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 썰 (1)

사촌썰 이후는 어떤 썰을 풀 지 고민하다가 그냥 시간의 흐름에 따라 썰을 풀기로 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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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마치고 복학한 저는 반드시 여자친구를 사귀겠다는 일념(?) 하나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희학과는 남초과였기 때문에 여학생수가 적었고, 거기서도 괜찮은 여자들은 이미 임자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절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는 말처럼 저는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고, 이내 동아리라는 좋은 시스템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학생도 받아주는 동아리에 들어갔고 첫 모임에서 바로 스캔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동아리에 괜찮은 신입생들이 몇명 있었고 저는 자연스럽게 밥도 사주고 술도 먹고 얘기도 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첫인상은 말수도 없고 조용한 친구였지만 얘기를 하다보니 나름 귀여운 점도 있고 특히 몸매가 눈에 띄었습니다.
키가 큰편이었으며 가슴도 옆에서 굴곡이 보일정도였고 특히 하체(허벅지)가 탄탄해보이는게 좋았습니다.
동아리방에서 술을 먹는 날 그 친구가 아디다스 삼선 츄리닝을 입고 왔었는데 바지가 딱 달라붙는 골반과 허벅지의 라인이 굉장히 예뻐보였습니다.
그 뒤로 그 친구에게 관심이 생겼고 서로 썸을 타기 시작하다가 동아리 엠티를 가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엠티가 그렇듯 숙소를 잡고 술을 미친듯이 먹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에 취해 기절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술을 잘 먹는 편이지만 그 날은 버티기 힘들었고, 그 친구도 이미 반 쯤 헤롱헤롱해진 상태였습니다.
술자리를 마무리 하기 전에 바람이나 쐴 겸 숙소를 나왔는데 그 친구가 따라나오는 겁니다.
같이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본인은 여고출신이라 성인 남자를 자연스럽게 대하는게 쑥스럽고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 “ 근데 너 나한텐 말 잘하지 않아? ”
여: “ 그러게요..? 오빠가 편하게 해줘서 그런가? ”
저: “ 내가 여자로 보이거나 그렇진 않지? ”
여: “ 아 ㅋㅋㅋ 그렇진 않죠 “
저희는 웃으면서 걷다보니 제법 멀리까지 와버렸고, 벤치에 앉아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쉴만큼 쉬고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어느새 그 친구는 제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깨우려는 순간, 왔다갔다하던 고개가 앞으로 젖혀지면서 가슴골이 살짝 보였습니다.
얇은 티 한장 사이로 보이는 무방비한 가슴이 술을 깨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적당히 봉긋한 형태의 가슴은
도전할 가치가 충분했고 저는 그녀의 목 쪽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윗가슴부터 천천히 만지면서 내려가는데, 갓 성인이 된 신입생의 가슴은 말캉말캉했고 그 촉감을 즐기면서 유두까지 손가락을 옮겼습니다.
제가 유두를 손끝으로 건드리는 순간 그 친구가 움찔했고 저는 바로 손을 빼 어깨를 잡고 이제 숙소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제 손길을 눈치채지 못했는지 배시시 웃었고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엠티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연락을 하면서 계속 호감표시를 하였고 그녀를 먹게 되는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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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마치고 복학한 저는 반드시 여자친구를 사귀겠다는 일념(?) 하나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희학과는 남초과였기 때문에 여학생수가 적었고, 거기서도 괜찮은 여자들은 이미 임자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절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는 말처럼 저는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고, 이내 동아리라는 좋은 시스템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학생도 받아주는 동아리에 들어갔고 첫 모임에서 바로 스캔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동아리에 괜찮은 신입생들이 몇명 있었고 저는 자연스럽게 밥도 사주고 술도 먹고 얘기도 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첫인상은 말수도 없고 조용한 친구였지만 얘기를 하다보니 나름 귀여운 점도 있고 특히 몸매가 눈에 띄었습니다.
키가 큰편이었으며 가슴도 옆에서 굴곡이 보일정도였고 특히 하체(허벅지)가 탄탄해보이는게 좋았습니다.
동아리방에서 술을 먹는 날 그 친구가 아디다스 삼선 츄리닝을 입고 왔었는데 바지가 딱 달라붙는 골반과 허벅지의 라인이 굉장히 예뻐보였습니다.
그 뒤로 그 친구에게 관심이 생겼고 서로 썸을 타기 시작하다가 동아리 엠티를 가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엠티가 그렇듯 숙소를 잡고 술을 미친듯이 먹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에 취해 기절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술을 잘 먹는 편이지만 그 날은 버티기 힘들었고, 그 친구도 이미 반 쯤 헤롱헤롱해진 상태였습니다.
술자리를 마무리 하기 전에 바람이나 쐴 겸 숙소를 나왔는데 그 친구가 따라나오는 겁니다.
같이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본인은 여고출신이라 성인 남자를 자연스럽게 대하는게 쑥스럽고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 “ 근데 너 나한텐 말 잘하지 않아? ”
여: “ 그러게요..? 오빠가 편하게 해줘서 그런가? ”
저: “ 내가 여자로 보이거나 그렇진 않지? ”
여: “ 아 ㅋㅋㅋ 그렇진 않죠 “
저희는 웃으면서 걷다보니 제법 멀리까지 와버렸고, 벤치에 앉아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쉴만큼 쉬고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어느새 그 친구는 제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깨우려는 순간, 왔다갔다하던 고개가 앞으로 젖혀지면서 가슴골이 살짝 보였습니다.
얇은 티 한장 사이로 보이는 무방비한 가슴이 술을 깨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적당히 봉긋한 형태의 가슴은
도전할 가치가 충분했고 저는 그녀의 목 쪽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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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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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4 |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완) (34) |
2 | 2023.10.21 |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 (2) (35) |
3 | 2023.10.21 | 현재글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 썰 (1) (37) |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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