더라...?
난 저년이 지금 정신이 있나 아님 뭐지? 어두운 거실한가운데 우두커니 앉아 저질러저버린 이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고민을 하고잇었다 하지만 이미 여동생의 보지를 유린해버린 뒤라 내 똘똘이는 점점 커지고있었고 내 발은 여동생방으로
향해있었다 그렇게 문을 여니 정자세로 자고있던 여동생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려 허리춤밴드를 잡았는데
자기 바지춤을 덜컥잡더니 완력싸움이 시작되었고 무패에가까운 나의 완고한 선택에 이내 허락해버리고만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보지라 아무저항없이 미끌거리며 푹 들어갔고 거침숨소리조차 내기어려운 말도안되는 이상황에
난 피스톤질 몇번으로 사정감을 느꼇다 사정감이 들었을땐 뒷일을 생각해 질외사정을 하였고 보지 아래 침대에 사정을 한후 화장지를 가져와 빠르게 닦고
여동생의 바지와 팬티를 빠르게입혀 증거인멸을 시도했으나 팬티마저도 걸려버리는 더운여름날에 벌리고있던허벅지안쪽에 내 땀으로 축축히 젖은탓인지
이내 말려버린듯이 입혀졌고 완벽히 추스르지못한 상태로 그 위에 바지만 잘 입히고 여동생의 방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아침이되고 나는 부모님얼굴조차 처다볼 용기가 나질않아 일찍 출근을 하였고 출근하면서도 어제의 그 상황이 무슨상황인지 얼떨떨햇고 일이 손에 잡히지않았다
이내 구토감을 느꼈고 화장실에 들어가 나오지도않던 헛구역질을 몇번을 하니 속이 나아짐을 느꼈다
그 구역질은나 자신에대한것임을 깨닫는데 오래걸리지않았다 이후엔 여동생과 나는 그 일에대해 함구하며 평범한 오누이로 잘지내고있다
참고로 내 여동생은 그 맘때쯤에 필름끊겨 꽐라로 새벽에 집에 들어온날이 많았고 그 일이 있은후에 거실 소파에 노상방뇨를 한적도 있었다
다시말하지만 글 쓰기 존나어렵네 미안 맛깔나게 못쓰고 가독성안좋아도 참고해서 보시고 난 실화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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