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명(名) 야설] 1-4 <대(代)를 이은 모자(母子) 관계>

[내가 읽은 명(名) 야설] 1-4 <대(代)를 이은 모자(母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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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요일까지는 나흘이나 남았고 그 시간은 너무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것을 참지 못한 저는 토요일 읍내에 갈 구실을 만들었으나 어머니를 설득하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 아침, 집을 나서자마자 저는 어머니의 치마 속에 손을 넣었습니다. 마음이 조급했던 저는 바로 어머니의 속옷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그녀의 음부를 손에 쥐었습니다. 바로 손가락을 어머니의 몸속에 밀어 넣으려 했으나, 어머니의 협조 없이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자세가 불편 했으니까요. 갈림길에서 차를 산으로 돌리려는 저를 어머니가 말렸습니다. “오늘은 예배에 참석해야지, 우리의 소풍은 수요일이잖아.”
예배가 끝나자마자 전 바로 산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제가 조급해 하는 데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읍내 시장을 가서 평소보다 더 꼼꼼히 장을 보았습니다. 전 가능한 한 빨리 우리만의 장소를 가고 싶었습니다. 읍내를 떠나 집으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하는 작은 고갯길에 다다르기도 전에 저는 어머니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전과 달리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냉정한 표정으로 제 손을 뿌리치고는 조수석 창가 쪽으로 몸을 옮겼었습니다. 제 손이 닿기에는 너무 먼 곳으로 피한 것입니다. 결국 그날 저는 그렇게 원하던 지난 번 그 장소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 온 저는 골이 많이 나 있었습니다. 다음 날인 월요일에도 그랬고요. 그러나 소풍 가기 하루 전날, 화요일에는 제가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머니가 하는 모든 자잘한 일들을 도왔습니다. 제 태도의 변화를 어머니도 눈치 챘습니다. 어머니도 제게 더 다정하게 대해 주고 더 자주 저를 향해 미소 지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가까이 없을 때의 얘기죠.
수요일 집을 나서서도 어머니는 조수석 창가에 바싹 붙어 앉았습니다. 지난 일요일처럼 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떨어져 앉아 창밖을 응시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저는 주눅이 들어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주 제가 보인 조급증에 대해 야단을 맞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산으로 들어가는 갈림길이 가까워지면서 저는 의도적으로 차의 속도를 늦추어 보았습니다만 어머니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갈림길을 그냥 지나치게 되었고 저는 다시 차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갈림길을 지나 얼마 지난 지점에서 어머니가 제게 말을 했습니다. “뭘 좀 사가지고 교회에 잠깐 들렀다가 돌아가자.”
“............. 그러죠” 산에 가지 않고 바로 집에 돌아가자는 말로 알아들은 저는 시쿤둥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뜻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산에 가려면 마실 것을 좀 사는 게 좋겠지?“
“예? 아~ 그게........ 좋아요. 엄마.” 잠시 어머니의 심중을 착각했었던 저는 갑자기 신이 나서 대답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간사한 놈이었습니다.
“그럼 좀 서두르자. 그래야 산에 오래 있을 수 있지.”
전 어머니가 위험하다고 말릴 때까지 차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어머니는 여전히 창가에 앉아 있었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제가 가질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 정도야 얼마든지 참을 수 있었죠.
읍내 중심가 늘 손님이 만두집에 들러 만두와 찐빵을 사고, 조금 떨어진 읍내는 제일 큰 가게를 찾아 가서는 음료수를 샀습니다. 어머니는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교회에 들러서는 사온 만두와 찐빵 음료수를 목사 사모님에게 전했습니다. 거기서도 안면 있는 신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요. 그러나 어머니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치루어야 할 절차를 깔끔하게 처리한 어머니는 차가 읍내를 빠져 나오자 저를 향해 앉았습니다. 어머니의 치마는 그녀의 양손에 의해 끌어 올라가 있었고, 두 다리는 벌어져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자세에서 묘한 미소를 띠며 제게 말했습니다.
“오늘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렸지?” 그녀는 큰 숨을 내쉬고는 눈을 감았습니다. 자신을 응시하는 제 눈을 피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제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기대었습니다.
저는 손을 아래로 조심스레 옮겼습니다. 제 손이 어머니의 두 허벅지가 갈라지는 장소에 도달 했을 때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헉!’ 어머니는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곳은 이미 젖어 있었습니다.
제 손가락이 그녀의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기 전에 어머니의 음핵을 찾았습니다. 제 손가락과 치골 사이에서 그것이 좌우로 튕겨질 때마다 어머니는 몸을 떨었습니다. 지난 번 우리가 갔었던 그 장소에 도착하여 시동을 끌 때까지 어머니는 눈을 뜨지 않은 채 신음소리만 가볍게 내고 있었습니다. “먼저 가서 자리를 펴고 다 준비되면 내게 말해.” 조수석 작은 뒷공간에 군용담요 두 장과 깨끗한 수건이 있다는 것을 전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미리 준비하셨던 모양입니다.
저는 번개 같이 빠른 속도로 차안에 있던 국방색 군용 담요를 나무 밑 잔디가 고운 곳에 깔고는 좌우를 둘러보았습니다. 그곳은 한쪽은 작은 개울이 있고, 주변이 모두 나무로 둘러 싸여 있어, 눈에 쉽게 띠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산으로 올라오는 길은 훤히 내려다 보여 어머니와 은밀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시기에 이 산을 한가하게 오르내릴 사람은 이 동네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또 혹시라도 특별한 목적을 갖고 산에 오르려면, 제 아버지의 허락이 있어야 했습니다. 여긴 저희 사유지였거든요.
전 차로 돌아가 어머니에게 제 손을 내밀었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말이죠. 그녀는 제 손을 잡고 차에서 내리며 영화 속 숙녀처럼 말했습니다. “고마워요, 신사 양반."
어머니는 펼쳐진 담요에 앉기 전에 치마 허리단에 위치한 단추를 하나씩 풀었습니다. 치마가 그녀 허리에서 풀어져 바닥에 떨어질 때까지 어머니는 저를 바라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바로 앞에서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도 전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겉치마를 구겨지지 않도록 곱게 접어 담요 한쪽에 몰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웃옷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곱게 접어 밀어 놓았습니다. 이제 어머니의 몸에 남은 속치마는 거의 투명하여 역광으로 비쳐드는 햇빛에 그녀의 실루엣이 모두 들어 났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저와 눈을 마주쳐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가벼운 미소를 머금은 채로 말입니다.
다음엔 제 차례였습니다. 그녀 앞에 마주선 저는 허리띠를 풀고 아랫도리를 한 번에 벗어 버렸습니다. 이미 발기한 성기가 제 움직임에 따라 덜렁거리는 우스꽝스런 모습이었을 텐데 어머니는 미소만 짓고 소리내어 웃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팬티가 들어 있는 바지를 담요 한 구석으로 발로 밀어 냈습니다. 그리고 웃도리를 단번에 벗어 던졌습니다. 어머니는 그 광경에 또 한 번 소리 없이 웃으시더군요. 그러면서 제 옷을 주어 구겨지지 않도록 옷을 개어 어머니 옷과 함께 한쪽에 몰아 놓았습니다.
어머니는 어깨가 들어나고 속이 들여다보이는 속치마뿐이었고 전 완전 알몸이 되어 서로 마주 서 있었습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하던 어머니가 제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단 내 몸에 넣는 것은 안 돼. 이해할 수 있겠지?”
"그래요, 엄마" 저는 전적으로 어머니의 얘기에 동의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저의 단단한 성기가 어머니의 아랫배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허리를 잡아 그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리고는 몸을 밀어 그녀를 담요 위에 조심스레 눕혔습니다. 어머니를 안아 눕히다보니 제 몸은 자연스럽게도 어머니 다리 사이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운 어머니를 위에서 안으니 속치마는 위로 말려 올라가고 제 성기가 어머니의 음부에 바로 닿았습니다. 그런 자세에서 몸을 밀기만 하면 쉽게 삽입이 될 것 같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몸을 들면서 제 성기가 향한 방향을 아래쪽으로 틀었습니다. 어머니의 음부가 미끌미끌한 골짜기 모양이 되면서 제 성기 등 쪽을 감싸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런 채로 몇 번을 아래위로 움직였습니다.
"잠깐," 엄마가 저를 중지 시켰습니다. "먼저....... 지난 번처럼 해줘.” 제가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자 어머니는 제 어깨를 아래로 눌렀습니다. 그제서야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눈치 챈 저는 몸을 아래로 옮기고 어머니의 엉덩이 아래 두 손을 넣어 그것을 높이 받쳐 들어 올렸습니다. 어머니의 음부가 밝은 햇빛 아래 적나라하게 들어 났고, 저는 그것을 처음으로 꼼꼼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음부 아래쪽에 칼로 베인 것 같은 상처를 발견했습니다.
“여기 왜 그래요?”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어머니가 모르는 듯 하여 어머니 손을 끌어 상처 부위를 가리키자 어머니가 말하였습니다. “그건 너 낳느라고 생긴 거야.”
아~아 나의 어머니........ 나를 낳기 위해 자신의 그곳에 흉터까지 어머니에게 전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기꺼이 제 입을 묻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멀지 않은 지방도시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학은 서울에서 2학년까지 다녔으나, 잦은 병원 방문과 입원 그리고는 휴학해서 집에 내려와 있었으므로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술집을 가고 또 거기서 알게 된 술집 여자와 같이 잔 적은 있었지만, 그런 여자들의 음부에 입에 댄다는 것은 당시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러니 단 한 번도 여자 음부에 입을 댄 적이 없었죠. 지난 주 어머니에게 그러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아주 나중에 어머니도 그랬습니다, 자신을 입으로 애무한 것은 제가 처음이고 또 마지막이었다고.
는 아무 저항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음부를 입으로 빠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지난번에는 어머니의 요구 없이도 제가 스스로 한 행동이었으니까요.
저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어머니의 왼쪽 소음순을 입에 빨아 당겼습니다. 그것이 제 입속으로 충분히 딸려 들어 왔을 때 그것을 아프지 않도록 입술로 잘근잘근 씨ㅂ었습니다. 다음엔 오른 쪽 소음순을......... 몇 번씩 그것을 반복했습니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자 조그만 항문이 보였고 다음에는 그곳에서부터 회음부를 따라 질 쪽으로 혀를 움직여 보았습니다. 제 혀끝이 항문에 닿자 어머니는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팔짝 뛰었습니다. 반사적으로 항문이 오므려지며, 마치 살아 있는 조개가 껍질 속으로 숨듯, 엉덩이 속으로 항문이 모습을 감추더군요. 어머니에게도 그것은 큰 자극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전 그것이 좋아서, 또 재미있어서 그 짓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몸을 비틀어 제 혀의 공격에서 벗어나려 했습니다.
저는 공격 목표를 바꾸어 어머니의 음핵, 그 돌출된 작은 살을 입으로 빨아 당겼습니다. 그리고 제 입 속으로 당겨진 그것을 혀로 마구 유린했습니다. 어머니가 또 다시 몸을 비틀며 저로부터 탈출을 시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혀를 꼿꼿이 세우고 소음순 사이의 공간을 쳐들어갔습니다. 세워진 제 혀는 질구 안 깊숙이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얼굴을 깊숙이 음부에 묻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 어머니의 질 안으로 밀어 넣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했습니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한 손을 빼내고 제 혀를 대신에 손가락 하나를 질 속에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에 깊숙이 넣어 안쪽을 몇 번 휘졌다가 그것을 빼어 내고는 다음엔 하나의 손가락을 더 추가 시켰습니다. 두 손가락을 질 입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깊이 밀어 넣고는 그 안을 휘젓고 다시 빼어 내어 입구에서 작게 움직이다가는 또 어느 순간 몸 안에 깊이 밀어 넣기를 반복 했습니다. 이때도 제 혀는 계속 어머니의 음핵을 핥고 있었죠.
어느 순간 어머니가 진저리치듯이 저를 밀어 내고는 등을 아치 모양으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습니다. 그때도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은 참지 못하더군요. 잠시 그런 자세를 유지하다가는 등을 땅에 떨구었습니다. 작은 경련이 몇 번 지나가면서 어머니의 질구에는 맑은 물이 방울졌다가는 그것이 회음부 쪽으로 흘러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질 입구의 열린 구멍이 스스로 ‘열렸다’가 ‘닫혔다’를 반복하는 것이 마치 살아 있는 생물 같았습니다.
서울에서 몇 번의 성경험이 있었다고 말씀 드렸지만, 그 여자들이 저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확신할 수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사정을 할 때 여자들은 좀 커진 신음 소리를 내며 저를 끌어안았지만 그것이 진짜 오르가즘이었기보다는 단지 직업의식을 갖고 보이는 그저 예의 비슷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하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오르가즘은 달랐습니다. 그것은 결코 작위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윽고 어머니의 몸이 늘어지고 숨만 헐떡이고 있을 때 전 어머니의 몸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성난 제 성기를 어머니의 음부에 대고 거세게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을 것 같았을 때, 저는 어머니 몸에서 떨어져 무릎을 꿇은 채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차마 그 곳에 사정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랬던 겁니다. 어머니 음부에서 뭍은 액체로 제 성기가 번들거리고 있었습니다. 전 무릎으로 기었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배 위에 앉았습니다. 어머니는 마지막 걸치고 있던 속치마마저 벗어 던졌습니다. 저는 꺼덕거리는 제 성기를 어머니 젖가슴 사이에 올려놓고는 어머니의 양쪽 젖을 쥐어 제 성기를 감쌌습니다. 저는 거기에다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얼굴 쪽으로 제 성기를 밀면서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거기를 입으로 빨리면 기분이 어때요?”
전 다른 생각을 갖고 물어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였는지,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글쎄......, 남자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구나. 네가 직접 느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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