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녀 4탄

이번 썰에 마지막 글이 될거같아요
지루하고 자극도 없는 글이 였겠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새로운 여자에게 자극이 되는 스타일이라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봐서 썰은 많으니 앞으로 자주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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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간 애무만 하다가 그녀가 돌아가는날이 얼마 안남았을때였어
우리는 ㅅㅅ를 하지 않는동안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었어
그녀에게 한국을 구경시켜주고싶었고 솔직히
몇번 하다보니까 좀 질리더라고 원래 내가 익숙해지면 자극이 안되는게 있어서 마사지 받으러 갈때나 그럴때도 지명 없이 받거든
아무튼 그렇게 데이트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어
난 조금 피곤해서 샤워하고 먼저 잠들었고
그녀는 영화를 보고싶다해서 영화 하나 틀어주고 난 잠들었던거같아
한참 자다가 밑에 느낌이 이상해서 눈떠보니
그녀가 내 다리를 베고 잦이 만지고 놀고있더라
그래서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ㅅㅅ하고싶다고 하더라
솔직히 매일 같은 밥만 먹은기분이라 물려서
별로 하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또 나체로 지 가슴만지면서
하고싶다고 하니까 또 잦이가 눈치없이 발기하더라
그래서 그냥 바로 눕혔지 난 늘 그렇듯 키스로 시작해서 애무로 넘어가려는데 지가 해준다고 누우라고 하더라
뭐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해서 편히 누웠지 다리벌리고
눕자마자 내 가슴 배 를 핥으면서 지나가다가 잦이를 패스하고 허벅지 안쪽 , 불ㅇ 그리고 뒷구멍 핥아주더라 솔직히 뒷구멍은 별로였는데 불ㅇ 빨아줄때 기분 묘하더라 자극도 더 잘되는거 같았고
그렇게 불ㅇ 빨다가 잦이를 빨기 시작했고 그러다 내 위로 올라타다니 내 잦이로 지 ㅂㅈ를 미친듯이 비비더라 넣지는 않고
계속 비비면서 신음소리내고 그러면서 살살 삽입 하더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ㅈ 가슴 만지다가 클ㄹ만지다가
계속 ㅈㅇ 하는것 처럼 계속 하더라 ㅅㅅ를 하는 도중에
그러다가 갑자기 빼더니 물을 엄청 싸더라고 내 몸위로
난 그거에 조금 충격이였어 근데 내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삽입 그리고 그짓을 두번 반복 하더라고 그러더니 내 옆에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들고 탁탁 치더라고 자기 엉덩이를 한쪽손으로는 벌리고
그래서 난 뒷ㅊㄱ자세로 또 삽입을 했어
그러면서 계속 피스톤질을 하는데 때려달라고 하더라고
난 그녀가 요청하는대로 엉덩이도 때리고 목도 졸라주고
보ㅈ도 때려주고 별짓을 다하면서 ㅅ ㅅ 를했어
그날은 왠지 사정감도 들지 않은채로 ㅅㅅ를 계속 이어갔지만
끝내 쌀수는 없었어 그 이후로 조금 어색 해지더라
내옆에 찰싹 붙어서 하루종일 내 잦이를 만졌었는데
어째 그이후로도 안만지고 그러다 그녀가 돌아가는날
못 싸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난 그 모습보고 내가 오히려 미안했지만 그렇게 그녀를 돌려보내고
난 그녀한테 연락을 안하게 됬어
물론 아직도 가끔 영상을 즐겨보기는해
그렇게 나의 콜롬비아를 보내고 나는 다른 신선함을 찾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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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조금 미흡한거 같지만 100% 사실대로만
작성하다 보니까 재미가 없는거 같네요
다음에 새로운 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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