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야 대도시에 대부분 도시에 거주하고 친척도 별로 없고 교류도 없지만 과거엔 시골이나 소도시에 살면 친천도 많고

교류도 많았어요.

거기다가 과거엔 남녀공학도 많고 학원이나 이런데서 남녀 학생이 만날 기회도 많지만 과거엔 그런것도 없고 문화가 보수적이라서

어린 학생들이 이성을 접할 기회 자체가 지금보다 작았어요.

그러다 보니 이성 친척들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때론 불장난같은 사랑도 꽤 있었던거 같아요.

내 주변만 보더라도 어릴때 절친이 친척동생이랑 중학교때 잠시 사겻고 할거 다한사이인데 그 동생 아주 멀쩡하게 생겻고

잘살고 있습니다.

근친은 과거 통계에도 꽤 많은 사람이 경험한걸로 나왔다.

보통은 그런 추억이 아름다울수도 불쾌할수도 있지만 그건 일반적인 모든 경험이 똑같이 적용되는 일이지만 근친의 경험이 특별한건

어디가서 말을 못한다는거다 ㅋㅋㅋ

어릴때야 자랑삼아 말할수 있지만 한국정서상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곤 어디가서 말을 못한다.

그러니 모든 유져들은 핫썰유머를 즐겨주시면 된다 행여나 불편하다면 스킵하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