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두 번 째 만남에 내 골든까지 삼킨 20살

이 게시판의 일부 글들은 소설 일수 있지만,
제가 쓸 글은 100% 경험담 입니다.
쓰는 이유는 이런 얘기들을 현실에서는 누구와도 나누기 어렵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답답함에 썰 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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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중고 거래로 교양 서적을 한 1학년과 거래를 했습니다.
근데 첫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되어 눈이 돌아가고 시간이 아까워서 눈이 뒤집혀 있었습니다.
실은 거래를 했지만 어떻게 생긴 지 기억이 잘 나지도 않고 얼핏 보기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꼬셔 보자 관심 있다고 톡도 보내고 했습니다.
대학생의 그 연애에 대한 환상과 자유로운 분위기 상 더 적극적이었을까요.
톡만으로 생각했을 때 자기한테 관심이 생길리 없다고 의심하는 등 자존감이 낮은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럴만한게 막상 만나보니 덩치도 크고 무엇보다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그나마 스타일을 잘 꾸며놔서 봐줄만 했구요. 그냥 이목구비 잘 붙어있는 비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도 외형에 자신이 없어서인지 다 받아주는 스타일 같더라구요.
두 번 째 만남에 술도 먹고 가는 길에 키스도 하고 그대로 자취방에 들어가서 눕혔습니다.
근데 제 취향은 슬렌더고 이런 돼지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하... 벗겨 놓으니까 백돼지가 따로 없더군요.
저는 디그레이더 입니다. 관계 시 강압적으로 좀 더 폭력적으로 합니다.
기회긴 하지만 당시에 이런 돼지랑 하는 게 시간이 아깝다 생각되더라구요.
되게 화났고 그 화풀이를 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좀 강하게 입에 넣고 박고 목구멍까지 꾹 누르고 침 질질 흘러도 계속 박았습니다.
그러나 이 애의 복종하는 성향과 제 강압적인 성향이 맞아서 인지 잘 받더라구요. 씻지도 않았는데..
결정적으로, 제가 너무 강하게 하니 이 애가 애원을 하더라구요.
"모든거 다 해줄테니까 조금만 천천히 해줘"
그 때 든 생각은 이거 전남친 작품이구나 싶었어요.
그 눈물 맺힌 촉촉한 눈망울과 침이 질질 흐르는 입으로 그렇게 말하니 꽤나 꼴리더라구요.
저런 말을 하니 내가 좀 더 강하게 해서 내 화나 풀어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피 삽입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눕고 밑에서 제대로 빨게 시켰습니다.
여성 상위 자세에서 ㅈㄹ박듯이, 당시에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머리 잡고 박았습니다.
이 때 만큼 목구멍 깊숙히 싼 적 있을까요.
머리를 깊숙히 눌러 정말 그 안에 목구멍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그런 압박을 받으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얘는 그걸 또 그대로 쭉 받아 먹더라구요. 그 때 읍읍 하면서 꿀떡 하는 소리가 묘미였습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해보신 적 있을까요? 청룡열차라는 단어라고 사정 직후 그대로 계속 페라를 받는 겁니다.
사정해도 현자타임은 커녕 사람이 화나서 더 잔인해지더라구요.
앞선 여성 상위에서 목구멍에 그렇게 사정을 하고 나서, 그대로 계속 박았습니다.
여기서 차이는 남자는 가만히 있고 여자가 움직이면 그 자극이 참 간질간질해서 움직이기 힘들고 그만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남자가 세게 더 빠르게 박아버리니까 그 예민함이 아무래도 더 참을만해집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사정 후 작아지기 때문에 그 텐션을 유지하고자 더 하드하게 박았습니다.
목적은 그대로 두 번 째 사정과 좀 더 괴로운 모습을 보고 싶다 였습니다.
그렇게 아랑곳 안하고 박던 중 신호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사정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온다 하고 이번에도 역시나 목구멍 깊숙히 눌러서 사정을 했습니다.
뭔가 다르더군요.
사정처럼 박자감으로 세게 정박자로 나오는 게 아니라 기일게 나오는 느낌
바로 소변을 보는 느낌.
하지만 한 번 나온 소변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뇌리를 스치는 건 당황 그리고 아 ㅈ된거 같은데? 였습니다.
그리고 드는 미안한 감정에 머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뗐습니다.
그런데...
얘는 알았을까요?
삼키더라구요. 그걸.
소변이 길게 나오고 그게 볼 가득히 찹니다.
그리고 그걸 제 ㅈㅈ를 입에 담은 채로 삼킵니다. 꿀꺽
삼킬 때 압력차로 인해서 소변이 잠시 멈춥니다.
그리고 삼킨 후 다시 볼 빵빵하게 소변이 채워집니다. 꿀꺽
이걸 3번 반복했습니다.
육체적으로 기분이 좋기 보다는 정복감에서 오는 쾌락이 더 좋았습니다. 이게 알파메일인가 싶구요.
그리고 바보 같이 저는 세게 나가면 되는데, 괜찮아? 라고 말하는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치 뭔 죄지은것처럼
그러더니 괜찮겠냐고 퉁명스럽게 답하더니 화장실에서 입 헹구고 집을 가려고 하더라구요.
속으로는 별 말 안하고 가니까 다행이다 잘 손절쳐야지 하고 보냈습니다.
저는 돔 기질을 개방할 때였고 개는 섭 기질이 다분히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군요.
그 때 좀 더 개발했다면 더 많은 일들을 했을텐데요.
대학생 때는 서로 처음 성의 기준을 세우는 때라 선이 없이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이끌려 다니기 쉽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성 기질이 세워집니다.
직장인 다 되서 지금 그런 사람을 만나기 힘들지만
되돌아보면 이 썰이 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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