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이트 발견해 최근 눈팅으로 시간 보내고있는

30대 아재임 눈팅만하다가 나도 썰이 많아서 풀어볼까함

썰은 많은데 글재주가 없어 만족시킬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시도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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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일단 내가 그 애를 만난건 외국인만남 어플에서 였음

그 어플 생기고 나서부터 가끔씩 어플하면서

순진한 애들 꼬셔서 노예 교육시키고 딸깜 영상 만들게해서

받아보고 막 그랬었음 그러다 한동안 재미없어서 안하다가

또 새로운 딸감이 필요해서 다시 켜서 마땅한 상대를 찾다가

얼굴은 귀엽고 어려보이는 인상을 가진 애가 있는거임

나이는 20살로 써있었고 전신사진 을 보니 몸매가 훌륭해보이는거임 그래서 바로 말을 걸었고

한참 대화하다가 카톡 아이디를 교환하고 카톡으로 넘어갔음

카톡으로 넘어가서 슬슬 작업을 깔기 시작했음

개인적인 생각은 외국인들 대부분 칭찬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야한농담하면 쉽게 넘어오는거 같더라

그래서 그 여자애한테도 그렇게 작업을 시작했어

너 몸매 진짜 섹시하더라 사이즈가 몇이냐고 물어보고

진짜 처음에 사진 보고 ㅂㄱ 됬다고 이러면서 막 장난치다가

사진 너무 보고싶다고 한번 속옷만 입고 보여주면 안되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처음엔 No , sorry but i don't want 

계속 그러더라 그래서 아 나가린가 싶어서 연락이 뜸해졌었어

몇일 지났나?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 뭐하고 있냐고

그래서 난 이미 개를 포기한 상태라 자위하고있다고했어 ㅋㅋ

그니까 진짜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렇다고 너 사진보고 하고있다고 하니까 대뜸 속옷 사진 보내더라 

그래서 바로 다시 빨기 시작했어 ㅈㄴ 가슴이쁘다고 

피부도 하얗고 그거 때메 ㅂㄱ ㅈㄴ 된다고 막 그랬지

그러다가 벗어보라니까 바로 벗은 모습 보여주더라

그때부터 내 요구 사항은 커졌어

가슴 만지는 영상 만들어서 보내달라고 하고

ㅈㅇ 하는거 보고싶다고 하고

난 그때 당시에는  개가 보내는 사진과 영상 모으는 재미로 살았던거 같아

그러다가 문득 야동에서만 보는것들이 보고싶더라고

그래서 난 개한테 또 요구를 했어

ㅈㅇ 하다가 ㅇㅈ 쌀수있냐고 그거 보고싶다고

하니까 처음엔 이상하다고 싫다고 하다가

계속 부탁하니까 기다리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10분? 20분 기다리니까 한 영상이 카톡으로 오더라

난 ㅈㄴ 떨리고 기대하면서 영상을 틀었어

영상속 그 애는 나체로 M자 다리를 만들고 욕실 바닥에 앉아있었어 처음에는 ㅂㅈ 를 벌려서 ㅋㄹ만 만지더라

근데 ㅂㅈ 를 벌려서 보는데 완전 핑크색이더라 

핑크색 ㅂㅈ를 얼마만에 보는건지 ㅍㅍㅂㄱ된 상태로 그 영상을 계속 봤어 그 애는 ㅋㄹ 를 만지면서 흥분됬는지 신음소리를 냈고 

커지는 소리와 함께 점차 ㅈㅇ도 격해지더라 처음에는 ㅋㄹ만 만지던 손이 손가락를 삽입하면서 점차 강도가 쌔지더라 손가락과 ㅂㅈ가 부딪히는 소리가 격해지면서 물소리도 나고 

그러다가 한참 가만히 신음소리만 내더니 다리를 더 벌리고 ㅂㅈ를손가락으로 벌리더니 ㅇㅈ을 싸더라 솔직히 양은 별로 안됬어 그냥흐르는 수준 

그게 내가 처음본 여자가 ㅇㅈ싸는 모습이였어 

그렇게 내가 요구하는 영상은 많아졌어 

ㅈㅇ 영상은 이제 기본이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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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지고 루즈해지는거같아서 끊었다가 다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