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명(名) 야설] 1-5 <대(代)를 이은 모자(母子) 관계>

[내가 읽은 명(名) 야설] 1-5 <대(代)를 이은 모자(母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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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입술을 뾰족하게 내밀었다가는, 입술 모양을 둥글게 만들고는 조금 입을 벌렸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슴에 비벼지는 제 성기를 바라보며 입술을 ‘오무렸다-폈다’를 계속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금방 알아 차렸습니다. 전 어머니 가슴에서 제 성기를 떼어내 어머니 얼굴 가까이 가져갔습니다.
차마 어머니 입술 사이에 그것을 밀어 넣지는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 어머니가 고개를 들어 얼굴을 제 성기에 가까이 대고는 혀를 내밀어 제 성기의 귀두를 건드렸습니다.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판단되기도 전에 어머니는 제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잔뜩 발기한 제 성기를 얼굴을 좌우로 돌리며 자신의 뺨에 대었습니다. 몇 번을 그러다가는 결국 입술을 벌리고 어머니는 제 물건을 입에 물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생전 처음으로 그렇게 따뜻한 느낌을 제 성기 끝에서부터 느껴 보았습니다.
그녀는 입을 다물어 제 물건을 입술로 쥐고서는 제 귀두의 위아래 그리고 앞뒤 모두를 혀를 돌려가며 자극했습니다. 또 그녀는 제 성기를 입에 문 채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다가는 제 물건을 입에서 빼고는 귀두를 마치 막대사탕처럼 빨았습니다. 어느 순간 어머니는 들었던 고개를 뒤로 젖히며 똑바로 누웠습니다. 그리고 제 엉덩이를 잡아 그녀 얼굴 앞으로 오게 했습니다.
어머니는 제 엉덩이를 잡아끌어 올렸다가는 다시 얼굴 쪽으로 제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그리고 제게 그런 식으로 움직여 보라는 눈짓을 보냈습니다. 전 그녀 얼굴에 올라탄 모습으로 아래위로 천천히 몸을 움직였습니다. 제 물건이 펌프질하듯 어머니의 입 속으로 서서히 들어갔다가는 서서히 빠져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제 움직임을 잘 감당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좀 속도를 높였습니다. 빠르게 입 안에 박고 또 빠르게 빼어내고....... 움직임이 지나치게 빠르다 싶으면 어머니는 제 엉덩이를 꼬집어 속도를 조절 시켰습니다. 어머니가 두세 번 정도 제 움직임을 조절했을 겁니다. 겨우 일 분이나 지났을까?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는 단계가 너무 쉽게 찾아 왔습니다. 전 황급히 제 성기를 어머니의 입에서부터 빼어 냈습니다. 입 안에 사정을 하면 어머니가 싫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저는 어머니의 얼굴, 머리카락 그리고 어머니를 넘어서 깔려진 담요 위로 힘차게 정액을 뿜어 댔습니다.
얼굴에 튄 정액을 털어내며 어머니는 제게 그녀의 입 안에 그냥 사정을 해도 좋았을 것이라고, 다음부터는 그냥 어머니 입 안에 사정을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개울물로 얼굴을 닦고온 어머니는 교회에 주고 남은 음료수를 마시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기도 했고요. 그 장소는 어머니와 제가 은밀한 시간을 보내기 참으로 적절한 장소였습니다. 우리는 나란히 배를 깔고 누웠습니다. 햇볕이 참으로 따사로운 날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면서 제가 잠 들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머니는 곁에 아직 잠들어 있었습니다. 몸을 덮었던 한 장의 담요를 차 버리고 알몸인 채로 말입니다. 그녀의 벗은 몸을 감상하면서 제 물건은 또 다시 성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발로 어머니의 오른발을 바깥쪽으로 슬며시 밀었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버린 다음, 전 그녀 뒤에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자세를 낮추어, 발기한 자지를 어머니의 엉덩이에 대고 볼기 골을 조심스레 따라 내려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 틈 사이로 슬그머니 제 자지를 밀어 넣고는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처음에 살살 움직일 때는 어머니의 몸은 제 몸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였으나 더 깊이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제 물건을 밀어 넣고 밑으로 누르자 어머니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제 자지는 어머니의 항문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뭘 하는 거니?” 어머니이 목소리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 또 하고 싶어요.”
“그래? 하지만 거기 말고.” 어머니는 손을 뒤로 돌려 제 자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녀 엉덩이 바로 아래 두 다리 사이에 끼우도록 했습니다. 제 자지의 위치를 확인한 어머니는 두 다리를 오므려 제 자지를 다리로 꼭 잡았습니다. “거기”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거기다가 해 봐.”
제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엎드렸던 어머니는 골반을 들고 자신의 손을 그 밑으로 넣었습니다. 어머니 가랑이 밑으로 제가 자지를 밑으로 박으면 어머니의 손가락이 아래에서 제 자지 끝, 귀두를 꼭 잡아 주었습니다.
"그래, 그렇게 해. 아~아......., 내게 그렇게 해줘.“ 그녀는 말했다.
분명 어머니는 제게 하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하라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박으라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어, 그 대신 한 말이었을 겁니다. 저는 진짜처럼 박았고 어머니의 손에 또 다시 정액을 쏟았습니다.
일요일까지 기다리기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산에 갔다온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 날 까지 저는 어머니와 가졌던 시간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 날 수 없었고 당연히 제 자지는 수그러들 줄 몰랐습니다.
저는 평소보다 더 아버지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발기된 모습을 들킬 것 같은 두려움과 또 마음 속 한편에 숨어 있는 죄의식 때문에 그랬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겨우 한 번 아버지와 같이 아침밥을 먹는 시간을 피하기 위해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누워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저에 대해 걱정을 했습니다. 혹시라도 제 병이 도져 힘들어 하는 것 아니가 걱정을 한 거죠. 어머니는 저의 그런 태도를 혼자 이해하고 있었을 겁니다. 아버지에게 그런 것 같지는 않다고 변명해주곤 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방에만 있지 말고 맑은 공기를 쏘이면서 산보라도 하라고 아버지는 어머니를 통해 제게 충고 하였습니다. 전 항시라도 집에서 어머니와 같이 있고 싶었지만, 더 이상 아버지의 관심을 받는다는 것이 좋을 것 같지 않아 산보라도 나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부엌을 지날 때 어머니는 돌아서서 밥상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허리를 숙인 어머니의 모습에서 제게 눈에 들어온 것은 둥근 어머니의 엉덩이뿐이었습니다. 즉시 제 자지가 반응을 보이며 부풀어 오르더군요. 인기척에 돌아선 어머니는 집을 나서려는 제 모습을 보고는 저를 불러 세웠습니다. 젖은 손을 앞치마에 닦으면서 제게 다가와 제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못 나가겠네.” 어머니는 부풀어진 제 바지 앞섭을 보며 웃었습니다. “걸을 수나 있겠어?”
어머니는 바지를 풀고 발기한 제 자지를 꺼내었습니다. 전 놀라 방문이 닫혔는지를 그리고 집 안에 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긴 이 시간 집에 있을 사람은 저와 어머니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 어머니 앞에 잔뜩 꼴린 자지를 내어 놓고 무기력하게 서 있었습니다.
“ 좋아, 오늘 해 주지만, 그렇다고 매일 이렇게 해주는 건 아니야.” 어머니는 꺼덕거리는제 자지를한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에 넣었습니다. 다른 한 손으로는 제 고환을 받쳐 들고 고환 아랫부분을 쓰다듬으며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때는 빨고 어느 때는 핥았으며 또 중간중간 숨이 차면 제 자지 기둥을 잡은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주었습니다.
제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온몸이 긴장 될 때, 어머니는 사정이 임박하였다는 것을 눈치 챘는지 제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습니다. 그리고 혀로 자지 끝을 자극하는 것이 어머니의 입 속에 귀두가 담겨져 있어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사적으로 전 어머니 입에서 빠져 나가려 했으나 어머니는 그런 저를 막았습니다. 결국 전 어머니 입 속에서 사정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움직이지 않고 제 정액을 모두 받아 내었습니다. 거친 숨만 헐떡이던 저는 사정 후 어머니가 제 귀두를 문채 혀로 제 귀두 밑을 자극하자 더 이상 감당할 참을 수 없어 어머니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자지를 빼냈습니다. 휘청거리는 저를 어머니가 잡아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올려 보며 말했습니다. “입에다 하니까 더 좋지?”
예~ 어머니의 말은 맞는 얘기였습니다. 입에다 직접 사정 하는 것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이렇게 해주진 않겠다는 얘기는 틀렸습니다. 어머니는 그날 이후 매일 그것도 하루에 몇 번씩 기회가 날 때마다 이렇게 해 주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서서 부뚜막에서 얼굴을 닦을 때 저는 어머니의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속옷을 잡아 내리고 뒤에서부터 제 혀를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자 어머니는 다리를 넓게 벌려 제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 주었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허리를 크게 구부려 제 얼굴을 엉덩이 골에 깊이 파 뭍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번쩍 안아 들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닥에 눕혀진 어머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옷을 벗겨 버렸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은 제 머리를 움켜쥐고 곧 바로 절정에 달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게 전부입니다. 아버지가(닉네임 grandfa) 돌아가시고 나서도 오랜 동안 어머니와(닉네임 grandmom) 저(닉네임 tanatan)와의 관계는 지속되었습니다. 둘만의 비밀은 제가 결혼하고 나서도 얼마 동안은 완벽하게 유지 되었습니다. 그 비밀이 깨어지게 된 얘기에 대해서는 얼마 후 다시 밝히겠습니다. 제가 얼마 동안은 급히 처리할 할 일이 생겨 이 홈페이지를 비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은 회원님들이 경험하셨던 얘기를 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글은 올리지 못해도 여러분의 사연을 읽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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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닉네임 tantan)가 할머니와(닉네임 grandmom) 그런 관계였다니........
저는(닉네임 me)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을 지금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할머니가 젊었던 시절에 찍었던 사지넹서 보이는 할머니의 모습은 아버지의 말대로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글이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면 아버지는 끝까지 할머니와 진짜 성교를 하지는 않았던 것일까? 비밀이 깨어졌다는 것은 무슨 얘기일까? 저는 게시판 아래에서 아버지의 계속 된 글을 궁금했습니다.
아버지가(닉네임 tantan) 만든 게시판은 지금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세련된 게시판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전혀 세련되지 못했고 기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인지 일괄 복사도 되지 않았습니다.
위의 글도 제가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거나 복사한 것이 아니라 화면을 보면서 일일이 타이핑을 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글들도 한 번에 쓰여진 것이 아니었고, 중간 중간 회원들의 댓글 그리고 회원들의 투고 글이 있는 것을 빼내고 제가 새로 편집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 만든 글입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얘기를 계속하는 것 보다 게시판 중간에 올라와 있던 다른 회원의 글을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겠습니다. 차례대로 다른 회원의 글들도 정리하면서 아버지의 글을 찾는 게 덜 복잡해질 것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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