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유부녀 먹었던....1

이 글 또한 오래전 일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오래전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
제가 요즘은 하는 일이 컴퓨터 판매 및 수리업종입니다.^^
포맷의뢰 전화가 와서 매장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아파트로 출장을 갔습니다.
밤 8시쯤에 와 달라고 해서 시간 맞춰 갔습니다.
섹스럽게 생긴 여인네와 남자 여자 아이들이 절 맞이 해주더군요...ㅋㅋ
보통은 사무실로 가져와서 다시 해서 갖다 주는데 그날은 바로 해달라고 해서
그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니 10시쯤 되더군요...
끝나고 사무실에 돌아와서 보니
시디모음가방을 놓고 왔더군요...--;;
그집은 부부가 장사를 하는 집이어서 신랑은 늦게 들어오고
부인은 아이들 때문에 7시경에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암튼 다음날 저녁에 다시 가서...시디가방만 갖고 나오려 했는데...
아이들이 영화 다운 받아 달라고 해서
고양이의 보은 이라는 영화 였던 걸로 기억 되는데
암튼 그 영화를 다운 받아주고 있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곧 애들은 잠들더군요...
부인이 와서 컴퓨터 갈켜 달라고 하더군요...
네이트온으로 문자 보내는 법 다음 메일 만드는 법 갈켜 주면서
그 부인은 의자에 앉고 전 그 옆에서 허리를 약간 숙여서 그 부인의 손을 잡고
이러 저리 움직이다 보면 팔 꿈치가 그녀의 가슴을 슬쩍 슬쩍 건드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른척 하더군요
이미 아래쪽 똘똘이는 여인의 알면서 모른척 하는 신공의 힘입어
슬슬 피어 오르더군요
여기서 슬슬 자겁을 들어가지 않으면 섹스런 여인네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라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하나 하고 짱구를 마구 마구 굴리는 와중에
전화가 왔는데 그집 남자인데 상가집 간다고 오늘 못 들어 온다고 하는 이야기를
주고 받더군요......
오호...~~~~
역시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더군요...^^
매번 느끼는 거고 늘 실행 하지만
자겁을 할 때는 어느정도 무식한 면과 저돌적인 면도 필요합니다.^^
대뜸 그랬습니다.
성인 용도 받아 드릴께요...애들 안 보게 조심해서 관리하세요...하고요..
그녀 역시 별 무반응..ㅋㅋ
피모 박스에서 포르노물 다운 받으면서
여전히 그녀는 자리를 안 뜨고 제 옆에서....^^
여기서 확인 사살차 다시 한번 멘트 날렸습니다.
“애들은 안 깨나요??????????????”
“애들은 자면 중간에는 잘 안깨요....”
오호...이거 다 된 떡이라 생각 되더군요...^^
신랑도 안 들어온다고 하질 않나...
아이들은 자면 잘 안 깬다고 하질 않나....
오늘 드디어 컴퓨터 일 하면서 처음으로 현장 떡한번 치나 보다 하고 생각 하니
아래가 불끈 불끈 하더군요..^^
근데 의외로 그녀 같이 포르노를 보면서도 별 반응이...
어 이게 아닌데...이상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더듬이 할 수도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덧 새벽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시간이 늦었으니 이만 들어가라고 하더라고요--;;
덴장...다 된밥도 못 먹는구나 하고
확 그냥 덥쳐 버릴까??? 아니야..그러다 쇠고랑 차면
내 인생 끝이야..참자 참자 하고 속으로 아쉬움을 달래면서
엄청난 아쉬움을 감추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고 그 집을 나왔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연락이 올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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