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잘 받아줘서 고마웠던 여자친구 - 1

이 게시판의 일부 글들은 소설 일수 있지만,
제가 쓸 글은 100% 경험담 입니다.
쓰는 이유는 이런 얘기들을 현실에서는 누구와도 나누기 어렵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답답함에 썰 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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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20살이었던 그녀는 긴 머리에 키 170중반, 몸무게 50대 얼굴도 작고 눈과 입은 너무 예뻤습니다.
큰 키 때문인지 A컵인 대신 엄청난 골반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뚱뚱한게 아니라 정말 늘씬하고 길고 보기 좋은.
하지만 당시 큰 키와 골반 때문에 남자들은 자기 싫어한다고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용기내서 타이밍 좋게 서로 만나게 된겁니다.
그녀와 전 서로 첫 연애 였습니다.
그래서 서로 기준도 선도 모르고 오히려 제가 원하는 건 다 맞춰 주고 참아줬던 고마운 여자친구 였습니다.
저는 디그레이더고 여자친구는 앞서 말한 콤플레스 및 본인이 A컵 및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등등 덕에 제 요구에는 순종적이었습니다.
제가 좀 변태고 하드했습니다.
1. 만나지 3개월 만에 키스를 했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인적이 드문 어두운 벤치가 우리가 즐겨 찾는 장소였습니다.
거기서 좀 더 나아가 셔츠에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무르고 더 나아가 단추를 풀어 직접 빨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쉽지 않을 일인데.. 아무말 않고 받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저는 입으로 애무 하고 받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정은 항상 입으로 했습니다. 피임이 걱정된다던 말에 나는 항상 입에다 해서 걱정 없다고 말했습니다.
입으로 항상 사정을 했는데, 어느 날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삼키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에는 청소 페라 라고 사정 후 한참동안 서로 69자세로 서로를 탐닉하다가 샤워를 하는게 코스였습니다.
3. 똥까시의 시작. 이건 저도 시키기도 부끄럽고 해서 제가 먼저 게걸스럽게 빨아줬는데 알아서 고개 박고 빨더라구요.
이후 고양이 자세로 뒤에서 직접 손 벌려서 혀까지 깊숙히 넣어서 빨게 시키고, 더 나아가 당시에는 모르고 했던 페이스 시팅이란걸 했습니다.
누워있으면 제가 여자친구 얼굴 위로 올라가 페라도 시키고 옛날 변기에 앉듯이 쭈그려 앉아 엉덩이를 힘껏 벌리고 핥게 하고 입에 부볐습니다.
4. 기구와 발가락 애무. 진동 딜도를 사서 여자친구에게 삽인한 후 제가 누운 다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애무하게 시켰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짜릿한 게, 온 몸이 여자친구의 체액을 범벅으로
천천히 뜨거워지는데 내려가며 페라를 할 때는 69 자세로 시키는 데 그 때 보이는 삽입된 딜도가 시각적으로 흥분이 극에 달합니다. 그 때 손가락으로 항문에도 삽입하며 손장난을 합니다.
항문에 넣으면 ㄸ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다고 하던데 싫냐고 물어보니까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더라구요. 페라 까지 시키고 3 구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꽤나 볼만 합니다.
그 자세에서 그렇게 다리를 애무하고 내려가서 발가락을 하나하나씩 빨게 하는데,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흥분 상태에서는 냄새든 더럽다든 느껴지지 않나봅니다.
이것도 조교와 함락의 과정이겠죠.
5. 위 과정을 겪으며, 저는 관계 시 페라->똥까시->페이스시팅->삽입을 하는데 삽입 하다가 체액 범벅인 걸 그대도 69자세로 입에다 박고 사정감이 오면 똥까시 받고 그러다 또 삽입하고
꽤나 제 하고 싶은대로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사정까지의 관계 시간이 1시간은 거의 기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체액 범벅인걸 입에 넣어줄까 했는데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69로 쑤셔 박고 저도 빨아주면 됩니다. 그렇게 밑에다 박다가 입에 박다가 왔다 갔다 하는건 정말 최고였습니다.
키도 크고 날씬하고 제 기준에서는 너무 예쁜 여자친구를 제가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다는 정복감에 더 심하게 더 하드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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