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 일

군대갔다 복학하고 단체봉사활동때 있던 썰이다.
당시 미대였음에도 그림을 뒤지게 못그린 나는 우리과 캐리커쳐코너에서
노인분들을 그려드렸더랬다.
옆 코너는 네일아트를 해주는 복지학과생들이 자리잡았고
서로 서먹하게 얘기하다 급 친해져 3대3 미팅약속을 즉석으로 하게됐다.
여기서 가장 친해진 애가 A였는데 더 친해지고 싶었다
A는 키가 170은 가뿐히 넘어보였고 무엇보다 헐렁한 티 위로도
존재감이 대단한 가슴때문이었는데, 외모 자체도 눈꼬리가 올라가고
성격이 거침없어서 쎈여자 느낌이라 너무 매력적이었다.
옷갈아입고 약속장소로 나갔을 때 입고나온 오프솔더가
미친 존재감의 가슴을 부각시켰다. 가슴골이 보일리가 없는 옷인데도
가슴골이 굉장했다. 다리는 상체보다 마르고 길어서 짧은 반바지가
긴 다리를 부각시켰다. 오픈 토의 구두가 페디큐어를 드러내는데,
슬그머니 대꼴해버렸다.(취향존중 바랍니다)
오빠 그만 좀 봐 다 티나 라고 말하기 전까지 보고있었다
자리가 시작되고 당연히 나포함 3인은 A를 노렸는데,
작대기 게임에서 A가 나를 골랐고(황홀했다) 나도 A를 골랐는데,
다른 친구 2명은 나랑 A가 친한걸 보고 방향을 미리 틀었다.
A는 짝지어지자마자 파우치를 들더니 담배피러 나가자고 톡을 보냈다.
이미 술이 조금 취한 내가 "나 지금 못일어나"라고 하니까
A가 한숨 쉬더니 야 나 오빠랑 먼저나간다 하더니 내 손을 잡고 나왔다
술이 너무 약해 몸가누기 힘든 상황에 손을 끌려나온 내가 오히려
없던 여성심이 생길 정도로 박력있었는데, 나오자마자 다른 술집으로 이끌었다.
나는 더 못먹겠어 라고하자 A가 자기랑 가까워지려면 더 먹어야한댔다.
들어가자마자 3000cc에 소주를 시키더니 그걸 다 맥주에 부었는데,
500한잔에 기억을 잠시 잃었다 눈뜨니 내 옆에 와 앉아있었다.
묘하게 웃으며 내 오른팔에 팔짱을 꼈는데 그 거대한 가슴으로 내 오른팔을 사이에 끼우더니 가증스럽게도 나 취했어 이러는데 시바 말도안돼 속으로 생각했다. (A의 술은 하나도 줄지 않았다)
어...어 우리 나갈까 하자마자 A가 나를 붙잡아 벌떡 일으켰고
그대로 나와 거리를 헤매는데 술집거리 주변이 죄다 모텔이었다.
입에 소주쓴내가 남아 텁텁해서 입을 살짝 다셨는데
그걸 보고있던 A가 길거리에서 오프 숄더를 살짝 내리더니
오른쪽 가슴을 꺼냈고 우왁 하면서 내몸으로 감싸며 감상했다
와씨 유륜은 핑크고 적당히 이쁜 모양에 꼭지가 바짝 솟아있는데
안긴 상태로 오빠 나는 돌려서 말 못해 빨리가자 라고
야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해 하니까, 싫어? 둘다 보여줄까?
윽 빨리가자 라면서 바짝 발기한채 모텔로 들어갔다
음 처음 써보는거라 ..별로면 그만쓰겠습니다
당시 미대였음에도 그림을 뒤지게 못그린 나는 우리과 캐리커쳐코너에서
노인분들을 그려드렸더랬다.
옆 코너는 네일아트를 해주는 복지학과생들이 자리잡았고
서로 서먹하게 얘기하다 급 친해져 3대3 미팅약속을 즉석으로 하게됐다.
여기서 가장 친해진 애가 A였는데 더 친해지고 싶었다
A는 키가 170은 가뿐히 넘어보였고 무엇보다 헐렁한 티 위로도
존재감이 대단한 가슴때문이었는데, 외모 자체도 눈꼬리가 올라가고
성격이 거침없어서 쎈여자 느낌이라 너무 매력적이었다.
옷갈아입고 약속장소로 나갔을 때 입고나온 오프솔더가
미친 존재감의 가슴을 부각시켰다. 가슴골이 보일리가 없는 옷인데도
가슴골이 굉장했다. 다리는 상체보다 마르고 길어서 짧은 반바지가
긴 다리를 부각시켰다. 오픈 토의 구두가 페디큐어를 드러내는데,
슬그머니 대꼴해버렸다.(취향존중 바랍니다)
오빠 그만 좀 봐 다 티나 라고 말하기 전까지 보고있었다
자리가 시작되고 당연히 나포함 3인은 A를 노렸는데,
작대기 게임에서 A가 나를 골랐고(황홀했다) 나도 A를 골랐는데,
다른 친구 2명은 나랑 A가 친한걸 보고 방향을 미리 틀었다.
A는 짝지어지자마자 파우치를 들더니 담배피러 나가자고 톡을 보냈다.
이미 술이 조금 취한 내가 "나 지금 못일어나"라고 하니까
A가 한숨 쉬더니 야 나 오빠랑 먼저나간다 하더니 내 손을 잡고 나왔다
술이 너무 약해 몸가누기 힘든 상황에 손을 끌려나온 내가 오히려
없던 여성심이 생길 정도로 박력있었는데, 나오자마자 다른 술집으로 이끌었다.
나는 더 못먹겠어 라고하자 A가 자기랑 가까워지려면 더 먹어야한댔다.
들어가자마자 3000cc에 소주를 시키더니 그걸 다 맥주에 부었는데,
500한잔에 기억을 잠시 잃었다 눈뜨니 내 옆에 와 앉아있었다.
묘하게 웃으며 내 오른팔에 팔짱을 꼈는데 그 거대한 가슴으로 내 오른팔을 사이에 끼우더니 가증스럽게도 나 취했어 이러는데 시바 말도안돼 속으로 생각했다. (A의 술은 하나도 줄지 않았다)
어...어 우리 나갈까 하자마자 A가 나를 붙잡아 벌떡 일으켰고
그대로 나와 거리를 헤매는데 술집거리 주변이 죄다 모텔이었다.
입에 소주쓴내가 남아 텁텁해서 입을 살짝 다셨는데
그걸 보고있던 A가 길거리에서 오프 숄더를 살짝 내리더니
오른쪽 가슴을 꺼냈고 우왁 하면서 내몸으로 감싸며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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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긴 상태로 오빠 나는 돌려서 말 못해 빨리가자 라고
야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해 하니까, 싫어? 둘다 보여줄까?
윽 빨리가자 라면서 바짝 발기한채 모텔로 들어갔다
음 처음 써보는거라 ..별로면 그만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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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7
짬짬이 |
05.28
+24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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