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클럽가서 여자 따먹은 썰

주말에 친구랑 심심해서 홍대 클럽을 갔어 ㅋㅋ
2010년대 초반? 그쯤이라 힙합클럽 같은게 아직 대세였을 시기인데
무튼 친구랑 둘이 홍대에서 유명했던 n으로 시작하는 클럽을 갔지 ㅋㅋ
들어가서 맥주랑 데킬라 마시고 살짝 취기 올라와서 이여자 저여자
뒤에가서 엉덩이에 ㄱㅊ 부비면서 노는데 재밌지 ㅋㅋ
그렇게 놀다가 얘기하면서 꼬시는거니까 ㅋㅋ
근데 그날따라 잘 안먹히더라고
그래서 구석탱이가서 쉬고있는데 왠 여자애가 옆에 있길래 봤더니
귀엽게 생겼더라 ㅋㅋ 내가 클럽가기전에 껌을 한통사서 씹고 갔었는데
그 여자애 쳐다보다가 눈마주쳤을때 다가가서 말했지 ㅋㅋ
”ㅋㅋ껌먹을래“
그랬더니 달라더라 ㅋㅋ
그래서 껌 하나주고 말을 텃어 ㅋㅋ어디사냐 누구랑왔냐
그렇게 얘기하다 분위기 좋길래 나가서 한잔할래 했더니
좋다더라고 ㅋㅋ 그래서 같이온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야 씨발 난 어떡하라고…”.그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 친구야 ㅋㅋㅋ 이해해줘라 ”
이렇게 친구한테 얘기하고 그여자애랑 같이 밖에 나왔는데
그때 시간이 새벽1시쯤 됐던거같애
걔 집이 인천이었는데 섹스를 위해서 택시비 감수했다…ㅋㅋ
그렇게 인천으로가서 술 더마실래? 그랬더니 자기 너무 많이 마셔서
못마시겠다고 오빠먹어 난 음료수 마실게 그러더라
사실 나도 속이 안좋았어서 더 마시기 싫었거든ㅋ
내심 잘됐다 싶어서
그럼 방잡고 음료수나 마시면서 얘기나 하자 ㅋㅋ
그랬더니 알겠데 ㅋㅋㅋ무조건 섹스각이었어
그여자애는 내가 엄청 맘에 들었었나봐
암튼 그렇게 편의점에서 음료수같은거 사고 텔 들어가서
좀 얘기 하다가 씻을라고 하는데 걔가 같이 씻자 그러더라?
그래서 처음봤는데 같이씻자하는게 좀 이상해서 아냐 나혼자 씻을게 ㅋㅋ
그러고 씻고 나왓고 걔도 씻으러 들어갔어 ㅋㅋ
기다리는 동안 ㄱㅊ 조물딱 거리면서 티비보고 있는데
나오더라고 몸에 수건 두르고 ㅋㅋㅋㅋ
바로 눕히고 키스를 했어.
혀와혀가 섞이고 살끼리 비벼지니 내 ㄱㅊ는 이미 발딱 선 상태였고
그래도 애무는 해야되니 열심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몸에 둘렀던 수건을 벗기니 봉긋한 가슴이 보였어
젖꼭지가 엄청 이쁘게 생겼더라고 .
바로 한입에 물고 빨아대니. 그여자애는 점점 흥분되는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는 아래쪽으로 손을 가져다 대니
축축하게 젖은 ㅂㅈ가 만져졌어
ㅂㅈ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넣었다뺐다 반복하니 아주 죽을라하는데
그 모습에 흥분되서 더 열심히 팔을 흔들었더니
갑자기 애가 경련을 일으키더니 막 ㅂㅈ에서 물이 존나 나오는거야
말로만 듣던 분수를 직접 보는 순간이었어 .
약간 오줌냄새도 나는데 오줌은 아닌것같고 오줌인가 싶기도하고
내 얼굴이고 이불에 존나 튀었는데 그와중에 걘 맛탱이가 가서
헥헥대면서 경련하고 있으니 안꼴리고 베겨?
바로 ㅂㅈ에 갖다 박앗더니 애가 아주 미칠라 하더라
잘느끼는 얘엿나봐 ㅋㅋ 첨봣는데 같이씻자 할때부터 알아봣어
가슴 빨면서 한손으로는 클리 공략하고 박아대니
애가 오빠 너무 좋아 이러면서 안겨오더라고
힘들어서 니가 올라와서 해
하고 누웟더니 바로 올라타서 흔들어대는데
존나 잘하더라 허리움직임이 스무스하게 움직이는데
거기에 박자맞춰서 나도 맞장구 쳐줫지 ㅋㅋ
속궁합이 진짜 잘맞았어
한참 섹스 하는데 쌀것같길래 싼다 했더니
밖에 싸라더라고 ㅋㅋ 콘돔 안끼고 했으니 당연히 밖에 싸려고
하긴했었어 ㅋㅋ ㄱㅊ 꺼내서 걔 배위에 싸고 헉헉대면서 누워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더니 ㄱㅊ를 존나 빨아주더라
원래 싸고나서 바로 빨리면 느낌 이상하잖아 ㅋㅋ
근데 너무 열심히 빠는 모습에 또 서버렷어
그래서 바로 엎드리라하고
뒤로 박앗지 ㅋㅋ 완전 섹녀였는데 제대로 운좋게 만난거야
몸매도 좋아서 엉덩이가 존나 이쁘더라고
이런엉덩이는 가만 놔두면 예의가 아니니까
손바닥으로 쫘악 싸대기를 갈겨줫더니
하응 하면서 좋아하더라고 ㅋㅋ계속 때렸어 한 열대 때리니까
하얀 엉덩이가 빨개져서 그모습이 또 엄청 꼴렸어
머리끄댕이 잡고 뒤로 세게 박으니까 또 쌀것같아
그래서 ㄱㅊ 뺀다음 걔 얼굴쪽으로가서 입벌리라 하니까
말 잘듣고 입벌리더라고 걔 입안에 쌋어
근데 그걸 꿀꺽하고 먹더라…..
그리고 나서 깨끗하게 해준다고 또 ㄱㅊ 를 빨아주는데
더이상 하고싶지도 않고 급 피곤해져서 대충 닦고 잠들었어
걘 언제 잤는지 몰겠네 먼저 내가 뻗어버려서 ㅋㅋ
자고 일어낫더니 옆에 빨개벗고 자고있더라고 ㅋㅋ
자고있는데 가슴만지다가 ㅂㅈ 만지작대니 또 금방 젖길래
위로 올라타서 모닝섹스 해버렸지뭐야 ㅋㅋ이미 중간에 깻었던건지
알아서 다리 벌리더라고 ㅋㅋ
예의상 키스는 안했어 인나자마자 냄새 날건데 매너 지켜야지 ㅋㅋ
자연스럽게 섹스하다가 쌀것같아서 그 여자애 배위에 사정하고
씻으려고 하는데 또 같이 씻자 그러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같이 있으러 갔는데
자기가 씻겨주겠데 ㅋㅋㅋㅋㅋ 타월에 거품내서 내몸을 씻겨주는데
그게 기분이 또 묘하더라 ㅋㅋ근데 또 하고싶지는 않아서
섹스는 안하고 둘이 씻고 나와서 옷입고 밖으로 나왔어
집 가깝다고 하길래 들어가라고하고 난 전철역으로 가는데
카톡이 왔어 확인해보니 그여자애인데 내용
-오빠 우리 무슨사이야?
-사귀는사이지 ㅋㅋ잘들어가 자기
-응 자기도 잘들어가 연락해
뭐이런내용으로 톡하다가 대충 연락하면서 가끔 만나서
떡치면 좋겠다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밥먹으로 갔다가 아는누나한테 보낸다는걸
그여자애한테 보내버린거야
그여자애가 존나 열받았는지 연락하지말라하더라고
난 딱히 아쉬운게 없어서 알겠다하고 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쉽네 ㅋㅋㅋ 몇번 더 먹을걸ㅋㅋㅋ
아마 지금쯤이면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 있을텐데
걔도 내 생각 하려나? 기억이나 할까 싶기도 하다 ㅋㅋㅋ
2010년대 초반? 그쯤이라 힙합클럽 같은게 아직 대세였을 시기인데
무튼 친구랑 둘이 홍대에서 유명했던 n으로 시작하는 클럽을 갔지 ㅋㅋ
들어가서 맥주랑 데킬라 마시고 살짝 취기 올라와서 이여자 저여자
뒤에가서 엉덩이에 ㄱㅊ 부비면서 노는데 재밌지 ㅋㅋ
그렇게 놀다가 얘기하면서 꼬시는거니까 ㅋㅋ
근데 그날따라 잘 안먹히더라고
그래서 구석탱이가서 쉬고있는데 왠 여자애가 옆에 있길래 봤더니
귀엽게 생겼더라 ㅋㅋ 내가 클럽가기전에 껌을 한통사서 씹고 갔었는데
그 여자애 쳐다보다가 눈마주쳤을때 다가가서 말했지 ㅋㅋ
”ㅋㅋ껌먹을래“
그랬더니 달라더라 ㅋㅋ
그래서 껌 하나주고 말을 텃어 ㅋㅋ어디사냐 누구랑왔냐
그렇게 얘기하다 분위기 좋길래 나가서 한잔할래 했더니
좋다더라고 ㅋㅋ 그래서 같이온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야 씨발 난 어떡하라고…”.그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 친구야 ㅋㅋㅋ 이해해줘라 ”
이렇게 친구한테 얘기하고 그여자애랑 같이 밖에 나왔는데
그때 시간이 새벽1시쯤 됐던거같애
걔 집이 인천이었는데 섹스를 위해서 택시비 감수했다…ㅋㅋ
그렇게 인천으로가서 술 더마실래? 그랬더니 자기 너무 많이 마셔서
못마시겠다고 오빠먹어 난 음료수 마실게 그러더라
사실 나도 속이 안좋았어서 더 마시기 싫었거든ㅋ
내심 잘됐다 싶어서
그럼 방잡고 음료수나 마시면서 얘기나 하자 ㅋㅋ
그랬더니 알겠데 ㅋㅋㅋ무조건 섹스각이었어
그여자애는 내가 엄청 맘에 들었었나봐
암튼 그렇게 편의점에서 음료수같은거 사고 텔 들어가서
좀 얘기 하다가 씻을라고 하는데 걔가 같이 씻자 그러더라?
그래서 처음봤는데 같이씻자하는게 좀 이상해서 아냐 나혼자 씻을게 ㅋㅋ
그러고 씻고 나왓고 걔도 씻으러 들어갔어 ㅋㅋ
기다리는 동안 ㄱㅊ 조물딱 거리면서 티비보고 있는데
나오더라고 몸에 수건 두르고 ㅋㅋㅋㅋ
바로 눕히고 키스를 했어.
혀와혀가 섞이고 살끼리 비벼지니 내 ㄱㅊ는 이미 발딱 선 상태였고
그래도 애무는 해야되니 열심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몸에 둘렀던 수건을 벗기니 봉긋한 가슴이 보였어
젖꼭지가 엄청 이쁘게 생겼더라고 .
바로 한입에 물고 빨아대니. 그여자애는 점점 흥분되는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는 아래쪽으로 손을 가져다 대니
축축하게 젖은 ㅂㅈ가 만져졌어
ㅂㅈ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넣었다뺐다 반복하니 아주 죽을라하는데
그 모습에 흥분되서 더 열심히 팔을 흔들었더니
갑자기 애가 경련을 일으키더니 막 ㅂㅈ에서 물이 존나 나오는거야
말로만 듣던 분수를 직접 보는 순간이었어 .
약간 오줌냄새도 나는데 오줌은 아닌것같고 오줌인가 싶기도하고
내 얼굴이고 이불에 존나 튀었는데 그와중에 걘 맛탱이가 가서
헥헥대면서 경련하고 있으니 안꼴리고 베겨?
바로 ㅂㅈ에 갖다 박앗더니 애가 아주 미칠라 하더라
잘느끼는 얘엿나봐 ㅋㅋ 첨봣는데 같이씻자 할때부터 알아봣어
가슴 빨면서 한손으로는 클리 공략하고 박아대니
애가 오빠 너무 좋아 이러면서 안겨오더라고
힘들어서 니가 올라와서 해
하고 누웟더니 바로 올라타서 흔들어대는데
존나 잘하더라 허리움직임이 스무스하게 움직이는데
거기에 박자맞춰서 나도 맞장구 쳐줫지 ㅋㅋ
속궁합이 진짜 잘맞았어
한참 섹스 하는데 쌀것같길래 싼다 했더니
밖에 싸라더라고 ㅋㅋ 콘돔 안끼고 했으니 당연히 밖에 싸려고
하긴했었어 ㅋㅋ ㄱㅊ 꺼내서 걔 배위에 싸고 헉헉대면서 누워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더니 ㄱㅊ를 존나 빨아주더라
원래 싸고나서 바로 빨리면 느낌 이상하잖아 ㅋㅋ
근데 너무 열심히 빠는 모습에 또 서버렷어
그래서 바로 엎드리라하고
뒤로 박앗지 ㅋㅋ 완전 섹녀였는데 제대로 운좋게 만난거야
몸매도 좋아서 엉덩이가 존나 이쁘더라고
이런엉덩이는 가만 놔두면 예의가 아니니까
손바닥으로 쫘악 싸대기를 갈겨줫더니
하응 하면서 좋아하더라고 ㅋㅋ계속 때렸어 한 열대 때리니까
하얀 엉덩이가 빨개져서 그모습이 또 엄청 꼴렸어
머리끄댕이 잡고 뒤로 세게 박으니까 또 쌀것같아
그래서 ㄱㅊ 뺀다음 걔 얼굴쪽으로가서 입벌리라 하니까
말 잘듣고 입벌리더라고 걔 입안에 쌋어
근데 그걸 꿀꺽하고 먹더라…..
그리고 나서 깨끗하게 해준다고 또 ㄱㅊ 를 빨아주는데
더이상 하고싶지도 않고 급 피곤해져서 대충 닦고 잠들었어
걘 언제 잤는지 몰겠네 먼저 내가 뻗어버려서 ㅋㅋ
자고 일어낫더니 옆에 빨개벗고 자고있더라고 ㅋㅋ
자고있는데 가슴만지다가 ㅂㅈ 만지작대니 또 금방 젖길래
위로 올라타서 모닝섹스 해버렸지뭐야 ㅋㅋ이미 중간에 깻었던건지
알아서 다리 벌리더라고 ㅋㅋ
예의상 키스는 안했어 인나자마자 냄새 날건데 매너 지켜야지 ㅋㅋ
자연스럽게 섹스하다가 쌀것같아서 그 여자애 배위에 사정하고
씻으려고 하는데 또 같이 씻자 그러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같이 있으러 갔는데
자기가 씻겨주겠데 ㅋㅋㅋㅋㅋ 타월에 거품내서 내몸을 씻겨주는데
그게 기분이 또 묘하더라 ㅋㅋ근데 또 하고싶지는 않아서
섹스는 안하고 둘이 씻고 나와서 옷입고 밖으로 나왔어
집 가깝다고 하길래 들어가라고하고 난 전철역으로 가는데
카톡이 왔어 확인해보니 그여자애인데 내용
-오빠 우리 무슨사이야?
-사귀는사이지 ㅋㅋ잘들어가 자기
-응 자기도 잘들어가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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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면 좋겠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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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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