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오랫동안 연재를 못했습니다.
이 썰은 실화 기반입니다.
동혁이란 놈은 제 지인이고요. (물론 진아는 제 가족이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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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 메인 남주. 고등학교 시절 양아치였으며 우연히 방문한 방석집에서 동창생 엄마인 진아와 재회한다. 키 179cm 혈액형 B형
김진아 : 메인 여주. 동혁의 동창인 진영의 엄마. 화류계 출신이며, 남자를 좋아한다. 키 167cm A형
나: 동혁과 함께 진아가 운영하는 방석집에 같이 간 동혁의 동창. 미소년 느낌이 나며 큰 체격을 가졌다. 키 183cm 혈액형 :B형
정아: 새끼마담1 162cm b컵 A형
선우 : 새끼 마담2 158cm C컵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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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후우..."
나체의 동혁과 진아는
서로의 몸을 감상하며 맞담배를 하고 있었다.
 비록 남녀의 교합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진득하게 얽혀들어가는 둘의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진분홍 붉빛과 뿜어내는 담배연기와 어우러져
문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터질 듯이 커진 동혁인 자지와
두툼 진아의 보지는 점점 젖어오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만났기에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서로 탐색전을 펼치고 있았다.

"누나 왜 그때 나 피했어!? 누나 말고 다른 년들은
누나만큼 맛있지 않았는데 킄.. 누나 생각하면서 뿜어낸
정액만 1리터가 넘어 "

"아하하하핳. 어후 이 자지봐.. 여전히 팔딱팔딱 아주 힘이 좋아 흐흐."

진아는 요염하게 몸을 비틀면서 동혁의 앞에 다가선다. 그리고는 자연스레 그의 자지를 와락 움켜쥔다.

음탕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진아를 보자니 너무나 사랑스러웟던
동혁은 진아를 끌어 안으며 개걸 스럽게 진아의 커피색 젖꼭지를
젖먹는 아이처럼 빨아재낀다.
 
남자답게 잘생긴 그의 얼굴과 다부진 근육질 몸매 그리고 우람한 자지는
정말 너무 오랜만에 상남자에게 안긴 진아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진아는 젖꼭지를 빨고있는 동혁의 얼굴을 들어서 개걸스럽게
프랜치 키스를 한다.

------------------------ 접대 방 내부-----------------

"윽..윽..억헉...읔.."
"하아 아아앙 으응♡"
동혁이놈과 클럽을 다니면서
수 많은 여자들을 따먹어 봤지만
이런 여자들은 처음이다.
아니 따먹는다는 느낌보단 내가 따'먹'히는
것 같았다 이 년들한테
똥싸러간 동혁이새낄 기다리다가
욕구를 참지못한 나와 정아 그리고
동혁의 파트너 선우는 술기운에
합체를 하였다.
"하아.... 이새끼 잘생긴놈이 맛있기까지해 하하"
정아가 내 위에서 검갈색의 유두를 가진 흔들며 허리를 흔들어 재낀다.
동혁의 파트너 선우는 나를 색시하게 내려다 보며
자신의 유두를 내 잎에 물리며 맥주를 내입에 부어댄다.
"어우 욱욱.. 맛있어 읔 "
"누가?내가?아님 선우언니가?"
정아는 여성상위 로 나를 따먹다 말고 뭉어본다.
"당연히 나겠지 내 젖꼭지에 단맛이 나가든랑 훗"
선우가 너스레를 떨며 말한다.
"어후 언니 내파트너한테 관심 꺼 흐흐. 내꺼야 내 자지고. 그치 여보 ♡"
"시끄럽고 아가리나 가져와 다같이 뽀뽀나 하자."
나는 두 년들의 머리통을 잡아 끌어서
두 년들의 입술과 혀을 빨아대며
그녀들의 침을 빨아먹었다.
그러다 정아와 나는 동시에 흥분을 하며
사정을 진득하게 하였다.

광기어린 색스를 마치고 왼편엔 선우 오른편엔 정아를 앉혀놓고
술을 먹다가 동혁이 놈이 이제서야 생각이 났다.
"아니 이새낀 뭐하는데 안와?"
"호호 그 오빠 지금 마담 언니랑 있을 깔?"
"아니 왜?둘이 눈맞았어?아님 아는 사이야?"

그 순간 문이 열리며 동혁이 새끼와
마담이 완전 나체로 서로 껴안으며 들어온다.

"어머 언니 왜 내 파트너 뺏고 그래 호호"
마담의 벗은 모습은 이 여자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음란함을 내뿜고 있었다.
비록 뱃살이 살짝 나왓지만
너무나도 완벽한 비율에
아름답게 생긴 젖탱이
색기어린 얼굴은 남성적인
동혁의 남성적인 몸뚱아리와
잘 어울렸다.

"아니 근데 둘이 아는 사이야?아님 눈맞은거야?"
너무나 궁금했다. 아니 좀 뜬금 없잖는가?
똥누러 나갔던 놈이 한참있다가 주인 마담과
홀딱 벗고 들어오니 이건 뭔 상황인지
물어볼법하지 않는가...

그렇게 나체의 동혁과 마담은 서로의 몸을 더듬고
술을 마시며 나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는데....

"하아 씨발 하하하하하하하"
어이가 없었다. 하긴
김진영 이새끼 엄마에 대한 소문은
은근 많이 돌긴 했는데
이 정도였다니 근데 동네에서
알아주는 양아치놈인 동혁과
오입질을 한 사이라니
이건 뭐 일본 야동에나 있는 얘기 아닌가?
"아 아주머니 동혁이와의 관계는
누구한테도 말 안할께요. 근데 저 아줌마
빵통좀 빨아봐도 돼요?"

"지랄마 이새끼야 ㅋㅋㅋㅋㅋ"
동혁과 진아가 호탕하게 웃으며
말한다.
"정액냄세가 나는데 너넨이미 햇구나. 그럼 이제 우리가
좀 할테니 술이나 먹으면서 구경이나 해봐. 정아하고 선우는
나 하는 거 보면서 스킬좀 배우고 이년들아"

이윽고 진아와 동혁은 나와 새끼마담들 앞에서
교미를 시작했다.
술에 취한 남녀들은 서로를 껴안으며
술을 마시며, 배덕감에 찌든 두 짐승의
격렬한 교미를 라이브로 지켜보았다.