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미안 이제 막 퇴근했네 아마도 기다리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어서 작성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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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멕시코녀를 처음 만난 썰이야

전 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난 조금 많이 변태 취향이고

멕시코녀도 매칭 되자마자 작업을 했어

키도 작고 가슴도 작지만 그래도 노예는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으니까 작업에 들어갔어

보통 작업 들어가는 방법은 처음엔 외모를 엄청 빨아줘

그 다음 사진을 요구하는거지 물론 처음엔 얼굴 그다음 손

전신사진 그다음 발 그다음 다리 그다음 허벅지 이런식으로

허벅지 까지 보여주는 애들은 대부분 꼬시면 몸 까지 허락 하는 애들이라고 생각하면돼

난 그렇게 B녀 도 꼬셨어 처음 누드를 받은날 부터

수위를 올려갔어 자ㅇ 하는 영상 보내라

가슴 까고 얼굴 까고 자ㅇ 해라 , 자 ㅇ하다가 오줌 싸라

출근할때 속옷 입지말고 해라 이런식으로 수위를 올려갔지

처음에는 오줌까지는 해줬는데 그 뒤 부터는 튕기더라고

물론 계속 꼬셔서 나중에는 성공했어 

B녀도 지금까지 연락하는 애들중 한명이야

아마 내 영상 받아본 사람들은 얘를 봤을거야 

하지만 못 본 사람들을 위해 맛보기만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