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줌마와 ㅅㅅ한썰4

”ㅇㅇ아 아줌마가 그렇게 예뻐?“
”당연하죠. 엄청 예뻐요“
그랬더니 아줌마가 이렇게 멋진남자가 예쁘다고 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고 설렌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날 쳐다보는데
순간 키스하고 싶은 충동에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줌마에게 말했다.
”아줌마 저 부탁 하나 해도되요?“
”뭔데?“
”저 한번 안아주세요 ㅋㅋ“
이랬더니 아줌마가 웃으면서 그래 안아줄게 하면서 안아주더라
나도 아줌마 껴안고 있는데 아줌마가
”아 좋다“
그러길래 내가 ㅋㅋㅋ
”아줌마 좋으면 저 뽀뽀해도 되요?“
그렇게 말했더니 아줌마가 웃으면서 내볼에 뽀뽀를 쪽 해주더라
”볼 말고 입에다가 해줘야죠 “
하니까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해줬다.
난 바로 다시 아줌마 입술에 달려들었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기 시직했다. 막상 키스를 하니까 진짜 적극적으로
달려들더라. 내 혀를 쪽쪽 빨아들이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고
내 ㄱㅊ는 다시 꼴리기 시작했다 ㅋㅋ
키스하면서 가슴에 손을 대봤는데 가만히 있길래 겉으로 몇번 주무르다가
티안으로 손을 넣고 브라안쪽으로 집어넣어서 가슴을 만졌다.
젊은 여자같은 탱탱함은 적었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가슴을 만지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더니 하아 하는 신음과 날 더 세게 껴안았다 .
난 아줌마를 살짝 때어내고 티와 브라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봤는데
살짝 큰 젖꼭지가 너무 야해보였다.
바로 한쪽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빨고 한쪽가슴은 손으로 만지며
애무를 시작했다 .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어쩔줄은 몰라 하는데
내가 아줌마 손을 잡고 내 바지안으로 집어넣고 만져달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내 바지를 내려버리고 ㄱㅊ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더 이삼 못참겠어서 아줌마에게 말했다.
”아줌마 입으로 해주세요“
아줌마는 대답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입에 내 ㄱㅊ를 넣고는 빨아주는데
진짜 며칠 굶은 사람처럼 미친듯이 빨아주었다.
혀로 내 불알 사타구니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너무 흥분되고 미칠것같았다
아줌마 머리를 붙잡고 입에 내 ㄱㅊ를 물리고 깊숙히 눌렀더니
웩 하는소리에 아줌마가 고추를 입에서 땟는데 눈물이 살짝 고여있는
얼굴을 보니 더 흥분이 되서 다시 아줌마 머리를 잡고 아줌마 입속에
ㄱㅊ를 쑤셔넣었다.
아줌마도 간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열심히 빨아주었고
난 아줌마 바지를 벗기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ㅂㅈ를 만졌는데
이미 축축하게 젖어 홍수가 난 상태길래 클리쪽을 손가락으로 비벼줫더니
신음소리를 엄청 내면서 더욱 게걸스럽게 내 ㄱㅊ를 빨아댓다 .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아줌마를 소파에 눕혀놓고 ㅂㅅ에 내 ㄱㅊ를 삽입했다.
아줌마는 하앙 하는 신음과 함께 날 껴안으며 내 귓가에 속삭였다.
”이러면 안되는데…하악…너무 좋아…“
”저도 너무 좋아요 예전부터 아줌마 따먹고 싶었어요“
이렇게 말했더니
” 정말..? 그럼 따먹어줘“
이러는데 진짜 존나 흥분되서 강강강으로 쑤셔박았다.
엄청 크게 신음소릴 내는데 누가들을까봐 걱정되서
조용히 하라고 할정도 였다 ㅋㅋㅋ 그래도 신음소릴 미친듯이 내길래
키스하면서 입막음 하고 쌀것같아서 뒤로 돌라고 하고
둬로 박기 시작했는데 그때 드는 생각이
아까 계단 올라갈때 씰룩대던 엉덩이 존나 만지고 싶었는데
그 엉덩이에 ㅈ박고 섹스를 하고 있네 ㅋㅋㅋ싶더라
좋아죽을라고 하는 아줌마에 골반을 잡고 마지막 피스톤질을 했고
쌀것 같길래 “아줌마 저 싸요 ”
했더니 ”싸줘 여보“이러는데 좋아서 맛이갔구나 싶었다
안에 싸고 ㄱㅊ 안뺀 상태로 아줌마위에 엎어져서
가슴 주무르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더니
아줌마가 자기도 너무 좋았는데 걱정된다 하더라ㅋㅋ
그래서 아줌마랑 나랑 둘만 알면 아무문제 없다 하니까
알겠데 ㅋㅋ 먼저 씻는다고 아줌마는 화장실로 갔고
난 식탁에 있는 곽티슈 몇장 뽑아서 ㄱㅊ를 닦으며 와 시발 이게 뭔일이냐
생각했다 ㅋㅋ 아줌마가 나오고 나도 화장실로 가서
바디워시로 다시 닦고 나왔는데. 뭔가 존나 어색하더라ㅋㅋㅋ
대충 옷입고 또 놀러올게요 인사하고 안아주고는 호다닥 집으로 갔다.
그 후로 섹스 하고싶을때마다 아줌마네 집가서 섹스 존나 했지.
안방침대에서도 하고 남편이랑 하는게 좋아? 나랑하는게 좋아?
물어보면 자기랑 하는게 좋아 하면서 벌려댔고ㅋㅋ
길에서 마주치면 사람들 안볼때 엉덩이 만지고 아무 빌라 끌고 들어가서
지하 계단에서 입으로 ㅅㄲㅅ 받고 ㅋㅋ
그렇게 재밌게 지내다가 아줌마네 집이 이사가면서 관계는 끝이낫다.
우리집도 재계발땜에 팔게되면서 지금 사는동네로 이사갔고
가끔 생각난다. 어디서 또 다른남자한테 벌리고 있을까
아니면 가족들한테 좋은아내 좋은엄마로 살고 있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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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9 Comments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약간의 소설 느깜이 나지만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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